19살까지 살다간 강아지
몇년간 다리 힘이 없어서 자꾸 바닥에 x칠을 해서
맨날 닦으면서도 한번도 비위 상하거나
짜증나지 않았거든요?(그냥 내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아무 감정이 안들었음)
그리고 하늘나라 간지 몇년됐는데
죽기전에 한번은 강아지를 한번 또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새삼 똥치울꺼 생각하니까 비위가 상하는건 뭐죠?
당시엔 진짜 아무렇치 않았는데..
다시 키워보면 또 괜찮아 질까요? 이런경험 느껴보신분 계실까요?
당시엔 진짜 괜찮았는데.. 다시 겪으려니 못하겠다 싶은거.. 이 감정이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