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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둔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도

...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26-01-06 10:51:11

사람이 가볍기 그지없네요.

그만두지도 못하면서 습관적으로 내뱉는 게 얼마나

스스로를 가볍게 만드는지.

그만둔다. 그만둔다 그만둔다.

말의 습관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먹을수록 말을 줄이고

쓸데 없는 말은 삼가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괜찮아 보여요.

 

IP : 211.234.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1.6 10:51 AM (222.117.xxx.76)

    양치기소년되는거죠
    신뢰도 바닥

  • 2. ..
    '26.1.6 10:52 AM (121.190.xxx.7)

    절대 안그만둔다에 한표

  • 3. ㅋㅋ
    '26.1.6 10:53 AM (112.145.xxx.70)

    그런 얘기 하면

    그래 당장그만둬~~~
    합니다

  • 4. ...
    '26.1.6 10:57 AM (118.37.xxx.223)

    맞아요
    진짜 그만 둘 사람은 조용히 다니다 그만둡니다
    저처럼...

  • 5. 당연하죠
    '26.1.6 11:02 AM (222.106.xxx.184)

    이혼한다는 소리도 마찬가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 평소에 보면 진중하지 못하고
    본인 기분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게 특징이에요

  • 6. 밥맛
    '26.1.6 11:08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사회초년생 때 중소기업을 다녔는데
    윗 상사가 툭하면 저 이야기 했거든요.
    진짜 저는 그 말이 너무 싫었어요. 별로 능력도 없는 것 같은데
    그걸 떠나서 윗 상사가 아래 직원들 앞에서 왜 저런 말을 계속 하는 건지

    결국 그 재수는 떠났고, 더 잘되긴 했음
    교수됐음 ㅎㅎ
    뒷말로 돈을 줬다 어쨌다 소문들은 있지만 여튼 나가긴 했음

  • 7. 옹옹
    '26.1.6 11:28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직장에 미친여자(a) 하나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백수되는게 저런 쓰레기랑 있는거보다 낫겠다 싶어서 그만뒀더니 다른직원(b)이 계속 자기도 다른 미친여자(c)때문에 힘둘어서 관둔다고 말로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괴롭히네요. 거기 조직문화 + 직원때매 스트레스 받기싫어서 일까지 관뒀는데 월급도 못받고 아직도 그 조직 문제로 스트레스 받네요. b가 우울증 치료 중이라 잘못대응했다 옴팡 뒤집어 쓸거같아서 들어주고 있는데 어쩌라는건지. 사직서 당장 낸다낸다 언제낼꺼냐니까 얘기했다는 말만 반복.... 에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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