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를 모르고 살다가 나이가 있다보니 어릴적에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살았고
검사 그런게 뭐 있었겠어요.
조용합니다. 머리속은 여기저기 뛰어 다녔기에 성적은 안 좋고 사람들 관계도 안 좋고 충동성이 항상 문제였구요.
지금 그것도 안지 얼마 안됬지만 성인 adhd 약을 먹고 있는데 먹으니 아~~그래서 그랬구나 싶어요.
약 부작용도 있고 adhd 로 살아와서 나아진건 같은데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구요.
다만 좋아진건요.
충동성 쇼핑 충동성 구매가 많이 낮아졌다는게 제일 좋네요.
돈 모으고 싶어도 그게 뜻대로 안됬기에 이제 거의 50을 앞두고 알게 되었는데 그 전에 약을 먹었음
돈은 어느정도 모았을텐데 후회만 있는데 이제와서 후회한들 뭐? 소용이 있겠어요.
지금부터 모아야지요.
성인adhd라 유투브를 자주 보거든요.
경계성지능장애라고 또 있더라구요.
증상도 비슷한거 같구요.
다음에 정신의학과 가서 진료 받을때 물어 봐야겠어요.
경계성지능장애랑 adhd는 다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