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멋부리니까 무섭네요

Oo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26-01-06 10:28:13

파마 25만원 커트는 3주에 한번 5만원

비싼 에센스 2주에 1개씩 쓰고

옷은 수십에서 수백까지 

옷 입고 피부관리하느라 방은 엉망진창

 

얘가 스님처럼 살던 애예요

미니멀에 방도 깨끗하고 물욕도 없었고요

커트도 블루클럽만 갔는데

외모에 꽂히더니 장난 아닙니다.........

돈을 물쓰듯.......

딸보다 더합니다.......

IP : 223.38.xxx.20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10:32 AM (39.118.xxx.199)

    자기관리. 좋은데 좀 소비가 과하네요.
    한철이면 다행인데..습관이 돼면 그렇지 않더라고요.
    있는 돈 물 쓰듯 쓰면..아래 기사처럼 60,70대 현금이 없다는 결론에 귀결. 너무 나갔나요? ㅠ
    소비 습관과 심리의 문제라니깐요.

  • 2. 어머
    '26.1.6 10:33 AM (122.32.xxx.106)

    여친생겼구나
    여친한테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선물해준다고 알바하는 아들도 있더라는

  • 3. 자기돈으로
    '26.1.6 10:37 AM (175.113.xxx.65)

    하는거면 뭐 냅두죠 자기 돈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고 자기 인생 알아서 사는것.

  • 4. ...
    '26.1.6 10:39 A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본인이 번 돈으로 쓴다면야 뭐라 할수 있겠어요?
    그것도 경험이죠
    가성비 없다고 느끼면 스님생활로 복귀하겠죠

  • 5. ㅡㅡ
    '26.1.6 10:39 AM (211.217.xxx.96)

    충동성 있나요?

  • 6. ㅇㅇㅇ
    '26.1.6 10:42 AM (1.240.xxx.30)

    왜 그런거에요 갑자기? ;;;

  • 7. 플랜
    '26.1.6 10:49 AM (125.191.xxx.49)

    울 아들이 대학 입학하고 그렇게 멋을 내더니
    군대 다녀온 후에는 멋부림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옷도 사다줘야 입고 패션에 관심이 없어요

    옷도 사다주면 옷 많은데 왜 샀냐고 난리
    생긴건 멀쩡하게 잘 생겼는데 반 거지꼴을 하고 다녀요

    이 겨울에 크록스가 가당키나 한건지????

  • 8. 막내 대딩이때
    '26.1.6 10:55 AM (39.7.xxx.175)

    제가 미용실 2번갈걸 얘때문에 1번만 갔었음ㅎㅎ
    짧은컷도 다운펌해야한다고;;;
    직딩인 지금도 화장품도 저보다 많고
    멋부림 여전하지만 남자도 잘 꾸미고
    다니는걸 좋아해서 그냥 둠.

  • 9. Oo
    '26.1.6 11:00 AM (223.38.xxx.207)

    돈 잘벌어서 아들 기준 푼돈이긴 해요. 미남 돼서 좋은 여자에게 간택받고 싶다나 뭐라나. 맘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을때 그 여자에게 선택받고 싶대요. 기가 맥힘. 벌크업 해서 몸도 좋아짐. 이건 셀프로 합니다. 어느정도 벌크업 되면 피티 받는대요.

  • 10.
    '26.1.6 11:02 AM (124.54.xxx.105)

    돈잘벌면냅둬유

    잘 간택되기를…

  • 11. ....
    '26.1.6 12:03 PM (117.111.xxx.142)

    여친 생긴걸걸요?

  • 12.
    '26.1.6 12:14 PM (220.94.xxx.134)

    남자애들은 무슨 엣센스 쓰나요 2주1개라니 궁금하네요 ㅋ

  • 13.
    '26.1.6 12:16 PM (220.94.xxx.134)

    저희애도 그래요 사주보니 그럴따라고 딸아인 한참 멋부림할 20초반인데 세수하고 로션도 안바름 ㅠ

  • 14. ....
    '26.1.6 12:17 PM (211.234.xxx.121)

    여친까지는 아니여도 맘에 두고
    잘보이고싶은! 여자가 주변에 있나 보네요.

  • 15. ㅎㅎ
    '26.1.6 12:38 PM (106.248.xxx.154)

    귀엽네요
    여자에게 간택받고싶다니

  • 16. ...
    '26.1.6 1:36 PM (1.241.xxx.220)

    그 정도면 간택을 할 수 있겠는데요.
    그 정도 쓸정도로 잘 벌고, 잘 꾸미면 알파남임.

  • 17. ㅇㅇ
    '26.1.6 1:52 PM (49.1.xxx.94)

    음 근데 전 남자애면 오히려 좋을거 같아요 남자들 신경 너무 안쓰는 애들 넘쳐나거든요. 그런거보다 훨 나아요.다 한때니 놔두시고 저라면 오히려 좋을듯요

  • 18. 고3 졸업한 아들
    '26.1.6 5:14 PM (203.232.xxx.34) - 삭제된댓글

    신발이 흰색 가죽, 흰색 세무, 검정 등 여러가지 있고
    슬리퍼도 아이보리색 회색 등 여러개
    옷도 비슷비슷하지만 사실은 다른 바지만 여러개
    시계도 5-6개 있어요
    어릴때 부터 옷을 신경써서 입혔어요.

  • 19. 고3 졸업한 아들
    '26.1.6 5:16 PM (203.232.xxx.34) - 삭제된댓글

    지금 재종반 다니는데 대학들어가면 멋 내기 비용 엄청 날겁니다.
    쌍둥이맘인데요. 다른 아들도 대학 들어가면서 피부과 다닐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58 관상이라는게 있나싶은게 7 .. 2026/01/21 2,280
1787857 일본식당에서 먹는 계란은 진짜가 아니래요 13 일본 2026/01/21 3,972
1787856 노인 휠체어 구매해 보신분 계실까요? 12 . .. .. 2026/01/21 976
1787855 퍼즐이 맞는 신천지의 힘..이건 거의 자백급이야~~ 8 그냥3333.. 2026/01/21 1,222
1787854 집 몇 채가지고 계신가요? 16 다주택자 2026/01/21 3,408
1787853 에르며스 볼리드백 스타일 쓰기 편한가요 2 가방 2026/01/21 565
1787852 이광수가 미래에셋 다닐때 에이스긴 했나보네요 13 2026/01/21 2,927
1787851 한덕수....한 10년?? 2 ..... 2026/01/21 1,172
1787850 유방에 암과 관련없는 물혹이 3 있는경우도 2026/01/21 1,183
1787849 북해도 언제가야 8 ... 2026/01/21 1,284
1787848 김밥 큰것 이젠 싫어요 7 2026/01/21 2,046
1787847 순금 시세 곧 한국금거래소 기준 100만원 뚫겠어요 8 .... 2026/01/21 1,594
1787846 장동혁 만난 이준석, "민주당 꿈쩍 않아…더 강한 방안.. 1 어쩌나 2026/01/21 1,112
1787845 언니가 요보사 자격증을 땄는데 12 한심 2026/01/21 4,007
1787844 보이그룹 보는 재미, 같이 느껴요. 3 고마오 2026/01/21 831
1787843 설날얼리버드 20%할인 선착순 쿠폰 1 탈팡 2026/01/21 1,105
1787842 숟가락 앞니로 먹는 습관 앞니 돌출? 7 지금 2026/01/21 792
1787841 층간소음 4 dd 2026/01/21 657
1787840 학창시절이랑 30-40대 어른되었을때랑 성격이 좀 다르신분? 5 으,ㅁ.. 2026/01/21 1,109
1787839 마운자로 2일차예요 9 .. 2026/01/21 1,369
1787838 현대차 50만원 재돌파 :) 13 2026/01/21 2,617
1787837 오 한국 주식시장 쎄네요 반등하는거보니 13 떼루아 2026/01/21 2,985
1787836 열심히 리밸런싱 하실 기회 2 ㅇㅇ 2026/01/21 1,389
1787835 미니멀이 어려워요. 10년째 못하고 있어요 13 .... 2026/01/21 2,584
1787834 아파트 1층 장점이 있을까요 16 나른 2026/01/21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