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멋부리니까 무섭네요

Oo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26-01-06 10:28:13

파마 25만원 커트는 3주에 한번 5만원

비싼 에센스 2주에 1개씩 쓰고

옷은 수십에서 수백까지 

옷 입고 피부관리하느라 방은 엉망진창

 

얘가 스님처럼 살던 애예요

미니멀에 방도 깨끗하고 물욕도 없었고요

커트도 블루클럽만 갔는데

외모에 꽂히더니 장난 아닙니다.........

돈을 물쓰듯.......

딸보다 더합니다.......

IP : 223.38.xxx.20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10:32 AM (39.118.xxx.199)

    자기관리. 좋은데 좀 소비가 과하네요.
    한철이면 다행인데..습관이 돼면 그렇지 않더라고요.
    있는 돈 물 쓰듯 쓰면..아래 기사처럼 60,70대 현금이 없다는 결론에 귀결. 너무 나갔나요? ㅠ
    소비 습관과 심리의 문제라니깐요.

  • 2. 어머
    '26.1.6 10:33 AM (122.32.xxx.106)

    여친생겼구나
    여친한테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선물해준다고 알바하는 아들도 있더라는

  • 3. 자기돈으로
    '26.1.6 10:37 AM (175.113.xxx.65)

    하는거면 뭐 냅두죠 자기 돈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고 자기 인생 알아서 사는것.

  • 4. ...
    '26.1.6 10:39 A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본인이 번 돈으로 쓴다면야 뭐라 할수 있겠어요?
    그것도 경험이죠
    가성비 없다고 느끼면 스님생활로 복귀하겠죠

  • 5. ㅡㅡ
    '26.1.6 10:39 AM (211.217.xxx.96)

    충동성 있나요?

  • 6. ㅇㅇㅇ
    '26.1.6 10:42 AM (1.240.xxx.30)

    왜 그런거에요 갑자기? ;;;

  • 7. 플랜
    '26.1.6 10:49 AM (125.191.xxx.49)

    울 아들이 대학 입학하고 그렇게 멋을 내더니
    군대 다녀온 후에는 멋부림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옷도 사다줘야 입고 패션에 관심이 없어요

    옷도 사다주면 옷 많은데 왜 샀냐고 난리
    생긴건 멀쩡하게 잘 생겼는데 반 거지꼴을 하고 다녀요

    이 겨울에 크록스가 가당키나 한건지????

  • 8. 막내 대딩이때
    '26.1.6 10:55 AM (39.7.xxx.175)

    제가 미용실 2번갈걸 얘때문에 1번만 갔었음ㅎㅎ
    짧은컷도 다운펌해야한다고;;;
    직딩인 지금도 화장품도 저보다 많고
    멋부림 여전하지만 남자도 잘 꾸미고
    다니는걸 좋아해서 그냥 둠.

  • 9. Oo
    '26.1.6 11:00 AM (223.38.xxx.207)

    돈 잘벌어서 아들 기준 푼돈이긴 해요. 미남 돼서 좋은 여자에게 간택받고 싶다나 뭐라나. 맘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을때 그 여자에게 선택받고 싶대요. 기가 맥힘. 벌크업 해서 몸도 좋아짐. 이건 셀프로 합니다. 어느정도 벌크업 되면 피티 받는대요.

  • 10.
    '26.1.6 11:02 AM (124.54.xxx.105)

    돈잘벌면냅둬유

    잘 간택되기를…

  • 11. ....
    '26.1.6 12:03 PM (117.111.xxx.142)

    여친 생긴걸걸요?

  • 12.
    '26.1.6 12:14 PM (220.94.xxx.134)

    남자애들은 무슨 엣센스 쓰나요 2주1개라니 궁금하네요 ㅋ

  • 13.
    '26.1.6 12:16 PM (220.94.xxx.134)

    저희애도 그래요 사주보니 그럴따라고 딸아인 한참 멋부림할 20초반인데 세수하고 로션도 안바름 ㅠ

  • 14. ....
    '26.1.6 12:17 PM (211.234.xxx.121)

    여친까지는 아니여도 맘에 두고
    잘보이고싶은! 여자가 주변에 있나 보네요.

  • 15. ㅎㅎ
    '26.1.6 12:38 PM (106.248.xxx.154)

    귀엽네요
    여자에게 간택받고싶다니

  • 16. ...
    '26.1.6 1:36 PM (1.241.xxx.220)

    그 정도면 간택을 할 수 있겠는데요.
    그 정도 쓸정도로 잘 벌고, 잘 꾸미면 알파남임.

  • 17. ㅇㅇ
    '26.1.6 1:52 PM (49.1.xxx.94)

    음 근데 전 남자애면 오히려 좋을거 같아요 남자들 신경 너무 안쓰는 애들 넘쳐나거든요. 그런거보다 훨 나아요.다 한때니 놔두시고 저라면 오히려 좋을듯요

  • 18. 고3 졸업한 아들
    '26.1.6 5:14 PM (203.232.xxx.34) - 삭제된댓글

    신발이 흰색 가죽, 흰색 세무, 검정 등 여러가지 있고
    슬리퍼도 아이보리색 회색 등 여러개
    옷도 비슷비슷하지만 사실은 다른 바지만 여러개
    시계도 5-6개 있어요
    어릴때 부터 옷을 신경써서 입혔어요.

  • 19. 고3 졸업한 아들
    '26.1.6 5:16 PM (203.232.xxx.34) - 삭제된댓글

    지금 재종반 다니는데 대학들어가면 멋 내기 비용 엄청 날겁니다.
    쌍둥이맘인데요. 다른 아들도 대학 들어가면서 피부과 다닐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659 요리할 때 간은 뭘로 하세요? 6 ㅇㅇ 2026/01/21 1,720
1779658 집에서 끓인 도가니탕 냉장보관 얼마나 가능해요 1 ㅇㅇ 2026/01/21 588
1779657 자희 시가 나쁜 유전? 5 ... 2026/01/21 2,719
1779656 B형독감 유행인가요? 8 우행 2026/01/21 2,475
1779655 상속된집 누수책임 누구에게 있을가요 18 상속 2026/01/21 3,922
1779654 집 짓고 있는데 고임금기술자가 다 중국인들이예요 8 건축주 2026/01/21 2,788
1779653 이잼은 민주당에서도 죽이려했고 국짐에서도 죽이려했다 10 2026/01/21 1,237
1779652 수원역(ktx)에 딸아이 데려다줘야하는데 택시 승강장.... 5 수원역(kt.. 2026/01/21 1,849
1779651 60대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고아가 되는건가요? 37 ㅇㅇ 2026/01/21 6,048
1779650 으어 한덕수 징역 23년.. 10 .. 2026/01/21 3,092
1779649 장동혁 왜 저러는거예요? 16 ..... 2026/01/21 4,003
1779648 근데 베컴 장남 처 니콜라 너무 예쁘지 않아요? 15 2026/01/21 5,069
1779647 "MB측 , 이만희에게 당원 요청" ..이해관.. 12 한그루 2026/01/21 1,963
1779646 내란 판결 전이라 내란수괴라 못 부른다는 사람들 3 ... 2026/01/21 962
1779645 통화 중 다른 전화 받는 것에 대해 3 2026/01/21 1,128
1779644 양두구육이 신천지특검 반대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5 입벌구 2026/01/21 1,219
1779643 평생 나랏밥만 먹는 덕수 12 ㅇㅇ 2026/01/21 1,738
1779642 이대통령님 현재 부동산 상황은 이미 사회적 문제가 되고도 남았습.. 6 ... 2026/01/21 1,915
1779641 쌀품종 질문드립니다. 3 ▪︎▪︎▪︎.. 2026/01/21 868
1779640 박은정의원님 24 말로 다 못.. 2026/01/21 3,175
1779639 한덕수 징역23년 민주당 법사위원들 반응 (영상) 8 ... 2026/01/21 2,709
1779638 수채화 초보를 위한 물감사용 기법 책 추천부탁드려요 2 ㅇㅇ 2026/01/21 673
1779637 까르띠에 시계줄 교체해야되는데 너무 비싸네요 9 동동 2026/01/21 2,235
1779636 오늘 남도 장터 시금치 와서 무쳤어요. 4 ... 2026/01/21 2,094
1779635 임성근셰프 비난은 마녀사냥같아요 17 ㅇㅇ 2026/01/21 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