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 다니는 분들만 봐주세요

ㆍㆍ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6-01-06 09:03:19

목사님의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을 여러번 보고나서 설교시간에 집중이 안됩니다

그냥 사람의 모습인데 질투, 욕심 이런것들입니다. 큰 잘못도 아니고 그냥 사람이니까로 보면 되는데 알면서도 꽤 긴 기간동안 예배시간에 분심이 들어 은혜를 못 받고있어요 정말 좋은분이긴 한데 저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가봐요

그리고 교회안에 사람들한테도 실망과 배신감을 느낀 사건들이 많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이야 그러려니 하고 그냥 덮어두고 관계안하려하고 지냈지만 목회자에게서 느끼는 존경심이 없어지자 너무 힘드네요

이런 경우 교회를 옮기는게 나을까요

지금은 교회안에서 봉사하면서 목사님과 가까이 할일이 많아서 더 이런 일이 생긴것 같아요

IP : 223.39.xxx.1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6 9:05 AM (116.37.xxx.94)

    덕이 안되면 옮기세요

  • 2. ㆍㆍ
    '26.1.6 9:08 AM (118.220.xxx.220)

    그게 맞겠죠 10년 넘게 다닌 교회라 참 많이 망설였고 옮기면 연락오고 물어볼 사람들 관계도 부담스러워 망설였어요 연락을 다 차단해야할까요ㅠㅠ

  • 3. ㅡㅡ
    '26.1.6 9:12 AM (219.254.xxx.107)

    존경할만한 목사님있는곳으로 옮길거같아요
    봉사나 교제도 중요하지만 결국 설교말씀이 신앙생활에 핵심이잖아요

  • 4. .....
    '26.1.6 9:46 AM (122.35.xxx.168)

    신앙은 의리로 교회 다니는게 아닙니다.
    예배에 은혜가 없으면 믿음이 없어져요
    매우 중요합니다.
    말씀의 깊이와 너비를 깨달아 삶으로 믿음을
    적용해야 하는데
    계속되는 방황은 그 교회도 성도님에게도
    좋지 않아요
    한단계 더 높이 날아갈수있는 담대함 주시길
    인간적 교회생활이 아닌
    예수님이 머리되신 거룩을 쫒는 교회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5. ..
    '26.1.6 9:53 AM (1.235.xxx.154)

    어떤교회이신지 모르지만 계속 봉사하고 그래야한다면 옮기세요
    저는 교회오래다녔는데요
    대부분 교회일 하다가 실망해요
    그런데 흠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 흠이 뭔지...내용은 너무 다양해요
    우연히 영화 콘클라베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겁니다

  • 6. ㅇㅇ
    '26.1.6 9:55 AM (1.240.xxx.30)

    그냥 본인 원하는대로 하세요..정답이 없어요. 저는 목사님도 안맞고 같은 부서에 집사님하고도 안맞아서 몇년 버티다가 나왔는데요 후회 없어요.

  • 7. 그냥
    '26.1.6 10:13 AM (221.141.xxx.54) - 삭제된댓글

    이참에 나가지 마세요
    교회는 마음이 병든자들의 공간
    예수님의 좋은 말씀을 묵상하며 스스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세요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 8. 쉽지않죠
    '26.1.6 10:15 AM (112.169.xxx.180)

    쉽지 않죠
    저도 그랬던 적이...(작년에 탄핵관련..)
    그 부분은 포기하고 ...
    그냥 목사님은 목사님 나는 나.. 이렇게 생각해요.
    제가 지금은 별방법이 없어서.
    그냥 사람이다. 누구나 사람이다. 성경에 나온 인물들중 괜찮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는가 라고 생각하고
    말씀에만 집중하고.. 다행히 저는 교인들과 교제는 안합니다.
    교인들의 성향이 저랑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중에는 어떻게할지 모르겠으나 제가 저에게 말합니다.
    목사님의 인성은 기대하지 말자.. 저분들도 사람이다.
    그냥 말씀만 듣자.ㅡ 이게 제 현재 상황입니다.
    저는 이렇습니다.
    도움이 안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한때 고민했던 내용이라 그냥 제 이야기 써봤어여

  • 9. 이참에
    '26.1.6 10:23 AM (221.141.xxx.54) - 삭제된댓글

    교회에 나가지 말고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자신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 보세요
    교회는 병든자들의 공간, 자영업 된지 오래됐죠
    코로나이후 교회의 실체가 드러나고도
    타성에 젖어 계속 다니는건
    혼자되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에 저당잡힌 두려움에 세놰된 탓
    ai대에 얼토당토 않고요
    차라리 예수님의 좋은 말씀을 묵상하며 스스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세요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그리고 마음이 건강한 이웃들을 사귀세요

  • 10. ㆍㆍ
    '26.1.6 10:30 AM (223.39.xxx.155)

    저는 예배당에 나가는 행위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교회가 병든 자들의 공간이라고 말하는건 무서운 생각이네요. 혼자서 그렇게 단정짓고 지내는게 병이 될수도 있을것같아요

    좋은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직도 마음이 너무 혼란스럽고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 11. 교회가
    '26.1.6 11:36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병든자들의 공간이란게 왜 무서운 얘기인가요?
    마태복음 11장 28절에도 나와있는 말씀인데요
    교회에 나가야만 믿음생활 할수있는게 아닌데
    그건 종교지행위적 자기위안일 뿐이죠
    교회에 대한 환상을 갖고계신듯요
    예수님이 계신 교회는 드물고 온갖 사람이 모인 공간인데
    사회가 복잡해지고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이용한 돈벌이 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았죠
    아직도 교회다니는 사람중에 객관적 사회과학에 근거해 판단하고 개념있게 사는 사람 별로 못봄

  • 12. ...
    '26.1.6 11:46 AM (221.140.xxx.68)

    원글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 13. 교회가
    '26.1.6 11:47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병든자들의 공간이란게 왜 무서운 얘기인가요?
    마태복음 11장 28절에도 나와있는 말씀인데요
    교회에 나가야만 믿음생활 할수있는게 아니고
    종교행위적 자기위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한국교회의 실태를 보면 모이기에 힘쓰란 성경구절로 마케팅하는 목사들의 사업장 딱 거기까지
    교회에 대한 환상을 갖고계신듯요
    예수님이 계신 교회는 드물고 온갖 사람이 모인 공간인데
    사회가 복잡해지고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이용한 돈벌이 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았죠
    아직도 교회다니는 사람중에 비교인읊 존중하고 객관적 사회과학에 근거해 판단하고 개념있게 사는 사람 별로 못봄

  • 14. 원글
    '26.1.6 4:12 PM (223.39.xxx.244)

    이렇게 시비거는 분들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제목에 교회다니는 분들만 봐달라고 제목에 썼습니다.
    안다니는 분이 왜 굳이 들어와서 논쟁을 하려고 하시나요?
    저는 교회와 성경에 대한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경으로 논쟁하는건 이단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니 다른데가서하세요.
    제 글에서 이러지 마시구요 새로 글을 써서 원하는 분들과 싸우세요
    응대하지 않겠습니다

  • 15. 이래서
    '26.1.6 4:32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세놰된 사람과는 건강한 논쟁이나 대화가 안됨
    객관적으로 현실을 직시해보라는 댓글도
    시비나 싸우자는걸로 읽네요
    교회 10년이상 다녔고 한국엔 무분별한 추종만 있을뿐 제대로된 교회는 없다는 결론
    전광훈 집회에 온누리 목사 나간거 보고 확신
    성경논쟁 이단 ㅎㅎ 그냥 그교회 다니세요
    님이랑 딱맞는 교회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01 혼자가요입니다. 급질문요? 2 혼자가요 2026/02/03 1,213
1791600 1988년도에 10,000원은 26 ㄴㄴ 2026/02/03 2,714
1791599 김현지에 대해 입뻥끗하면 특별·공안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에서 수.. 21 .... 2026/02/03 1,758
1791598 이혼고민 29 바보 2026/02/03 5,669
179159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2026/02/03 1,697
1791596 국장 급반등하겠네 14 ... 2026/02/03 15,318
1791595 롱런하는 사람 5 ㅇㅇ 2026/02/03 1,884
1791594 상속자들 첫째 형 애인 6 .. 2026/02/03 3,700
1791593 어제 화제의 기레기 낚시 기사 4 ........ 2026/02/03 1,633
1791592 외국인데 아이 기숙사에서 잠복결핵환자가 집단발병했다면 12 .. 2026/02/03 3,087
1791591 "한국도 수입하는데" 경악...중국 '재떨이 .. 5 ㅇㅇ 2026/02/03 3,465
1791590 (펌) 이용우 의원이 겸공특보에 나와서 초선들이 합당 중지에 대.. 47 내 이럴줄 2026/02/03 3,840
1791589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5 기막힌 운전.. 2026/02/03 2,291
1791588 명언 - 인생에서 은퇴하는 나이 ♧♧♧ 2026/02/03 1,910
1791587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21 네생각 또짧.. 2026/02/03 2,947
1791586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6 ... 2026/02/03 3,265
1791585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11 미미 2026/02/03 1,642
1791584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19 ... 2026/02/03 4,591
1791583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28 ㅇㅇ 2026/02/03 3,731
1791582 중국 쑤저우(suzhou) 17 쑤저우 2026/02/03 2,116
1791581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18 . 2026/02/02 9,276
1791580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9 지금 2026/02/02 4,943
1791579 드립커피 맛있게 먹는 팁 10 2026/02/02 3,239
1791578 검찰개혁 미루는놈은 아웃 33 푸른당 2026/02/02 1,869
1791577 진짜 현금없는 세상이되면 어쩌죠 6 ㄱㄴㄷ 2026/02/02 4,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