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소개시켜달라던 유부녀

.....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26-01-06 08:13:08

같은 직장이었는데 직장에 남편과 아이도 데려온적 있었어요.  무슨 얘기하다 조건 좋은데 이혼한 남자 얘기한적 있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소개시켜 달라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젊을 적에는 예뻤겠지만 그때는 그냥 애키우는 아이엄마 느낌인데 그랬어요. 겉모습만 봐서는 전혀 그런느낌 아니었어요.  못들은 척 피했고 동료들에게 말한적 없어요. 그리고 소소하게 돈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주지 않았어요.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돈 빌려달라 하고  처음 겪는 인간유형이었어요. 나중에 말이 돌았는데 저한테만 돈빌려달라던게 아니었어요. 그냥 10만원 빌려달래요.   업무적으로 엮일일도 없었어요. 본인 부잣집 딸이라고 그말 한것도 이상하고 뜬금없이 기억이 나네요. 왜 결혼한 여자가 본인 남편과 아이까지 다 보여주고 그랬을까 싶어요. 한창 귀여울때의 통통한 7살 남자아기가 기억나네요. 

IP : 59.15.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8:14 AM (39.7.xxx.228)

    스폰 받는 유부녀들 많던데
    스폰 받고 싶어서 그런 듯

  • 2. ㅇㅇ
    '26.1.6 8:26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이네요 사기꾼 기질이 있는거 아닌가요.
    윗님 스폰 받는 유부녀들 많은 곳은 어딘가요?
    남자들이 유부녀들한테 왜 스폰을 해주나요?

  • 3. ....
    '26.1.6 8:31 AM (59.15.xxx.225)

    그 조건 좋은데 이혼한 남자분은 제지인이 같이 일하던 분인데 회사동료라 매일 같이 밥먹는데 혼자 먹게 하기 그렇다고 저랑 점심인데 데리고 온거예요. 짜증났는데 같이 밥먹고 왔다 얘기하니 와서 소개시켜달라고 난리가 남 그럴사이도 아니고 나는 처음 본 분이었고 제 지인은 정말 말 그대로인 상황이었어요ㅡ

  • 4. 111111111111
    '26.1.6 8:58 AM (61.74.xxx.76)

    그런 남편 아이있는분이 왜 남자를 소개해달라 하냐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5. 바람끼가 많네요
    '26.1.6 9:00 AM (223.38.xxx.127)

    그 유부녀가 바람끼가 많아 보이네요ㅜ
    대놓고 다른 남자 소개시켜 달라고 할 정도면...

  • 6. 원래가
    '26.1.6 9:07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처녀때부터 ㅡ런걸로 돈벌던 여자였나봅니다.
    업소여자가 어마어마하다던데 그 여자들이 다 어디갔겠나요.

  • 7. ..
    '26.1.6 9:19 AM (121.190.xxx.7)

    지능이 낮아보여요
    아이만불쌍

  • 8. ......
    '26.1.6 10:13 AM (59.15.xxx.225)

    유부녀를 누구한테 소개를 시켜주나요? 진짜 이상한 여자였어요.

  • 9. ..
    '26.1.6 10:45 AM (222.102.xxx.253)

    그여자 원래 바람피던 사람일껄요
    그것들은 그냥 생각자체가 도덕과는 거리가 멀고 온갖 세상돌아가는게 어떻게 하면 남자 꼬셔서 재밌게 놀아볼까 그생각 ㅉㅉ
    동창모임에 갑자기 나온 애가 울아파트 나이 지긋하신분 소개시켜 달라고 하도 들들 볶길래
    미친ㄴ 이구나 하고 손절했어요.
    알고보니 유부녀 주제에 애도 셋이나있으면서 돈좀 있어보이는 남자 소개받고 다니더라구요.
    동창들 사이에 소문 다났던데 저만 나중에 당하고 알았네요.
    아흐~~ 미친.. 더러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11 안경 어떻게 닦아요? 6 ........ 2026/01/08 1,296
1787310 예비고3 컨설팅 받아볼까요? 대전,세종 3 .. 2026/01/08 460
1787309 박형준 시장, 美 앵커리지·놈시와 북극항로 협력방안 논의 2 관광갔구나 2026/01/08 1,191
1787308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25 무안참사 2026/01/08 3,641
1787307 볼빨간 중년 쿠션 추천해 주세요 제발요ㅠㅠ 4 화알못중년 2026/01/08 778
1787306 세컨하우스 살다 본집을 정리하러가요 14 싱글의삶 2026/01/08 3,950
1787305 농산물 개방 안한다고 33 .... 2026/01/08 2,291
1787304 욕실 줄눈 만족하시나요? 9 2026/01/08 1,506
1787303 10시쯤 국내 지수 ETF 전량 매도했네요 2 미래 2026/01/08 3,139
1787302 손종원과 대림그룹손녀 33 임자있었네 2026/01/08 22,198
1787301 진짜 사람 미워하는게 제일 지옥 10 사람 2026/01/08 2,600
1787300 바르는 미녹시딜 효과 4 ... 2026/01/08 1,080
1787299 강남 다주택 vs 시골 다주택 6 .. 2026/01/08 1,111
1787298 세무사 자격증 따기 어려운가요? 10 ... 2026/01/08 2,212
1787297 발과 다리에 꽉 끼는 가죽 앵클부츠 추천바래요~~ 1 00 2026/01/08 441
1787296 두산에너빌리티 얼마까지 오를까요? 1 단도직입적으.. 2026/01/08 2,097
1787295 주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요즘 주식 얘기 많죠. 19 ... 2026/01/08 5,580
1787294 제목수정) 미국산 소고기....(절대절대절대 개방 아님) 19 서울사람 2026/01/08 2,108
1787293 폐경이후 통풍이 발생하신 분 계실까요 2 50대중년 2026/01/08 612
1787292 나솔 상철하고 옥순 넘 웃겨요.. 5 ㅡㅡ 2026/01/08 2,753
1787291 부페에서.. 10 ... 2026/01/08 2,351
1787290 뚱뚱하고 흰머리고 엉망으로 해다니면서 자신감 대박인 여자가 9 2026/01/08 5,185
1787289 방배 연세사랑병원 근처 식당이요 3 급질 2026/01/08 429
1787288 전 장도연 웃기던데요 ㅋㅋ 14 .... 2026/01/08 1,764
1787287 제가 얼마나 게으르고 미루기대장이냐면요...ㅠㅠ. 13 ,. 2026/01/08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