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소개시켜달라던 유부녀

.....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6-01-06 08:13:08

같은 직장이었는데 직장에 남편과 아이도 데려온적 있었어요.  무슨 얘기하다 조건 좋은데 이혼한 남자 얘기한적 있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소개시켜 달라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젊을 적에는 예뻤겠지만 그때는 그냥 애키우는 아이엄마 느낌인데 그랬어요. 겉모습만 봐서는 전혀 그런느낌 아니었어요.  못들은 척 피했고 동료들에게 말한적 없어요. 그리고 소소하게 돈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주지 않았어요.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돈 빌려달라 하고  처음 겪는 인간유형이었어요. 나중에 말이 돌았는데 저한테만 돈빌려달라던게 아니었어요. 그냥 10만원 빌려달래요.   업무적으로 엮일일도 없었어요. 본인 부잣집 딸이라고 그말 한것도 이상하고 뜬금없이 기억이 나네요. 왜 결혼한 여자가 본인 남편과 아이까지 다 보여주고 그랬을까 싶어요. 한창 귀여울때의 통통한 7살 남자아기가 기억나네요. 

IP : 59.15.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8:14 AM (39.7.xxx.228)

    스폰 받는 유부녀들 많던데
    스폰 받고 싶어서 그런 듯

  • 2. ㅇㅇ
    '26.1.6 8:26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이네요 사기꾼 기질이 있는거 아닌가요.
    윗님 스폰 받는 유부녀들 많은 곳은 어딘가요?
    남자들이 유부녀들한테 왜 스폰을 해주나요?

  • 3. ....
    '26.1.6 8:31 AM (59.15.xxx.225)

    그 조건 좋은데 이혼한 남자분은 제지인이 같이 일하던 분인데 회사동료라 매일 같이 밥먹는데 혼자 먹게 하기 그렇다고 저랑 점심인데 데리고 온거예요. 짜증났는데 같이 밥먹고 왔다 얘기하니 와서 소개시켜달라고 난리가 남 그럴사이도 아니고 나는 처음 본 분이었고 제 지인은 정말 말 그대로인 상황이었어요ㅡ

  • 4. 111111111111
    '26.1.6 8:58 AM (61.74.xxx.76)

    그런 남편 아이있는분이 왜 남자를 소개해달라 하냐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5. 바람끼가 많네요
    '26.1.6 9:00 AM (223.38.xxx.127)

    그 유부녀가 바람끼가 많아 보이네요ㅜ
    대놓고 다른 남자 소개시켜 달라고 할 정도면...

  • 6. 원래가
    '26.1.6 9:07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처녀때부터 ㅡ런걸로 돈벌던 여자였나봅니다.
    업소여자가 어마어마하다던데 그 여자들이 다 어디갔겠나요.

  • 7. ..
    '26.1.6 9:19 AM (121.190.xxx.7)

    지능이 낮아보여요
    아이만불쌍

  • 8. ......
    '26.1.6 10:13 AM (59.15.xxx.225)

    유부녀를 누구한테 소개를 시켜주나요? 진짜 이상한 여자였어요.

  • 9. ..
    '26.1.6 10:45 AM (222.102.xxx.253)

    그여자 원래 바람피던 사람일껄요
    그것들은 그냥 생각자체가 도덕과는 거리가 멀고 온갖 세상돌아가는게 어떻게 하면 남자 꼬셔서 재밌게 놀아볼까 그생각 ㅉㅉ
    동창모임에 갑자기 나온 애가 울아파트 나이 지긋하신분 소개시켜 달라고 하도 들들 볶길래
    미친ㄴ 이구나 하고 손절했어요.
    알고보니 유부녀 주제에 애도 셋이나있으면서 돈좀 있어보이는 남자 소개받고 다니더라구요.
    동창들 사이에 소문 다났던데 저만 나중에 당하고 알았네요.
    아흐~~ 미친.. 더러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58 구제 방법이 없나요? 7 2026/01/10 1,220
1787957 배우자, 자녀에게 주식증여 4 주식증여 2026/01/10 1,936
1787956 아파트인테리어 주말도 하나요? 3 ........ 2026/01/10 768
1787955 아들자랑 두줄 7 ㅇㅇ 2026/01/10 2,629
1787954 대딩 아들자랑 쬐금 5 저는 2026/01/10 2,146
1787953 윤슬 보이는 집 2 ........ 2026/01/10 2,472
1787952 갱년기에 찾아오는 정신적 10 ㅗㅎㅎㅇ 2026/01/10 3,177
1787951 시상식 레고 꽃다발… 화원협회 "화훼농가에 상처&quo.. 12 -- 2026/01/10 5,549
1787950 강원도 눈와요 눈보라 휘몰아침.. 4 지금 2026/01/10 1,887
1787949 저도 운동 얘기 6 1301호 2026/01/10 2,484
1787948 바람이 진짜 많이 부네요 2 바람 2026/01/10 1,790
1787947 연주곡 제목 아시는 분 3 연주곡 2026/01/10 494
1787946 덴비 헤리티지 클라우드 민트 시리즈는 덜 무겁네요. 1 덴비 2026/01/10 807
1787945 50넘어 아픈데 없으신분? 26 ㅇㅇ 2026/01/10 5,658
1787944 아무리 운동이 좋네 해본들 할사람만 하죠 13 ㅁㅁ 2026/01/10 3,074
1787943 사춘기 자녀 너무 힘들어요. 17 .. 2026/01/10 3,429
1787942 인테리어 비용 얼마쯤 들까요? 34 절약 2026/01/10 2,724
1787941 주린인데요 지금 주식 다 빨강맞아요? 16 ㅇㅇㅇ 2026/01/10 4,449
1787940 이 정도 집안일 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13 집안일 2026/01/10 1,567
1787939 예고도없던 미세먼지 폭탄 4 ㅇㅇ 2026/01/10 1,779
1787938 운동이 정말 중요한가봐요.. 맨발걷기 예찬 17 ㅇㅇ 2026/01/10 4,445
1787937 여기에 나르가 얼마나 많은데 28 ㅇㅇ 2026/01/10 3,062
1787936 안성기님 마지막 가는길 5 ㄱㄴ 2026/01/10 2,836
1787935 칠순 잔치? 9 칠순 2026/01/10 1,902
1787934 냉동고 사라마라 참견 좀 해주세요 7 ㅇㅇ 2026/01/10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