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소개시켜달라던 유부녀

.....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26-01-06 08:13:08

같은 직장이었는데 직장에 남편과 아이도 데려온적 있었어요.  무슨 얘기하다 조건 좋은데 이혼한 남자 얘기한적 있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소개시켜 달라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젊을 적에는 예뻤겠지만 그때는 그냥 애키우는 아이엄마 느낌인데 그랬어요. 겉모습만 봐서는 전혀 그런느낌 아니었어요.  못들은 척 피했고 동료들에게 말한적 없어요. 그리고 소소하게 돈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주지 않았어요.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돈 빌려달라 하고  처음 겪는 인간유형이었어요. 나중에 말이 돌았는데 저한테만 돈빌려달라던게 아니었어요. 그냥 10만원 빌려달래요.   업무적으로 엮일일도 없었어요. 본인 부잣집 딸이라고 그말 한것도 이상하고 뜬금없이 기억이 나네요. 왜 결혼한 여자가 본인 남편과 아이까지 다 보여주고 그랬을까 싶어요. 한창 귀여울때의 통통한 7살 남자아기가 기억나네요. 

IP : 59.15.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8:14 AM (39.7.xxx.228)

    스폰 받는 유부녀들 많던데
    스폰 받고 싶어서 그런 듯

  • 2. ㅇㅇ
    '26.1.6 8:26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이네요 사기꾼 기질이 있는거 아닌가요.
    윗님 스폰 받는 유부녀들 많은 곳은 어딘가요?
    남자들이 유부녀들한테 왜 스폰을 해주나요?

  • 3. ....
    '26.1.6 8:31 AM (59.15.xxx.225)

    그 조건 좋은데 이혼한 남자분은 제지인이 같이 일하던 분인데 회사동료라 매일 같이 밥먹는데 혼자 먹게 하기 그렇다고 저랑 점심인데 데리고 온거예요. 짜증났는데 같이 밥먹고 왔다 얘기하니 와서 소개시켜달라고 난리가 남 그럴사이도 아니고 나는 처음 본 분이었고 제 지인은 정말 말 그대로인 상황이었어요ㅡ

  • 4. 111111111111
    '26.1.6 8:58 AM (61.74.xxx.76)

    그런 남편 아이있는분이 왜 남자를 소개해달라 하냐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5. 바람끼가 많네요
    '26.1.6 9:00 AM (223.38.xxx.127)

    그 유부녀가 바람끼가 많아 보이네요ㅜ
    대놓고 다른 남자 소개시켜 달라고 할 정도면...

  • 6. 원래가
    '26.1.6 9:07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처녀때부터 ㅡ런걸로 돈벌던 여자였나봅니다.
    업소여자가 어마어마하다던데 그 여자들이 다 어디갔겠나요.

  • 7. ..
    '26.1.6 9:19 AM (121.190.xxx.7)

    지능이 낮아보여요
    아이만불쌍

  • 8. ......
    '26.1.6 10:13 AM (59.15.xxx.225)

    유부녀를 누구한테 소개를 시켜주나요? 진짜 이상한 여자였어요.

  • 9. ..
    '26.1.6 10:45 AM (222.102.xxx.253)

    그여자 원래 바람피던 사람일껄요
    그것들은 그냥 생각자체가 도덕과는 거리가 멀고 온갖 세상돌아가는게 어떻게 하면 남자 꼬셔서 재밌게 놀아볼까 그생각 ㅉㅉ
    동창모임에 갑자기 나온 애가 울아파트 나이 지긋하신분 소개시켜 달라고 하도 들들 볶길래
    미친ㄴ 이구나 하고 손절했어요.
    알고보니 유부녀 주제에 애도 셋이나있으면서 돈좀 있어보이는 남자 소개받고 다니더라구요.
    동창들 사이에 소문 다났던데 저만 나중에 당하고 알았네요.
    아흐~~ 미친.. 더러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85 탈팡하는 김에 소비 습관 점검까지?···‘쿠팡 가두리’ 대안 찾.. 3 ㅇㅇ 2026/01/06 752
1786184 "위안부는 매춘부" ..전국 돌며 '소녀상 모.. 6 아아 2026/01/06 2,031
1786183 부부 대화 많은 댁은 남편이 말을 많이 하시나요? 9 혹시 2026/01/06 1,629
1786182 근데 안성기씨는 질식사 아닌가요? 31 근데 2026/01/06 19,868
1786181 경계성지능장애와 adhd와는 차이 많이 날까요? 12 ddd 2026/01/06 1,896
1786180 매일 먹고 싸고 치우고 6 2026/01/06 1,888
1786179 주차장 위치사진 찍고 올라가요 19 2026/01/06 2,856
1786178 아들이 멋부리니까 무섭네요 16 Oo 2026/01/06 4,308
1786177 제주 별떡틀 파는 곳 아시는 분~!! 5 2026/01/06 777
1786176 제가 퍼 진짜 많은데요 7 ㅇㅇ 2026/01/06 2,471
1786175 혹시 사관학교에서 강의해보신 분 .. 2026/01/06 631
1786174 눈과 볼쪽 사이의 피부에 뭐가 났는데요 3 심란 2026/01/06 331
1786173 요양보호사;질문 받아요^^ 42 요양보호사 2026/01/06 2,718
1786172 김준형 의원 아들 미국 국적 포기하고 아들 입대 10 ... 2026/01/06 2,461
1786171 이 패딩 어떤가요? 13 린... 2026/01/06 2,005
1786170 여권 찾으러 가야 하는데 (시청민원실) 점심시간있을까요?? 1 ........ 2026/01/06 542
1786169 겨울이 즐거워요 6 겨울나기 2026/01/06 1,479
1786168 10년 전보다 주변에 암환자가 늘었다고 느끼는 이유 19 .. 2026/01/06 4,161
1786167 네이버가 드디에 움직이네요 5 우왕 2026/01/06 3,264
1786166 지금 주식 부동산 오르는게 32 ㅓㅗㅎㅎㄹ 2026/01/06 3,883
1786165 [국중박]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 전시 붐비나요? 5 감사 2026/01/06 752
1786164 친정엄마 간병 힘드네요 14 ㅡㅡ 2026/01/06 4,182
1786163 목디스크에 DNA프롤로 주사 맞아 보신분있나요? 1 목디스크 2026/01/06 346
1786162 경도를 기다리며 질문이에요 2 Guido 2026/01/06 1,432
1786161 얼굴색 자체가 목 색깔이랑 너무 달라요 2 ㅇㅇ 2026/01/06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