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 하고 싶은거 없다는 대학생아이

.....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26-01-06 08:08:00

저희 애만 이런가요?

요즘 애들이 많이 그런 가요?

 

대학도 잘갔고 학점도 나쁘지 않게 공부는 하는데

딱 거기까지

앞으로 뭐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래요

 

공대라 대학원 가야할텐데

대학원에서 뭘 연구하고 그러는건 하고싶지 않대요

 

당연히 석박 하는줄 알았는데 

이건 또 뭔소리.

 

시키는거 주어진거는 잘 했던 아이예요.

본인이 주도적으로는 안하고 싶어 하네요

 

답답합니다

IP : 110.9.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6.1.6 8:10 AM (1.227.xxx.55)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해야 하니까 하는 거죠.
    먹고 살아야 하니. ㅠ

  • 2.
    '26.1.6 8:15 AM (223.39.xxx.6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대학원 얘기 했더니 자기는 공부 하는거 싫어한다고 안가겠다고 하고 대기업 취업했어요
    대학 입학할때도 생각하던 대학보다 낮은 대학 입학해서 재수 권했더니 공부 싫어 한다고 공부하는 기간 줄이고 싶다고 대학가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

  • 3. ㅇㅇ
    '26.1.6 8:16 AM (211.193.xxx.122)

    시키는거 주어진거는 잘 했던 아이//

    이러면 스스로 잘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라면 돈주면서 배낭여행갔다오라고
    할겁니다

    여행 난이도 아주 낫은 곳으로

  • 4. 주식시키세요
    '26.1.6 8:22 AM (121.153.xxx.20)

    공대 생활이 변화가 별로 없어서 그래요.
    도파민 터지는 일들이 거의없어서

    주식 투자가 닥 임 , - 분석하고 , 연구하고
    하루하루 변화있는 삶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

    대학생활이 온몸에 에너자가 넘치는데 발산이 안되면
    즉, 뭔가 집중할수있는게 없으면 , 어느 순간 무기력해짐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 발산용 - > 요즘 주식 투자가 좋음.

  • 5. ...
    '26.1.6 8:24 AM (124.50.xxx.169)

    그렇게 길러진 거임
    주어진 일..시키는 일..고분했던 아이들이 대학가선 뭘 해야 할 지 모른다는 거.
    주도적으로 해 본 적 없는 수동적인 .
    그러다 대학 졸업하는 거임

  • 6. ..
    '26.1.6 8:29 AM (118.131.xxx.219)

    딱 우리애랑 같아요.
    일단 휴학한다고 해서
    다른나라가서 어학연수 1년 시키고 오늘 돌아옵니다.
    가서 재밌게 놀고 옵니다.^^

  • 7. ..
    '26.1.6 8:36 A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대학가서도 뭘 더해야 하나요 그이상은 본인 의지이기도 하고 그냥 졸업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 8. ㅇㅇ
    '26.1.6 8:40 AM (211.193.xxx.122)

    낫은 >낮은

  • 9. 4889
    '26.1.6 8:44 AM (182.221.xxx.29)

    저희애도 똑같네요
    공대생 학점도 4점대고 잘다니는데
    뭘하고싶은게 없대요
    대학원도 안간다하고
    걱정이에요

  • 10. .....
    '26.1.6 8:52 AM (110.9.xxx.182)

    아니 윗님.
    애 군대는 갔나요?
    군대에서 수능보겠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고
    수능공부를 안해봤거든요
    공대로서는 최고높은 레벨인데 뭔 수능?
    수능봐보고 깨져봐야 지금학교에서 찍소리 안하고 공부할라나...

  • 11. ㅐㅐㅐㅐ
    '26.1.6 8:55 AM (61.82.xxx.146)

    수동적인 범생이 스타일
    지인 아들이 딱 그래요

    모범적이고 성실한 학교생활
    스카이공대입학, 친구 동아리 미팅 그런거 모름
    부모는 당연히 석박사 유학 생각했는데
    아이가 거절 그냥 취업 해서 성실히 일함
    연애하라 소개팅 잡아주면 나가긴 나감
    그런데 수동적이니 애프터 전무
    비주얼적으로 매력이 있다면 상대가 나설텐데
    그렇지도 않으니 성사안됨
    몇번 하더니 그마저도 안함
    친구도 안 만나고
    여행도 엄마랑아빠랑 다니려고 하고
    집돌이

    엄마는 평생 나한테 붙어 있을까 걱정

    제 조언:
    진국 알아보는 사내커플 만나면 일사천리
    걱정마시라

  • 12. ..
    '26.1.6 10:14 AM (221.151.xxx.37)

    우리애도 그랬어요. 공대 4년 내내 학점도 좋고 죽어라 공부했지만, 하고 싶은것도 행복하지도 않데요. 공부는 그냥 해야하니깐 하는거래요. 내 인생 어찌될지 모르니.공부 지긋지긋해서 대학원도 싫다했어요. 4학년인데 학점이 좋아서 였는지 대기업 취업 했어요. 이제 목표가 좀 생기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09 아침에 깨면 순간 몸살처럼 몸이 욱신해요 3 00 2026/01/05 1,707
1773508 미쉐린 식당 많은 도시 순위 5 링크 2026/01/05 2,340
1773507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파이낸셜 고금리 18.9% 이자, 갑질 아.. 3 ㅇㅇ 2026/01/05 1,651
1773506 욕실 공사 주의할 점 알려주세요 9 헌집새집 2026/01/05 1,931
1773505 입시치르니 조심스러워서요 17 무언가 2026/01/05 4,704
1773504 lg 주문취소 당해보신 분 있나요? lg왜그래?.. 2026/01/05 1,564
1773503 주식매수 기준 좀 알려주세요. 6 주식고수님들.. 2026/01/05 2,196
1773502 올해 김장김치가 맛있는이유가 뭘까요? 14 ... 2026/01/05 3,773
1773501 삼전 수익율이...ㅠㅠ 21 삼전 2026/01/05 20,235
1773500 기타 피치 파이프 세척 ㅇㅇ 2026/01/05 625
1773499 국정원 들어가기가 7 정부 2026/01/05 2,082
1773498 아래 결혼하는 자녀 1억5천 지원 글 보고.. 23 .. 2026/01/05 6,460
1773497 이제 미니멀로 살고자 하루에 한번씩 꼭 버리려고요. 12 아마도 2026/01/05 4,149
1773496 알뜰폰 데이타 무제한은 어디가 나아요 3 . 2026/01/05 1,659
1773495 이런 불장 주식시장에서 나만 12 2026/01/05 4,345
1773494 국민의 힘 ,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특위 위원회에 이수정 임명.. 8 아아 2026/01/05 1,084
1773493 검찰, 김용현 변호인 3명 ‘법정질서 위반’ 변협에 징계 요청 2 다신못하게 2026/01/05 1,487
1773492 위독한데 안 부르는 형제가 당연한건가요? 19 이해안가 2026/01/05 5,025
1773491 이번주 미우새는 진짜 심하지않나요? 10 ... 2026/01/05 6,724
1773490 신경차단술 주사맞고 응급실 왔는데 10 ㅇㅇ 2026/01/05 3,900
1773489 태어나서 첨 해보는 주식 3 주식 신생아.. 2026/01/05 2,222
1773488 ai와 취업 3 ..... 2026/01/05 1,446
1773487 강아지 불쌍하다고,이러면 안되겠죠? 32 Hk 2026/01/05 3,683
1773486 머리카락 때문에 얼굴 따가운 거요. .. 2026/01/05 879
1773485 키작은사람 플리츠미 주름바지 안어울리나요 4 2k 2026/01/05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