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작을 못해요. 시작을

빠흐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26-01-05 22:18:42

 

어떤 계획을 세워놓고

또는 뭘 해야지 마음 속으로 정해놓고

시작을 못해요.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못하기도 하지만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춥지 않을까? 덥지 않을까?이러면서 

시작을 못해요. 사주에 목(나무)가 하나도없어서

시작하는 힘, 도전하는 힘, 뻗어나가는 힘이 없다는

자체 분석(?)이 있네요.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요? 에효. 

IP : 119.196.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5 10:20 PM (121.133.xxx.125)

    비슷한데
    그냥 하나를 합니다.

  • 2. ..
    '26.1.5 10:21 PM (59.9.xxx.163)

    그런 성향에 사주까지 믿으니 더 합리화하며 안되는거죠

  • 3. ...
    '26.1.5 10:22 PM (219.255.xxx.142)

    저도 그런편인데 에라 모르겠다 일단 질러본다는 심정으로 시작해요. 뒷일은 어떻게든 해결하면 되지하고요.
    그럼에도 돌다리를 열두번도 더 두드리고 있어요 ㅜㅜ

  • 4. ..
    '26.1.5 10:29 PM (1.241.xxx.50)

    못하시겠네요 사주 운운하는거보니
    무슨생각을 해요 그냥 하는거지

  • 5. 저는
    '26.1.5 10:39 PM (1.237.xxx.216)

    떠오르면 시작해서

    너무 바빠요

  • 6. 그냥
    '26.1.5 10:43 PM (58.29.xxx.96)

    하세요

    물속에 뛰어들면
    물속에 길이 있어요

    물밖에서는 절대보지 못하는 길

  • 7. 모쏠.
    '26.1.5 10:51 PM (223.38.xxx.97)

    그건 그냥 겁이 많은 게 아님

    겁은 많은데 욕심도 많은 것임.
    왜?
    조금의 손해도 감수하지 않으려고 간을 보는 거라서.
    결혼도 그래서 못한 거지 키는 죄가 없음.

    손해를 봐도 어쩔 수 없지 않나,
    아무것도 안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판단을 하고
    딱 뛰어들 줄 알아야 함.

    사주 탓하지 말고
    겁 많고 욕심 많은 나를 오늘 단 1그램이라도 바꿔 보겠다는 생각으로 행동해야 함.

  • 8. ㅋㅋㅋㅋㅋ
    '26.1.5 11:25 PM (112.166.xxx.103)

    일단 사주탓 하는 데거
    이미 글럿네요.

    안할 핑계만드는 데는 답이 없음
    죽겠단 각오로 안할거면
    생긴대로 살다가면 됨

  • 9. 쫄았다
    '26.1.5 11:38 PM (221.153.xxx.127)

    모쏠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인생내내 그랬던듯요.
    거기에 게으른 천성까지.

  • 10. ...
    '26.1.5 11:48 PM (61.43.xxx.178)

    저도 평생 원글님 같은 사람이었는데
    올해 이상하게 이것저것 시작하고 싶어졌고
    실제로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저도 제가 낯설어요 ㅋ

  • 11. ㅇㅇ
    '26.1.6 12:42 AM (118.223.xxx.29)

    저는 반대ㅠㅠ
    생각하고 바로 시행해요. 그런데 마무리를 못해요.ㅠㅠㅠ

  • 12. ...
    '26.1.6 12:48 AM (1.232.xxx.112)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게 문제입니다.
    못해도 그냥 하는 거

  • 13.
    '26.1.6 4:31 AM (73.109.xxx.54)

    저도 그래요
    실천력 실행력 추진력 이런게 좋은 사람들이 부러워요

  • 14. ,,,,,
    '26.1.6 8:18 AM (110.13.xxx.200)

    생각을 하지 마세요.
    이러지 않을까 저러지 않을까 이것땜에 못하잖아요
    그시간에 어떻게 시작할까 생각하고
    하나 생각나면 그대로 실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48 새해 영어필사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데요?? 7 .. 2026/01/07 2,098
1787047 장동혁이가..ㅋㅋㅋ계엄 잘못 됐대요. 9 .... 2026/01/07 1,621
1787046 스틱으로 먹기좋은 야채 뭐가 있을까요? 9 야채먹자 2026/01/07 838
1787045 애경산업 치약(2080 등) 리콜 9 리콜 2026/01/07 2,693
1787044 정작 당에서 문제터지니 게시판 조용... 17 .... 2026/01/07 1,320
1787043 친정 엄마에 대한 고민 17 .... 2026/01/07 3,180
1787042 당뇨환자 먹을수있는 간식좀알려주세요 17 .. 2026/01/07 2,271
1787041 종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사는 건 다를까요? 25 ㅇㅇ 2026/01/07 3,087
1787040 베네주엘라 주식폭등 AI에게 물어보니 11 ........ 2026/01/07 2,228
1787039 제미나이에게 제 아이 스펙을 물어봤더니 48 .... 2026/01/07 3,603
1787038 쳇지피티가 진로상담 잘해주네요 2 2026/01/07 690
1787037 그래도 부동산보다는 주식이 올라가는게 나아요 30 그나마 2026/01/07 2,188
1787036 중학생 방학 학원비요 7 .. 2026/01/07 760
1787035 ‘5%만 갚으면 빚 탕감’ 원금 한도 5000만원으로 늘린다 8 ... 2026/01/07 1,207
1787034 김연아가 임윤찬이나 안세영급 천재가 아닌가요 46 ㅇㅇ 2026/01/07 3,726
1787033 2인기업인데요 1 wettt 2026/01/07 655
1787032 국힘당이 이제와서 계엄 사과 하네요 23 ... 2026/01/07 1,808
1787031 하룻밤 수면검사 통해 앞으로 생길 질병 예측하는 방법 찾아냄 3 2026/01/07 833
1787030 휴대용 간식 건강에 좋은 거 뭐 있을까요 4 간식 2026/01/07 748
1787029 반려견 천만원 수술/안락사 선택 32 괴로움 2026/01/07 3,896
1787028 대치동 입시 끝난 엄마들 카페, 이름이 뭔가요 5 궁금 2026/01/07 1,418
1787027 삼전, 현차, 하닉, 최고가알람 계속오네요 19 Oo 2026/01/07 3,412
1787026 쇼핑도 한때 같아요 6 2026/01/07 1,537
1787025 유튭화면에 PDF 버전 만료 경고문구가 뜹니다. 6 유튭화면 경.. 2026/01/07 924
1787024 인간은 나보다 잘난 사람을 좋아한다는데 9 ... 2026/01/07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