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78세 부모님, 점점 걷는걸 힘들어하시는데 무릎도 안좋으시고,
그런데 지금 사시는곳이 언덕에 있는 아파트예요.
어딜 가려고해도 언덕 오르락 내리락 힘들어하시는데다 보도블럭까지 울퉁불퉁하니 넘어지시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복지관에서 점심을 매일 드셔서, 복지관 가까운 곳으로 이사시켜드리고 싶은데
와... 이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 주택연금 받고 계셔서 그것부터 갚아야 하구요.
사는집 먼저 팔고 이사갈집 사야 하고,
그사이 임시거주지도 있어야 할지 모르겠고.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다들 어떻게 이사하고 사세요?
혹시 부모님 이사시켜드린 경험 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