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사람을 사랑한 배우, 안성기 사도 요한님을 추모합니다
https://m.blog.naver.com/biblelife83/224134663609
종교얘기가 있어 불편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영화와 사람을 사랑한 배우, 안성기 사도 요한님을 추모합니다
https://m.blog.naver.com/biblelife83/224134663609
종교얘기가 있어 불편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저 오늘 뉴스보다 울었어요. 제가 여태껏 배우든 가수든 누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운 적은 없는데 오늘은 참 슬프더라구요. 제가 처음 본 영화도 고래사냥이고 이후로도 저는 안성기 배우가 나오는 시절의 한국영화를 무척 좋아했어요. 저는 그 시절 한국영화를 정말 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이 성모병원에서 일하는데
오늘 안성기님 장례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하더라구요.
성모병원에 계신걸 보니 신자신가?싶었는데 역시 그랬네요.
이제 생각해보니 저 분은 목소리가 정말 보물이었던것 같아요.
맥심 커피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힘있는 목소리가 오늘 떠올랐어요.
사도요한님의 평안을 빕니다.
생활도 영화도 참 좋은 사람이였구나 싶으니 너무 일찍 가신 것 같아 슬픕니다
환하게 웃던 모습, 이젠 영화에서 만나야 하네요..ㅠㅠㅠㅠㅠ
고마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건 신부님 일대기를 다룬 탄생에도 잠깐이지만 출연하셨더랬어요. 혈액암 발병 후여서인지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듯한 모습이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그럼에도 출연하고 싶으셨던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저도 오늘 기사나 이런 저런 모습들 볼 때 마다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그의 전성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존재 자체가 든든했었나봐요.
오늘은 갑자기 그대안의 블루가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영화보다 노래가 더 유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깊고 푸른 밤과 더불어 도시적인 우울한 이미지도 무척 잘 어울렸던 배우였는데...강수연 배우와 함께 모두 고인이 되었다니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입니다.
삼가 안성기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슬프네요 ㅠ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저도 울음이..배우든 가수든 안타깝긴해도 운적은 없어요.
제 20대부터 인생을 함께한 좋은사람이자 좋은 배우..
목소리와 웃는 모습은 인제 화면으로만 볼수 있겠네요.
사도요한 안성기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별세에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 처음이네요. 사진볼때마다 눈물이 핑돌아요.
진짜 오랜시절 함께 보냈던 사람을 떠나보내는 느낌이네요
그냥 배우라기보단...
뭔가 그윽하고 깊이 있는 삶을 산
아름다운 배우가 떠난 느낌이에요
너무 빨리 가셔서 아쉽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은 편히 숨 쉬는 곳에
계시겠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7438 |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9 | ㅇ | 2026/01/09 | 3,189 |
| 1787437 |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 ㅇㅇㅇ | 2026/01/08 | 4,875 |
| 1787436 |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 마마 | 2026/01/08 | 1,818 |
| 1787435 |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9 | 강아지 | 2026/01/08 | 2,275 |
| 1787434 |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6 | 윌리 | 2026/01/08 | 8,562 |
| 1787433 |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9 | 먹는거 | 2026/01/08 | 5,927 |
| 1787432 |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23 | 사춘기 | 2026/01/08 | 5,771 |
| 1787431 |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 | 2026/01/08 | 2,284 |
| 1787430 |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9 | 그냥3333.. | 2026/01/08 | 2,870 |
| 1787429 |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2 | ... | 2026/01/08 | 3,802 |
| 1787428 |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0 | … | 2026/01/08 | 5,889 |
| 1787427 |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 익명으로 | 2026/01/08 | 4,784 |
| 1787426 |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 | 2026/01/08 | 7,159 |
| 1787425 |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 | 2026/01/08 | 510 |
| 1787424 |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3 | 콩 | 2026/01/08 | 1,516 |
| 1787423 |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21 | ㄷㅎ | 2026/01/08 | 3,925 |
| 1787422 |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 진짜 | 2026/01/08 | 2,320 |
| 1787421 |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9 | ㅓㅗㅎㄹ | 2026/01/08 | 3,463 |
| 1787420 |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9 | 겨울밤 | 2026/01/08 | 1,754 |
| 1787419 |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18 | .. | 2026/01/08 | 2,216 |
| 1787418 |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7 | ㅍ | 2026/01/08 | 2,776 |
| 1787417 |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36 | 11 | 2026/01/08 | 16,835 |
| 1787416 | ㅡㅡ 127 | 중딩맘 | 2026/01/08 | 17,847 |
| 1787415 | ,, 47 | 출근 | 2026/01/08 | 15,402 |
| 1787414 |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12 | 레몬 | 2026/01/08 | 2,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