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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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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르트 아줌마와 바람이 난

…. 조회수 : 27,911
작성일 : 2026-01-05 18:48:07

지역대학 근처에서 김밥집으로 대박난 여사님한테는 한량 남편이 있었다. 여사님은 근처 여러가게를 인수하여 아주 바쁘게 돈을 벌고 있었고, 그 가게중에는 횟집도 있었고 편의점도 있었고 노래방도 있었다. 김밥집여사님은 돈이 생기니 명예욕이 생기더란다

 

지역시의원인지 뭐 그런걸 남편을 내보냈다. 선거가 있을때마다 

김밥집여사의 가게는 하나씩 처분되었다

남편 선거자금조로 하나씩 하나씩 사라졌다.

 

그 남편은 허우대만 멀정한 점잖은 한량이였다.

그남편에게 감투하나 씌워주고 싶은 김밥집여사의 꿈은

이루어지지않았고

 

남편은 야구르트 아줌마와 바람이 났다 

 

여기서 나의 순수한 호기심

어떻게 처음 그 둘은 시작 되어 여관방까지 가는 사이가 되었을까?

그런 남편이 그 김밥집여사는 왜 그리좋아서

여러번의 바람에도 돈한푼 못버는 한량을 붙들고 살기도 모잘라

자신의 피와 땀으로 이룬 재산을 팔아서 사회적 지위를 얻게해주고 싶었을까?

 

그욕심의 근원은 어디서 마ㅏ와 어디로 흘러갔을까?

 

그 김밥집여사는 여전히 그 한량 남편과 살고 있고

재산은 반토막, 지금은 어느정도 줄었는지 다시 늘었는지

그 뒤 소식은 모른다 

IP : 71.193.xxx.17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6:49 PM (125.128.xxx.63)

    타인의 인생에 너무 개입하시는 듯

  • 2. ...
    '26.1.5 6:51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그러면 그 한량 남편은 여전히 부인과 살고
    야쿠르트 아줌마의 원래 가정은 해체된 거예요?
    이혼당했어요?

  • 3. 보통
    '26.1.5 6:52 PM (41.66.xxx.30)

    그렇죠.
    억척스럽게 돈만 버는 여자들이
    바람난 남편을 놓지를 못하더라구요.

  • 4.
    '26.1.5 6:52 PM (58.143.xxx.131)

    번듯한 직업의 잘난 남편을 갖고 싶었나봐요.
    사람들이 백수남편은 둔 억척 여자로 보는 게 싫어서
    번듯한 귀부인이 되고팠겠죠.
    저도 제가 가장을 해봐서 왠지 그렇게 해석이 되네요.

  • 5. 그러네
    '26.1.5 6:56 PM (183.97.xxx.144)

    아줌마가 돈 버느라 바쁘게 일에 몰두하는 사이에
    시간 많은 한량 남편은 바람 피우다...아주 흔한 일이네요. 미용실 원장, 요리학원 원장님들에게 흔한.

  • 6. 샤타맨
    '26.1.5 6:58 PM (41.66.xxx.30)

    예전에 많았잖아요. 셔터맨.

    마누라 업장 아침에 샤타 올려주고
    하루종일 놀다가 폐점에 쌰타 내려주고.

    모자란 남자들의 희망이었던 샤타맨

  • 7.
    '26.1.5 7:0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비극
    목욕탕 사장 아줌마
    40년을 목욕탕 운영하며 자식들 키우고 결혼생활 내내 와이프 피만 빨면서 백수인 남편 돈 대주면서 살았는데 자식 남편은 1도 고마워하거나 미안해하지도 않음
    남편이란 작자는 허구헌날 골프치러 다니고 골프장에서 만난 여자들에게 옷 밥 사주고 놀러다님
    그럼에도 와이프는 지고지순 남편바라기
    어느 날 부부동반 모임에 갔다가 술을 마심
    남편이 빨리 가자고 하는 걸 와이프가 간만에 외출했으니 더 놀다가겠다고 함
    백수 남편이 자기말 안들었다고 뒤늦게 귀가한 와이프를 골프채로 때려죽임
    뉴스에도 나오고 그 남편이란 작자의 뻔뻔함에 다들 뒤집어짐
    살인자 집구석이라고 딸2아들1 다 이혼당함

  • 8.
    '26.1.5 7:02 PM (211.235.xxx.8)

    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삼류소설 소재로 적합아며
    독립영화. 흥행각ㅋㅋㅋㅋ

  • 9. 어제 본 쇼츠
    '26.1.5 7:14 PM (140.248.xxx.3)

    강부자님이랑 박원숙님이랑
    대화하는 쇼츠였는데
    강부자님 남편 평생 바람폈다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사는 내내 그랬다고..
    그래도 다른사람한테 일절 말안하고
    자기가정 지키며 살았다고 정신승리??하시더라

  • 10. ㅇㅇ
    '26.1.5 7:16 PM (118.235.xxx.148)

    돈은 내가 벌 수 있으니,
    정치인의 아내, 의원 사모님이 필요했던거죠.

    슬프네요.

  • 11. 욕심과 집착
    '26.1.5 7:21 PM (118.235.xxx.18)

    드라마네요
    카르마인가?
    다들 참 열심히 살아요

  • 12. ㅜㅜ
    '26.1.5 7:31 PM (211.58.xxx.161)

    허우대멀쩡하고 대학도 나름 좋은데 나왔겠지
    그러니 그거 못버리고...

  • 13. ..
    '26.1.5 7:36 PM (1.231.xxx.177)

    고래체인가요?

  • 14. 남편이 아닌
    '26.1.5 7:46 PM (112.171.xxx.62)

    자신을 위해서죠. 내 남편이니까. 자기 결핍인 거예요. 일종의 허영.

  • 15. 맞아요
    '26.1.5 7:52 PM (211.58.xxx.161)

    결국 본인결핍에 의한 허영

  • 16. ...
    '26.1.5 8:06 PM (118.37.xxx.223)

    강부자가 그랬었죠
    씻어서 쓰면 되지 왜 이혼하냐고;;;

  • 17. 아는 여자
    '26.1.5 8:10 PM (183.97.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은 잘 나가는 강남의 학원강사...
    설대 출신, 개룡인데 돈은 풍족하게 벌지만 학원강사라 명예가 없다는 컴프렉스 ..
    그 아내는 체육과 출신으로 술 잘 먹고 놀기 좋아하는 타입으로 껄렁 껄렁하다가 그 명예란걸 가져보겠다고 남편 경제력을 업고 도우미 아주머니에 집안일, 육아 맡기고 모교 조교로 시작, 남편 돈으로 교수들에게 하루 저녁 백만원 돈 하는 술자리, 정찬 접대, 고가 명절 선물 공세...적당히 인맥갖고 남의 논문 여기 저기 베껴 석사,박사하고 늦은 나이에 지방대 교수가 되었네요.
    부부사이가 진짜 나쁜데도 그 남푠은 자기에게 없는 그넘의 '명예'를 자기 마누라가 갖다 주니 열심히 경제적으로 후원해 줬어요.

  • 18. ...
    '26.1.5 8:16 PM (115.138.xxx.39)

    맙소사
    남녀 눈은 어디서 누구와 맞게 될지 아무도 모를 일이네요
    아줌마도 요구르트나 팔지 아저씨랑 눈은 또 왜 맞나요 아이고 남사스러워라 ㅡㅡ

  • 19. 우웩
    '26.1.5 8:22 PM (41.66.xxx.30)

    역시 연예계 마담 뚜는 보법이 다르네요. 웩

  • 20. 대전
    '26.1.5 8:22 PM (61.43.xxx.62)

    소금빵 집 생각이 나네요

    팔순 넘은 엄마가 아빠 돌아가시고
    새벽부터 일어나 열심히 떡집을 해서
    어느정도 살게 되었다싶었을때

    셋째딸이 신용불량자 되어 나타나
    엄마 떡집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줬는데 어느새 남자를 데리고와서
    자기방에서 몰래 동거하더래요

    그러다 그남자가 떡집 한켠에 소금빵을
    만들어 팔았는데 유명 유튜브가 왔다가면서
    인스타에 이 빵집 소개하니까 하루아침에
    줄서는 소금빵 가게가 되었다고..

    그동안 엄마가 사고로 다리를 다치고 입원해 있는동안
    세째딸한테 통장 인감등 다 맡겼더니
    그 남자가 그걸로 방앗간도 뺏고
    집도 자기명의로 돌리고
    셋째딸이 이채해준돈만해도 7억인가 되고.

    남자한테 미치면 이렇게 정신나가나 봐요

  • 21. ..
    '26.1.5 10:51 PM (182.220.xxx.5)

    남편이 좋아서 감투 씌워준게 아니에요.
    내가 사모님이 되고 싶어서 그런거지.
    남편은 한량이지만 어느 정도 스펙이 있는 사람이었을겁니다.

  • 22. ㅇㅈㅅㅈ
    '26.1.5 10:55 PM (1.234.xxx.233)

    본인 욕심도 있겠지만
    이걸 꼭 욕심으로만 해석하는 것도 너무 못 돼먹은 마음 같아요
    그게 바른길이라고 배웠나 보죠

  • 23. 그래서
    '26.1.5 11:04 PM (59.8.xxx.68)

    내가 좋아하는 남자와결혼하지 말란거예요
    울 엄마가
    여자가 희생하는게 당연하다고
    늘 여자가 안달복달한다고

  • 24.
    '26.1.5 11:16 PM (223.38.xxx.77)

    김밥집 사장님 너무 안됐어요ㅠ

  • 25. 울동네
    '26.1.5 11:59 PM (223.39.xxx.190)

    에도 있어요 잘나가는 미용사인데 k대나온 백수랑 결혼해서...이 백수가 운동권이었다죠.
    그런데 사업하는 여자 만나더니 그돈으로 사무장 병원 차리고 편법으로 돈벌다 걸리니 그만두고 정치인이 됐는데 돈으로 발라 공천권도 따내고 이제 시장되려나 했는데 못됐어요.. 대신 도의원 합디다.. 웃겨요

  • 26. 이상
    '26.1.6 5:0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가게가 여러개라면서 남편이 왜 한량 노릇하게 두죠?
    가게 하나 맡기면 되잖아요
    가게가 하나라도. 김밥집서 뭐라도 가르치고 하게해야지..왜 백수하걱 놔두죠?

    그렇게 돈버는재미로 살면되지.누가 경력줄도 못메꾸는 인간을 시의원 시켜준다고 참

  • 27. 토로피
    '26.1.6 9:00 AM (112.169.xxx.252)

    자기가 트로피안고싶었던거죠
    그렇게 악착같이 살더니 남편 시의원만들고
    시의원부인이라불리게되니
    스카이보내려고 죽어라 애쓰는 엄마마음같은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델꼬사는거보면 열녀네열녀

  • 28. ㅋㅋㅋㅋ
    '26.1.6 9:03 AM (211.243.xxx.169)

    개입 의 뜻이 뭔지 모르시는 분이 댓글 다셨구려

    개입이 아니라 관찰이요 관찰

  • 29. 111111111111
    '26.1.6 9:21 AM (61.74.xxx.76)

    야쿠르트아줌마는 하룻밤 상대였겠죠 ㅎ
    그러다 걸린거고....

  • 30. 바람피는놈
    '26.1.6 11:28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옛날 여자들은 관습에 사로잡혀 패지만 않으면 이혼안하고
    남편 기다리고 살더라구요.
    평생 참고사는게 미덕인건지...
    강부자 엄앵란 등등.

  • 31. 교장
    '26.1.6 11:40 AM (211.235.xxx.81)

    조리사와 동칭중 복상사

  • 32. ㅡㅡ
    '26.1.6 12:23 PM (118.235.xxx.7)

    첫댓 쿨병걸린 잘난척쟁이

  • 33. ...
    '26.1.6 12:25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교장 선생님이 조리사와 동침하다가 복상사했어요???

  • 34. ㅇㅇ
    '26.1.6 12:33 PM (61.80.xxx.232)

    예전일이겠죠?

  • 35. ...
    '26.1.6 12:53 PM (14.39.xxx.125)

    자기욕심으로 남편을 새걸로 만들려한거죠
    걸레는 빨아도 걸레인데 ㅎㅎ
    김밥사장 불쌍할거 없어요
    자신의 야망욕구를 남편으로 했다가 실패한 케이스일뿐

  • 36. ㅇㅇ
    '26.1.6 12:59 PM (133.200.xxx.97)

    인물이 그 아줌마 스타일이고
    맨입에 공치사 잘하고 살살거리고 말로 잘떼우는 유형의 남편인가 보죠

  • 37. 대전 소금빵
    '26.1.6 2:32 PM (183.107.xxx.49)

    댓글보고 코스트코 가느라 지나가다 본 오류동 시장 그 소금빵인가 싶어 검색해보니 거기네요. 헐. 웬 시장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서 뭔가 하고 저도 줄 서서 하나 사 먹었는데 어쩐지 주인여자가 친철하지가 않았어요. 그러니 신용불랑자가 돼고 재산도 많고 상가건물도 있고 떡방앗간도 잘됐으면 엄마 도와서 형제들과 오순도순 살지 저 같은 사기꾼 놈 끌여들여 엄마재산 다 빼돌리고 저 무슨 맹추같은 짓인지. 어떻게 엄마가 일군 모든것들을 저렇게 뺏어. 지가 가졌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생판 남한테.

  • 38. 대전소금빵
    '26.1.6 4:47 PM (118.235.xxx.114)

    엄마 집을 인감있다고 남자가 팔수 있어요?
    대리인으로 팔려고 해도 엄청 복잡하던데 인감1개로 팔수 있는게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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