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축 투룸 아파트 살다가 원룸 오피스텔 이사갈려는데

ㅇㅇ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26-01-05 18:43:55

40대 싱글이구요 구축 투룸 아파트에 오래 살았어요 안전하고 편하긴 한데 구축이라 또 전세라 리모델링 싹 되어있는거 아니고 제가 전등 스위치커버 등 바꾸며 살았지만 그 뭔가 정리되지 않는 분위기 아시죠? 아무리 치우고 해도 미장이나 마감이 깔끔하지 않으면 소용없잖아요
그리고 겨울에 지하주차장 빨리 차서 주차 힘든거라던가 한파오면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 못돌린다거나 등등 알게모르게 불편한점이 있는데

 

신축 아파트는 주차문제가 너무 편하고 전제척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그래서 쾌적성때문에 신축 아파트 살고 싶거든요 근처 신축아파트 투룸 부터는 전세가가 너무 비싸서 아파트형 원룸 오피스텔로 이사갈려고 해요

층도 36층까지 있는 신축이고 밖에서 보면 그냥 아파트인데 여기 안에 투룸도 있고 원룸도 있는 오피스텔이거든요 투룸은 너무 비싸서 원룸으로 갈려는데

 

투룸 구축 아파트에 오래살다가 원룸 오피스텔로 옮기면 집이 너무 좁아지게되니까 짐을 거의 다 버려야하거든요

근데 이게 또 한편으로 설레이는거에요. 이런거 안하면 짐을 정리하거나 버릴일이 없다보니...진짜 깔끔하게 최소한의 중요한 물건 외에 싹 정리하고 버리고 싶은데

 

근데 40대가 원룸에 사는게 좀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사회 초년생도 아닌데..

 

연애할때 집에 데려오기도 좀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대신 지어진지 3년 안된 신축이라 너무 쾌적할거 같은데

어떤걸 추천하시고 싶으세요?

IP : 112.214.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5 6:46 PM (122.32.xxx.106)

    건축물대장에 생활형도시주택이면 전세위험하지싶네요

  • 2. 저는
    '26.1.5 6:46 PM (175.223.xxx.248)

    버리고 단촐하게 추천이요

    버리면 운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원룸 산다고 별볼일 없게보는 남자는
    그냥 거르면 되겠고요


    살아보시고 나중에 투룸갈때 필요한거 생기면
    그때 설레는것으로 또 사면 됩니다

    버릴까말까 고민될때는
    무조건 버리는것에 백만표 드립니다~

  • 3. 그래도
    '26.1.5 6:48 PM (219.255.xxx.120)

    잡고 싶은 남자 생기면 나 이 정도 살아 보여주고 싶긴 하잖아요

  • 4. ㅇㅇ
    '26.1.5 6:52 PM (112.214.xxx.23)

    건축물대장에 오피스텔이에요. 요즘 힐스테이트 같은 아파트도 오피스텔로 허가받은 건물들 있잖아요 밖에서 보면 그냥 신축 아파트 같은 모습이고 커뮤니티 있고 그런..

    일단 제가 차를 너무 좋아하고 아껴서 항상 지하주차장에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는데 구축은 너무 더울때 너무 추울때 지하주차장 전쟁이라 주차때문에 일찍 들어와야해서 저녁볼일을 미룰때가 너무 많고 어쩔수없이 주차를 지하에 못하면 또 그 스트레스가 있어서..

    여긴 지하주차장이 지하 6층까지라 자리도 늘 많고 널널하더라구요
    또 커뮤니티 헬스장도 건물내에 있어 운동하기도 편하고
    집은 너무 좁아지고 원룸이라 공간은 좁은데
    전체적인 환경이 너무 좋아져서
    신축 투룸이나 쓰리룸 아파트 살고싶지만 아직은 무리라서요

  • 5. ...
    '26.1.5 6:57 PM (112.187.xxx.181)

    제 아이들 오피스텔 보면
    뭐 칸막이를 판자로 했나 싶게 옆집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립니다.
    아직 미혼 아이인데 밤에 민망해 죽겠대요.
    층간소음 옆방소음 다 힘들다네요.
    라면만 끓여도 냄새가 넘어온다는...
    거기 입주민들 평판도 들어보고 결정하세요.

  • 6. ...
    '26.1.5 7:01 PM (112.214.xxx.23)

    여기 대기업 아파트 건설가사 지은 곳인데 엄청 조용하더라구요 일레베이터도 세대라 편하고

  • 7. ...
    '26.1.5 7:03 PM (223.38.xxx.235)

    오피스텔 10년 살다 구축 투룸 아파트사는데 오피스텔 살때보다 지금이 훠~~~얼씬 좋아요 오피스텔 소형 평수인데도 관리비가 지금 아파트보다 1.5배~2배 더 나왔어요 소음도 그렇구요

  • 8. ㅇㅇ
    '26.1.5 7:12 PM (223.38.xxx.24)

    비혼인데 제 집 임대주고 역세권 신축오피스텔 옮겨다니며
    월세사는데 만족해요
    벽간 소음은 어쩔 수 없는데 층간소음은 아파트보다 낫죠
    일단 공간이 협소하니 집안에 운동하는 사람 없고 1~2인 가구가 대부분이라 애들 뛰는 소리는 못들어봤어요
    입주민들끼리 매일봐도 아는척 안해서 좋고
    오지랖 부리는 노인도 없고요

  • 9. ㅎㅎ
    '26.1.5 7:37 PM (1.243.xxx.9)

    거실있는 원룸인거죠? 그럼 괜찮을듯~

  • 10. ...
    '26.1.6 12:22 AM (112.148.xxx.119)

    제가 비슷한 상황인데
    엘베에서 마주치는 이웃들이 다 젊어서
    좀 이질감은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71 인테리어 알아보니 결국 사람 꾸미는거랑 똑같네요 ㅎㅎ 10 ㅎㅎㅎ 2026/01/13 2,394
1788370 신라호텔 팔선은 예약없이 가도 되나요?? 4 .... 2026/01/13 2,305
1788369 기름류는 짜고 나서 상온 보관 유통이라 6 고기동 2026/01/13 535
1788368 서울 집값도 정말 극과 극이네요 19 --- 2026/01/13 4,235
1788367 다정한 남편이 부러워요 19 ... 2026/01/13 3,891
1788366 파견종료 하루 앞둔 백해룡, 수사자료 공개…“검찰이 허위사실 주.. 5 ㅇㅇ 2026/01/13 801
1788365 윤석열 사형,무기 안되면 나라 뒤집혀요 11 ㄱㄴㄷ 2026/01/13 1,750
1788364 영끌때문에 징징거리는 친구 사정 봐줄 필요없죠? 3 A 2026/01/13 1,588
1788363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날이군요 1 .. 2026/01/13 2,025
1788362 합리적 호텔뷔페 가격 18 ... 2026/01/13 2,938
1788361 곰팡이 -탄성코트 11 ㅇㅇ 2026/01/13 1,036
1788360 풀무원 김치 맛있나요? 2 맛있는 김치.. 2026/01/13 346
1788359 가계대출 역대 최대…방치 땐 소비 절벽에 경제는 ‘나락’ 4 ... 2026/01/13 712
1788358 감기 몸살에 엽떡 동의하십니까? 8 ㅇㅇ 2026/01/13 906
1788357 주식하려는데 맘만 급하네요 13 고민 2026/01/13 2,862
1788356 텅스텐섞은 가짜 금 유통 1 가짜금 2026/01/13 917
1788355 참기름 짜서 드시는 분들 질문드려요. 13 의문 2026/01/13 939
1788354 정신의학과에서 불면증약 처방받으면 9 Hk 2026/01/13 837
1788353 포프리계란이요 4 Kbkn 2026/01/13 805
1788352 평생을 구질구질하게 사는년 78 .. 2026/01/13 24,529
1788351 넘어진 무릎 2 무릎 2026/01/13 580
1788350 오늘재판 중이죠? 2 2026/01/13 648
1788349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8년 만에 유족 승소 마무리 6 검정고무신 2026/01/13 1,640
1788348 회사에 있었던 일이 자랑인가 봐요. 1 dddd 2026/01/13 1,186
1788347 환율이 1472.. 27 ... 2026/01/13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