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투기 의혹' 이혜훈, 영종도 땅 사기 직전에 예타 조사 이끌었다

ㅇㅇ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26-01-05 16:54:55

이런 여자에게 나라 곳간 맡겼다가는 

큰 일 나겠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60105n17210

 

李, 2000년 1월 공항 인근 땅 2000평 매입
땅 사기 직전 주변 고속도로 예타 연구 총괄
비공개 개발 호재 알았을 정황 "규명 필요"
李 측 "사실 아냐... 예타 범위 아니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토지 매입 당시 한국개발공사(KDI) 연구원으로서 주변 지역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총괄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예타 조사 시 비공개 개발 정보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지는 만큼, 해당 부지 주변의 개발 호재를 미리 알고 투기성 매입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이 후보자의 배우자 김영세씨는 2000년 1월 18일 영종도 잡종지 2,000평(인천 중구 중산동 6,612㎡)을 매입했다(이하 영종도 땅)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3일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을 토대로 밝혔다. 잡종지는 용도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땅으로, 매입 당시 공시지가는 13억8,800만 원이었다. 이 후보자 부부가 매입한 부지는 공항에서 불과 16㎞ 떨어져 있다.

 

토지 매입은 해당 부지의 가치 상승을 예상한 상태에서 이뤄졌을 개연성이 크다. 이 후보자가 인근 지역으로부터 인천국제공항에 대한 접근성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 고속도로 건설 예타 조사를 두 차례 이끌었기 때문이다. 기획예산처에 1999년 12월 제출된 '송도-시화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하 송도-시화 사업), 2001년 6월 제출된 '강화-서울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하 강화-서울 사업)에 대한 예타 조사 최종보고서에는 모두 연구총괄 위원이 '이혜훈 연구위원'으로 기재돼있다. 송도-시화 사업의 경우 최종보고서는 영종도 땅 매입 불과 한 달 전에 제출됐다.

 

예타 조사는 대규모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 및 기금 운용 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하는 사전 타당성 검증·평가다. 예타 조사 과정에서 해당 지역의 개발 및 발전 관련 비공개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이 커질 수밖에 없다. 최종보고서에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강화-인천-시흥 남북고속도로가 건설 또는 계획 중인 점, 광역전철이 연장된다는 점 등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실제 이 후보자는 영종도 땅 매매를 통해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뒀다. 주 의원은 해당 토지가 2006년 12월 한국토지공사·인천도시개발공사에 39억2,100만 원에 수용됐다고 밝혔다.

IP : 211.246.xxx.1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1.5 5:13 PM (104.28.xxx.55)

    저래도 장관시킬거같아 무섭다ㅠㅠ
    장관될거같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32 선우용녀 딸은 가수했던데 27 ㅓㅗㅗ 2026/02/24 6,509
1790531 마니또클럽 지난번 편은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가도 채널이 돌아갔는.. 1 .. 2026/02/24 1,235
1790530 외국 아니고 한국이라고 하네요 20 멋진나라 2026/02/24 6,604
1790529 고등학생 봄잠바 메이커 추천 6 지금 2026/02/24 1,521
1790528 주린이 질문 있어요. 6 ㅇㅇ 2026/02/24 2,037
1790527 신문구독 8 눈오는날 2026/02/24 1,091
1790526 등록금 기간내 못내면 4 복학생 2026/02/24 2,865
1790525 메주를 사왔어요 4 메주 2026/02/24 1,373
1790524 이진관 판사 만나니 건진은 6년 선고네요. 10 .. 2026/02/24 2,861
1790523 신캥거루족?? 5 어쩔~ 2026/02/24 2,916
1790522 포모 크게오네요ㅜ 12 0000 2026/02/24 5,718
1790521 어제 피아노학원엘 다녀왔어요 11 ... 2026/02/24 2,533
1790520 운동화를 새로 샀는데 바닥에서 소리 3 새신 2026/02/24 1,538
1790519 존나, 존잘, 존맛, 존예.. 21 .. 2026/02/24 3,867
1790518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양말 빨래기.. 2026/02/24 959
1790517 마츠다 세이코라는 일본 가수 13 .. 2026/02/24 4,141
1790516 쿠팡은 물건상태확인않고 환불해주나요? 7 땅지 2026/02/24 1,961
1790515 '코로나 백신 이물질' 신고에도 접종 강행 6 오메 2026/02/24 1,907
1790514 이 대통령 "모든 문제 원천은 부동산…세제·규제·금융 .. 14 ... 2026/02/24 2,303
1790513 차승원 노인 됐네요 45 ........ 2026/02/24 26,603
1790512 미래에셋생명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맞는건지요 3 주식 2026/02/24 2,643
1790511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1심 징역 6년 선고 3 2026/02/24 1,040
1790510 최태원 말대로 하이닉스 주가 200 갔으면 좋겠네요 1 ... 2026/02/24 2,901
1790509 죽지도 못할 꺼면서 그렇다고 살기도 싫다 4 죽으라면 2026/02/24 1,807
1790508 개인연금 irp계좌에서 굴릴 etf나 tdf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고민 2026/02/24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