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5 4:32 PM
(70.106.xxx.210)
님도 외벌이도 아닌데 혼자 슝 다녀 오세요.
짧게, 방학때 일주일 정도면 가능할텐데요.
2. ...
'26.1.5 4:33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여행을 부러워하기보다
열등감 덩어리 남편이 없는 걸 부러워해야죠
3. .....
'26.1.5 4:35 PM
(115.138.xxx.202)
저희 외벌이에요.. 저 주부입니다. ㅠㅠ
4. .......
'26.1.5 4:35 PM
(202.20.xxx.210)
남편이랑 저랑 만났어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흙수저는 아니고 증여 수십억 받았고.. 앞으로 받을 게 많은 금수저에 가까운데요. 저도 여행 안 좋아해요. 지저분 한 거 극혐.. 그리고 여행 가려고 해도 진짜 숙소 같은 거에 돈 많이 쓰고요. 지방 여행 (속초.. 부산) 너무 싫고요. 재테크 관심 많고... 사람마다 정말 다른 거 같아요. 언니네 따라다니고 부모님이랑 다니세요. 저도 지저분한 거 싫어해서 애랑 남편만 보내고 저 혼자 집에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5. ...
'26.1.5 4:35 PM
(112.187.xxx.181)
다 자기 가치관대로 사는거지요.
6. ...
'26.1.5 4:38 PM
(202.20.xxx.210)
참고로 저 같이 여행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기 끌려 다니는 게 고문이에요 -_- 전 한 번 끌려가면 일주일 두통약 달고 삽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는 사람한테 자꾸 가자고 하지 마시고 그냥 혼자 다른 사람이랑 가세요.
7. ..
'26.1.5 4:40 PM
(106.101.xxx.120)
다 자기 가치관대로 사는거지요222
남편 두고 다녀오세요
8. ..
'26.1.5 4:42 PM
(42.41.xxx.112)
여향 좋아하는데
지저분한 곳 싫어해요
못 고치는 취향 존중해주세요
저렴한 여행 아이들과 떠나보세요
남편 바꾸는 것보다 내 자식 바꾸는 게 쉬울 듯
9. ..
'26.1.5 4:44 PM
(223.38.xxx.197)
저는 제부 사업도 잘 안되는데
중고지만 수입차 타고
해외여행 다니는 여동생이 한심하기만 하네요
내일 빚은 내일 걱정하자
비싼 아파트 어차피 못사잖아
이런 마인드ㅠ
10. …
'26.1.5 4:46 PM
(106.73.xxx.193)
그냥 서로 안 맞는거네요.
저도 흙수저 아닌데 여행 싫어해요 ㅋ
11. 특별
'26.1.5 4:46 PM
(49.165.xxx.150)
친정부모님 연세가 칠순이면 원글님과 언니분이 40대 정도로 젊을텐데 두 자매가 다 전업이예요? 주위에 그런 집을
본 적이 없어 좀 특별하네요. 남편이 그렇게 돈돈돈 하는데 왜 집에 있어요? 나가서 돈 버시고 그 돈으로 당당하게 원금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여행다니세요.
12. 음
'26.1.5 4:50 PM
(223.38.xxx.74)
저희집보다는 낫네요.. 저희 남편은 진짜 지독합니다.ㅠ
13. 음
'26.1.5 4:52 PM
(223.38.xxx.74)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요
그래도 저희남편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14. ㅇㅇ
'26.1.5 4:52 PM
(221.156.xxx.230)
인생관이 안맞아서 불행한거죠
미래를 위해 지금의 행복을 유예하는거죠
좋은곳 가고 돈쓰고 즐기는거는 나중으로 미루는 삶이요
두분이 생각이 같아야 하는데 서로 다르니 힘들겠죠
언니네는 부부가 삶의 방향이 같으니 즐거운거구요
15. 친정에서
'26.1.5 4:52 PM
(118.235.xxx.148)
돈받아 다녀오세요
16. .....
'26.1.5 4:54 PM
(220.76.xxx.89)
님 운전은 하세요?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셔야될거같아요. 남편이 언니만 무시하는게아니라 원글도 무시하는데 어찌사세요. 숨구멍도없어 보이고만요. 경제적으로 독립하시고 혼자 여행다니세요. 원래 결벽증있는 사람들 자기바운더리 못벗어나요
17. ......
'26.1.5 4:54 PM
(211.250.xxx.195)
여행자체보다
어딘가를 같이가는거 그거 맞아야하는거거든요
하다못해 당일치기라도 안맞으면 못갑니다
꼭 좋은곳이 아니어도 가족같이 다니고 부부같이다닌는거보면 좋아보여요
18. .....
'26.1.5 5:03 PM
(118.38.xxx.200)
친정에서 돈받아 다녀오세요.는 도대체 무슨 뜻으로 쓰는 댓글일까요?
저도 남편이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저도 주부인데요.1박씩이나 가까운데(후쿠오카로 시작해서)
혼여 많이 다녔어요.짧게짧게.
이게 숨구멍 이였거든요.혼자 한끼 맛있는거 먹고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도 먹고.
식재료 소소한거 사서 오면 좀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첫째 대학가고는 다낭,나트랑,치앙마이,방콕 3박5일로 소소하니 다녔구요.
남편이 혼자 가서 탐탁잖아했는데.제가 생일 선물 대신 보내달라만 달라는 조건이고 (돈은 제돈으로다가.)
삶에 활력이 많이 되더라구요.
남편이 안된다고 하실라나요?
19. ..
'26.1.5 5:03 PM
(82.35.xxx.218)
가치관차이에요 이래서 결혼이 힘들더라구요. 편협하고 못난 사람이 남의 가치관, 인생 자기 기준으로 평가하는 거예요. 저런 사람이랑 여행가도 재미없고 힘들어요. 님 이제 혼자 여행 다니셔요. 싸우더라도요.
20. 꼭
'26.1.5 5:03 PM
(121.124.xxx.33)
남편하고 같이 다녀야 하나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혼자나 친구들이랑 다니세요
왜 스트레스받으며 남편이랑 다니세요
돈 때문에 그러면 알바라도 하세요
제 친구중에 여행 다니려고 알바하는 친구있어요
새벽에 사무실 청소 한시간하고 하원 도우미도해서 산티아고 순례길도 다녀오고 남미도 다녀왔어요
21. . . .
'26.1.5 5:08 PM
(115.138.xxx.202)
같이 가냐마냐가 문제가 아니라 여행에 돈 쓰는 걸 아까워하는 것이 문제죠. 제가 벌어도 그 돈으로 주식사지 왜 여행? 이러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정신적으로 독립을 해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밀고 나가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저희 자매가 전업인 것이 뭐가 그렇게 특이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언니네는 애들이 어리고 손이 많이 가니 전업인 거고 저도 퇴사 후에는 아이 고등 뒷바라지 한다고 집에 있는 중이고요
22. 나무크
'26.1.5 5:14 PM
(180.70.xxx.195)
그럼 남편지가 돈 내서 여행 최고급으로 처가 부모님 모시지.. 정말 싫네요.
23. 흠...
'26.1.5 5:18 PM
(124.56.xxx.226)
남편은 자기 생각대로 하는데 왜 님은 하고싶은대로 못하세요? 그돈으로 왜 주식하지 왜 여행이냐고 하면 난 여행이 좋다고 하고 다른 사람과 같이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일방적으로 밀고 나가는게 아니라 적당히 조절해서 하시면 되죠
24. ㅋㅋㅋ
'26.1.5 5:19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어차피 익명이니까 까 봅시다
자산이 얼마인데요?
금액이 궁금한게 아니라
님한테 재테크하라고 하고 깐깐하게 굴어서요
25. ㅇㅇ
'26.1.5 5:26 PM
(61.101.xxx.136)
아이들에게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물으면 푸켓 갔을때, 방콕 갔을때 등등 항상 여행 갔을때를 얘기하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는게 얼마나 값진 일인데...전 다른건 최저가 찾아다니며 많이 아껴도 가족 여행에는 투자 많이해요.. 세상에서 제일 쓸모있는 돈지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돈잘버는 남편 두신거는 부러운 일 맞지만 원글님 충분히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26. 이해
'26.1.5 5:30 PM
(76.103.xxx.142)
전 이해 가는데요.
한쪽이 싫어하고 딴지 거는 취미는 진행하기 아주 어렵습니다.
혼자 간다 하면 이건 어쩌냐 저건 어쩌냐 딴지를 걸고요.
이런 경우 타협이 어렵고 그냥 무시하고 계속 진행하면 이혼각입니다.
저희 남편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휴가 = 집콕인 사람이라 여행가기 힘들었어요.
가자고 하면 거기 뭐 있어? 합니다. 엄청 좋은 게 있어야 간다는 거죠.
연애때도 1박 여행가는 거 보다 같이 PC방에서 밤샘하는 걸 더 원했으니 말 다했죠.
27. ㅇㅇ
'26.1.5 5:31 PM
(125.248.xxx.17)
단기알바같은걸로 좀 목돈 만드셔서 이돈으로 난 친구들과 여행갔다오겠다고 한번선포하세요
너무 기죽어 살지마세요 더 나이들면 체력떨어져서 여행도 힘들터이니 친구들과 갔다오겠다구요
28. 그냥
'26.1.5 5:37 PM
(220.118.xxx.65)
따로 여행 다니면 되지요.
결국 더 아쉬운 사람이 자기 우물 파고 움직이는 거에요. 제 주변에도 원글님 같은 투정하는 사람들 있는데 결국 부부가 똑같은 경우더라구요.
진짜 욕구가 강하고 의지가 있으면 툴툴대고만 있지는 않아요.
29. …
'26.1.5 6:03 PM
(140.248.xxx.2)
다른건 그렇다쳐도 부모님 칠순여행에서 숙소 더럽다고 돌아온 부분은 정 떨어질듯요,
남편빼고 다니세요 밉상이다 ㅡㅡ
30. ...
'26.1.5 6:10 PM
(112.153.xxx.80)
외벌이 전업주부 혼자여행 뭐가 문제죠? 주부 역할 하고 사시는거면 가세요 두번 가세요 맛들리면 세상 신나는 세계입니다 싫다는 사람 제끼고 나라도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죠
31. 원글남편
'26.1.5 6:30 PM
(211.200.xxx.116)
생을 즐길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살면 본인도 시들어요
좋은 호텔에 국적기 비즈니스만 타는 여행 당연히 좋죠
하지만 때로는 그런곳이 아닌곳에서도 즐겁고 행복하고 정취를 느낄줄 알아야죠
원글 남편은 인생이 전혀 풍요롭지도 즐길줄도 모르고 아이에게도 그걸 그대로 물려주네요
어차피 언니네랑 같은 아파트 산다면서요
돈돈 거려봤자구만 거기서 거기구만 웃기네요
32. 그런데
'26.1.5 6:34 PM
(211.200.xxx.116)
재테크 나는 몰라요~ 하는 전업들 보면 좀 답답하긴 해요
수익 창출을 전혀 안하고 있는건가요 전혀?
뭐라도 하세요. 재테크에 관심을 두고 좀 알아보시거나 알바라도.
남편이 저 모양인데 언제까지 끌려 사시려고요. 내인생이 불쌍하잖아요
33. ㅇㅇ
'26.1.5 6:44 PM
(122.37.xxx.108)
전업이면 시간도 있으니 공부하고 노력해서 재테크하세요
돈도 많이 벌어다주는데 왜 그냥 은행예금만 하나요
내가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란 마인드 가진사람은
그러다 재산 벌어지면 꼬인사람됩니다.
34. 여행
'26.1.5 7:30 PM
(123.212.xxx.231)
여행 취미 없는 사람은 여행이 별 의미 없어요
남편도 애도 싫어한다니 님 스스로 혼자 즐기고 사세요
35. ...
'26.1.5 8:06 PM
(220.78.xxx.218)
고등 뒷바라지땜에 지금 움직이기
그렇다면 몇년 돈 모으세요
남편과 꼭 같이 가란법 없습니다
여행은 여행지보단 누구랑 같이 가냐가 젤 중요해요
돈부터 모아서 버킷 리스트 몇개 적어서 실천해보세요
남편이 지랄하든말든 내 인생도 중요하다고요
36. ...
'26.1.5 8:47 PM
(39.7.xxx.186)
외벌이면 방법없네요
경제적 독립 없이는 자기 뜻대로 살기 힘들죠
37. 알바해서
'26.1.5 9:19 PM
(24.218.xxx.62)
애랑 가거나 원글님 혼자만 가세요
재테크 강조하는거 보니 나중에 돈 안번다고 구박도 할거 같은데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젊을때 가야 여행도 즐겁지요.
38. ㅇㅇ
'26.1.6 8:48 AM
(211.218.xxx.125)
외벌인데 혼자 여행가고 싶다고 그러는게 뭐랄까, 철이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등 아이 뒷바라지 하느라 퇴사하셨다면서 무슨 여행을 또 그리 가시려고요. 정 가시고 싶으시면 님 용돈 범위내에서 혼자 다녀오세요. 아이 고딩인데 공부하라고 하고요.
고딩때는 사실 용돈 잘 챙겨주고, 밥 간식 잘 챙겨주는 거 말고는 할일이 많지 않던데요. 저 직장인이지만, 아침 출근전에 밥 차리고, 저녁 도시락 싸놓고, 간식거리 집에 충분히 장만해놓고 출근했습니다. 퇴근하고 아이 학원으로 데리려 가고요. 돌아오는 길에 오순도순 얘기하고, 야식도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주말이나 퇴근 후 시간 이용해서 아이 진학정보 짰고, 현재 수시에 합격해서 아이는 놀고있는 상황이에요.
고딩아이쯤 되시면 낮에 비는 시간 많으니, 알바라도 좀 하시면서 돈을 버시고, 그 돈으로 투자도 하시고, 일부분 남겨서 여행도 하고 그러면, 남편이 뭐라고 할 이유가 없을겁니다.
조금 한심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