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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술이라도.. 전문대..

...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6-01-05 16:11:19

손기술 없고 고지식하고 느린 아이..

수시, 정시 다 실패...

이제는 전문대 원서접수 넣어야 하는데..

 

무슨 학과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거주지는 서울이고... 집에서 등교할 수 있는 경기권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문과남학생... 손기술없고 융통성 없고..

아직 본인이 뭘 하고 싶다 생각하지 못한...

조용하고 착한 ...그냥 학교-집만 왔다리갔다리한 학생이예요.

 

전문대까지 안보내면 히키코모리 될꺼 같아서 너무 걱정되요..

 

간호나 의료쪽 전기쪽 추천 많이 해주셨는데.

아이 성향상 그 분야는 어려울꺼 같고

 

저에 바램은

아이가 워낙 내성적이고 인간관계에 많이 힘들어하기에.......

 

작은 기술이라도 배워서

학교다니면서 자격증따서 작지만 안정적인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번주까지는 결정해야 하는데 

수시(정시)에서 영혼까지 털린 저라서 더 쓸 에너지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시간보낼수도 없고

바쁘시겠지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전문대지만 이 학과 괜찮다.... 아님 이런거 배워놔라... 이쪽으로 취직잘되더라~~

 

IP : 116.35.xxx.1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6.1.5 4:14 PM (1.240.xxx.30)

    사회복지도 괜찮고 소방안전 관련된 학과 추천해요

  • 2. 친구아들이
    '26.1.5 4:15 PM (211.235.xxx.143)

    전문대 로봇학과 나왔다는데 그런데 알아 보시던지요

  • 3. 의료행정
    '26.1.5 4:21 PM (203.128.xxx.32)

    알아보세요 병원 데스크접수나 원무과 취업 잘되는걸로 알아요
    남학생이니 간호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간호학과는 너무 어렵습니다....

  • 4. 의료행정
    '26.1.5 4:23 PM (118.235.xxx.148)

    취업 안됩니다 누가 잘된다해요?

  • 5. --
    '26.1.5 4:26 PM (122.36.xxx.5)

    내성적이고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면, 사회복지는 힘들지 않을까요?

  • 6. 아는집 아들
    '26.1.5 4:26 PM (219.255.xxx.120)

    드론학과요

  • 7. 안경사요
    '26.1.5 4:30 PM (121.166.xxx.208)

    드론 취업 란돼요

  • 8. 의료행정
    '26.1.5 4:31 PM (203.128.xxx.32)

    지역별로 다른지는 몰라도 친구가 교수인데
    취업률 좋다고 해서 그런줄 압니다~

  • 9.
    '26.1.5 4:34 PM (106.101.xxx.68)

    점수는 높은듯한데 임상병리학과 어떨까요. 명지대 지적학과도 공무원으로 가던데요.

  • 10. 저는
    '26.1.5 4:41 PM (106.101.xxx.204)

    의료행정쪽 추전하고 싶어요
    천천히 알아보시고 정하서요
    손기술없다 못한다 이렇게 단정하시지 마시고요 ^^

  • 11. 음..
    '26.1.5 4:57 PM (220.74.xxx.73)

    너무 내성적이면 차라리 타지역으로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저희 애도 정말 친구도 안만나 방에서 모든걸 해결하는데
    이번에 지방으로 대학갑니다. 아이가 부모를 떠나야지 좀 더 홀로서기가 되지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전문대과는 보건계열 면허증 나오는과 추천합니다. 적성과 무관 일단 들어가서 공부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적학과나온 제친구들은 공무원 또는 지적공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12. 저도
    '26.1.5 5:01 PM (210.179.xxx.73)

    소방안전 추천요. 나중에 기사자격증까지 따면 정년이 없어요~

  • 13. 아는집
    '26.1.5 5:30 PM (14.48.xxx.69)

    정말로 공부 못하는 유형이예요
    엄마가 많이 힘들어한,
    그 아이가 전자과 정미쪽으로 전문대 나왔어요
    그래서 골프장에 취업하고 월급도 잘 받고 얼마전에 자동차도 사고 잘살아요
    골프장에서 기계 ㅡ고쳐주나봐요, 카트, 뭐 그런거요
    이건 그냥 나만 묵묵히 하면 되는거라 괜찮은가 봅니다,
    그 엄마 엄청 좋아해요

  • 14. 소방안전
    '26.1.5 5:32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소방안전 요즘 신문에 너무 많이 나와서 50대 60대가 퇴직전 준비해서 너무 많이 따서 ..
    웜글님 잘 알아보세요.

  • 15. ..
    '26.1.5 7:13 P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사회복지는 내성적인 성향인 사람들이 많긴한데 마냥 보드라운 성격이면 힘들고 외유 내강형에 사회성 좋아야 가능한 직업입니다. 차라리 전문대 간호대가 남자면 덮어놓고 우쭈쭈 경향에 있어서 적응하고 다니기는 나을거예요. 일도 남자 간호사는 취업이 훨씬 잘되고 적응 못해도 옮겨 가기도 좋고요. 아이 성향 생각하면 간호대 찾아보세요. 전문대 간호대는 고등학교 분위기라 교수가 어떻게든 졸업 시키고 국시 통과 시킵니다. 친구가 전문대 간호대 교순데 학부모 상담까지 해가며 애들 졸업 시켜요.

  • 16.
    '26.1.6 2:29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117513&reple=39521702
    이 글 읽어보세요.

  • 17.
    '26.1.6 2:33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117513&reple=39521702
    바이오 생산직 괜찮아요.
    일도 안힘들고 바이오는 대기업이라 연봉도 높고 복지도 좋아요.
    일하는 환경도 엄청좋아요.

  • 18. ㅇㅇ
    '26.1.6 8:51 AM (211.218.xxx.125)

    전문대라면 간호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안경과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안경집 잘 안망하고요, 외국에서도 선호하는 기술입니다. 체력 좋으면 소방관 시험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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