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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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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불쌍하다고,이러면 안되겠죠?

Hk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26-01-05 14:51:09

집근처에

작은가게가   하나 있어요

거기 큰 강아지가 하나 있는데

1미터정도 목줄로

항상 묶여져 있어요

오늘은 보니까

시멘트바닥에 누워 있더라고요 

그 차가운 바닦에 맨몸으로ㅠ

 

주인은 퇴근할 때

그 강아지를 그대로 두고  불끄고 퇴근

하더라구요

 

저희집에

큰강아지 겨울옷 있는데

이거 주인께 드리면

불쾌해 하시겠죠?

 

근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IP : 106.101.xxx.14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2:53 P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 추위에 ㅠㅠ
    나쁜가게주인

  • 2. .....
    '26.1.5 2:54 PM (220.125.xxx.37)

    바닥에 까는것만 있어도 좋을텐데...
    묶여만 있고, 집은 없는건가요??

  • 3.
    '26.1.5 2:56 PM (106.101.xxx.140)

    지날 때마다
    고개도 돌리고 싶어요
    보면 마음이 아프니까요
    근데 또 어떻게 지내나 보게되어요

  • 4.
    '26.1.5 2:57 PM (106.101.xxx.140)

    강아지 집도 없어요
    저녁에 한 번씩 보면.
    시멘트 바닥에서 자요

  • 5. . . .
    '26.1.5 3:00 PM (122.32.xxx.32)

    저라면 그냥 입혀주고 주인에게 말해보겠어요.
    주인은 털달린 강아지라고 추위를 안탄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강아지도 겨울엔 추위 많이 타고 여름엔 더위
    탄다고.
    줄도 너무 짧다고 좀 길게 해 주시라고.
    주인은 아무 생각이 없을수도 있어요.
    자꾸 말해서 인식 시켜 주세요.
    읽는것도 괴로운데 매일 보는 원글님은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 6. ㄱㄴㄷ
    '26.1.5 3:01 PM (123.111.xxx.211)

    말하고 입혀놓으세요
    근데 이추위에 집도 없다니 미친 주인 아닌가요?
    구조해야 하는 수준인데요
    환경 개선해주거나 구조해주는 유튜버들에게 제보해 주세요 개가 너무 불쌍해요

  • 7. ...
    '26.1.5 3:01 PM (122.32.xxx.32)

    원글님 구청에 신고 하세요.
    동물 학대로요.

  • 8. 그만
    '26.1.5 3:02 PM (118.44.xxx.86)

    드려도 괜찮을 것같아요. 딱하고 딱한 아이들ㅠㅠ

  • 9. 춥겠다ㅜㅜ
    '26.1.5 3:02 PM (218.51.xxx.191)

    강쥐도 추위타는데
    울강쥐 추운날 산책할땐
    바들거리며 응가도 못하던데

  • 10. ...
    '26.1.5 3:03 PM (122.32.xxx.32)

    위치만 알려 주시면 돼요.
    그럼 구청에서 담당자가 나와서 시정명령
    내릴거예요.
    원글님 불쌍한 강아지 위해서
    제발 신고해 주세요.
    어렵지 않아요.
    위치가 어딘가요?

  • 11. ...
    '26.1.5 3:06 PM (122.32.xxx.32)

    윗님 말씀대로 케어나 강아지 구조해주는
    유튜버 있던데 신고 해 주세요.

  • 12. ...
    '26.1.5 3:08 PM (122.32.xxx.32)

    어떻게 저런 인간이 강아지를 키우나요?
    가여워서 어떡해요.
    원글님 신고해서 구조돼게 해 주세요.

  • 13. 고양이집사
    '26.1.5 3:09 PM (121.142.xxx.64)

    원글님 부탁인데 제발 양해구하고 옷입혀주세요
    말은 못하고 얼마나 춥고 고통스러울까요 ㅠ

  • 14. ㅇㅇ
    '26.1.5 3:12 PM (125.240.xxx.146)

    유튜브 하필유필님이 시골개들 저렇게 학대방치 하는 견주들 설득하고 개집 지어주고 옷 입혀주는데 거기라도 연락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전에 이불깔아주고 옷 입혀주시고..ㅜㅜ

    그 가게주인 못되었는데 장사가 될라나 싶네요.인성 보이는데 저렇게 동물학대하는 가게에 어떤 것도 팔아주고 싶지않은데

  • 15. 타인의
    '26.1.5 3:14 PM (211.36.xxx.154)

    고통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인가 봅니다
    동물학대 신고해 주세요

  • 16.
    '26.1.5 3:21 PM (122.36.xxx.5)

    용기내서 옷챙겨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용기주셔서요

  • 17. 하필유필님
    '26.1.5 3:22 PM (59.7.xxx.113)

    영상 숏폼으로 본적 있어요. 버려진 이불이라도 깔아주지 정말 너무하네요.

  • 18. ...
    '26.1.5 3:24 PM (122.32.xxx.32)

    원글님 하필유필님 유튜버에게 연락좀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19. 신고하라니까
    '26.1.5 3:35 PM (220.78.xxx.213)

    뭔 옷 챙겨준다로 결정을...

  • 20. ...
    '26.1.5 3:52 PM (122.32.xxx.32)

    원글님 굉장히 조용하신 분같은데
    신고하시는 것에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구청에 신고 하는건 위치만 알려 주시면 돼요.
    그래서 강아지 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리고 유튜버님에게도 연락한번 해 보시구요.
    번거로울수 있지만 원글님 노력으로
    강아지가 좀더 편히 살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잖아요.
    그리고 케어라는 동물 단체도 있어요.

  • 21. 이보영
    '26.1.5 3:56 PM (118.235.xxx.84)

    옷도 좋은 생각이지만 밖에서 눈비에 그대로 노출되어서 관리가 안되면 젖어서 저체온증으로 죽을수도 있어요ㅠㅠㅠ

  • 22. 이보영
    '26.1.5 3:57 PM (118.235.xxx.84)

    만약 눈비를 피할수 있는 환경이면 괜찮을듯하구요

  • 23. ..
    '26.1.5 3:59 PM (203.247.xxx.44)

    진짜 마음 아프네요.
    집에 있는 강아지도 추위 타는데 ㅠㅠㅠ

  • 24. 원글님
    '26.1.5 4:12 PM (14.32.xxx.143)

    정말 감사합니다.
    14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
    이 추운 날씨에 집도 없고 차디찬 바닥에 누워 있는 강아지
    심정이 어떨지ㅠㅠ

  • 25. ㅡㅡ
    '26.1.5 4:14 PM (14.63.xxx.31)

    상자 바닥에 깔아주기만해도 좋을듯...

  • 26. ...
    '26.1.5 4:16 PM (112.153.xxx.80)

    집도 없이 시멘트 바닥에서요 ? ㅠㅜㅠㅜㅠ

  • 27. 원글님 고마워요
    '26.1.5 4:19 PM (58.230.xxx.235)

    멍냥이들도 따뜻한 곳 엄청 좋아하는데 야외에 집도 없다니 그 강아지 주인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ㅠ

  • 28. 11
    '26.1.5 4:22 PM (115.163.xxx.131)

    그냥 목줄을 풀어주면 안될까요. 어딜가든 거기 보다야 나을것 같은데.. 차라리 목줄 풀고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가게 하는게 낫겠어요

  • 29. --
    '26.1.5 4:28 PM (122.36.xxx.5)

    직접 가지 마시고 신고를 하세요.

  • 30. ..
    '26.1.5 4:28 PM (125.179.xxx.22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개가 가게 안이아니고 밖에 있다는 거죠? 그냥 입혀줘도 될것 같은데
    비가 올경우 맞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옷 입히지않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냥 바닥에 이불같은거 깔아주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저렇게 집도없이 깔개도 없이 1년내내 땅바닥에서 눈비맞고 지내는 개가 있어서
    시청에 신고했는데 변화는 없더라구요

  • 31. ...
    '26.1.5 4:44 PM (122.32.xxx.32)

    윗님 또 신고 하셔야죠.
    담당자에 따라서 처우가 달라질수 있어요.
    자꾸 민원 넣으면 공무원들도
    더 신경 써요.
    웟님도 또 시청보다는 구청에 신고해 주세요.

  • 32. 저렇게
    '26.1.5 6:45 PM (118.235.xxx.214)

    저렇게 개 학대하면서 키우는 거면 진짜 누가 개 몰래 데려다가 잘 키워줬음 좋겠네요 칙한 도둑이 필요하네

  • 33. 제발
    '26.1.6 2:49 AM (119.66.xxx.2)

    신고해 주세요.
    밖에서 비맞고 눈맞으면 젖은옷이, 젖은이불이 더 큰 해가 됩니다.

  • 34. ...
    '26.1.6 3:12 AM (218.148.xxx.105)

    02) 313 -8886
    케어 번호이긴한데
    어디다 신고하란 안내나 공지도 없네요
    그래도 활동내용 보면 구조도 하고 그러는거같으니
    한번 연락해보시겠어요? 그럼 방법을 알려줄거
    같은데

  • 35. . . .
    '26.1.6 11:28 AM (122.32.xxx.32)

    원글님 구청에 신고하기 곤란하시면 위치
    알려 주시면 제가 신고 할께요.
    불쌍한 강아지 구해 주세요.
    가여워서 계속 생각나고 글도 제대로 읽지를 못하겠어요.
    원글님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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