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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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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되면 오피스텔 살까봐요

....... 조회수 : 18,407
작성일 : 2026-01-05 13:30:04

아직 멀었지만 시간 가는게 빠르니 미리 구상해놓을 필요는 있을 거 같아요

현재 선호지역 대형평수 아파트에 사는데 

40대까지는 맥시멀리스트가 좋았고

평수가 넓으니 부부가 같이 있어도

따로 있는 느낌도 들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았는데

50대 넘어서니 점점 소유가 귀찮아져요

금융자산이 적진 않은데 부동산 자산이 커요

그걸 금융자산으로 바꿔서 계산해보니

일 안 해도 억대연봉자 수준으로 나오고

충분히 먹고 살겠더라구요

수명통계는 남자들이 일찍 떠나니까

혹시라도 남편이 먼저 죽고

제가 할머니까지 살면 그전에 자산 미리 정리하고

오피스텔은 상업지구에 역세권 위치도 좋으니까

살기 괜찮을 거 같아요

실버타운은 싫거든요 저희 부모님 살다가 나오셨어요. 밥도 질리고 파벌있고 끼리끼리 숙덕거림도 심하대요

그래서 오피스텔이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IP : 125.141.xxx.12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생각인데
    '26.1.5 1:32 PM (121.166.xxx.208)

    부동산 팔면 반이상이 세금이라 .. 손에 질 수있는 현금이 작아지더라구요

  • 2. ....
    '26.1.5 1:35 PM (125.141.xxx.12)

    3주택자라서 팔면 세금 떼어도 꽤 되요. 자산비중이 부동산이 크고 금융자산도 좀 있어서 정리하고 합치면 충분한데 주거형태를 아파트 말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요즘 문득 노후에는 짐도 확 덜고 살고 싶고 운전도 싫고 오피스텔이 괜찮아보이더라구요

  • 3. ㅇㅇ
    '26.1.5 1:36 PM (118.235.xxx.174)

    전 아래층이나 근처에 내과 치과 약국 한살림이나 오아시스 초록마을, 카페, 은행, 죽집, 김밥집, 편의점, 미용실 있는 작은 역세권 주복 살고 싶어요.

    오피스텔은 욕조가 없어서 ㅠㅠ 반신욕하고 싶을거 같아서요

    걍 그 근처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병원은 택시타고 가고 살림은 주3회 도우미 부르고 싶음

    문제는 외로움이죠

  • 4. ㅇㅇ
    '26.1.5 1:37 PM (118.235.xxx.174)

    그래도 6인용 식탁 정도는 있어야 자식이든 누구든 초대할수 있을거 같은데… 티타임이라도 집에서 하려면요

  • 5. ㅇㅇ
    '26.1.5 1:38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관리비가 비싸서, 나이들면 고정비용을 줄여야 할거 같아 저는 별로예요

  • 6. ....
    '26.1.5 1:38 PM (211.230.xxx.242) - 삭제된댓글

    저는 대형병원 길건너편 오피스텔 사놨어요.
    병원 직원들 수요가 있어서 공실된적없고 혼자되면 들어 갈려구요.
    병원도 자주 다녀야하니 일부러 대형병원앞에 샀어요.

  • 7. ..
    '26.1.5 1:41 PM (223.38.xxx.185)

    재산이 좀 있으시다니
    강남권에
    신축 대단지 소형 가세요

    실거주 아이들도 많고
    커뮤니티도 적당히 이용하고
    가장 안전하고 편리해요

  • 8. ....
    '26.1.5 1:43 PM (125.141.xxx.12)

    관리비는 아파트 살아도 대형이라 기본 50만원 이상 나가요
    병원 근처 오피스텔도 괜찮겠네요
    6인 식탁 놓으려면 50평대 아파트 이상이여야하고
    자녀와도 요즘은 자고 가거나 그럴 일이 없어요
    반신욕은 저도 좀 아쉽네요 요즘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구조가 좋아서 화장실이 안 작은 것도 있어서 자그마한 이동식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 9. ...
    '26.1.5 1:44 PM (61.32.xxx.229)

    지금 잠시 오피스텔 아파트 29평에 살고 있는데요.
    방 2개에 거실과 주방이 통으로 되어 있어 큰 소파와 6인 식탁 충분히 가능해요.
    지하철 역과 연결되어 있고 한강뷰에 모든 편의성 다 갖추고 정말 편하고 좋네요.
    베란다 없고 창고 없는게 단점이지만 나중에 집 팔고 이런 곳 살면 정말 좋겠다 싶어서 고려중에 있어요. 오피스텔 이야기 나오면 관리비가 비싼게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꼭 나오지만 지불할 능력되면 감수하고라도 괜찮져

  • 10. ㅡㅡㅡ
    '26.1.5 1:45 PM (39.7.xxx.143)

    오피스텔보다는 소형아파트가 낫죠.

  • 11. ....
    '26.1.5 1:47 PM (125.141.xxx.12)

    오피스텔은 위치가 상업지역이고 초역세권이라 늙으면 아파트 보다 편리해보여서 생각해봤어요

  • 12.
    '26.1.5 1:51 PM (59.9.xxx.124)

    돈이 넉넉하니 초역세권 바로 앞 아파트 살아도 좋겠네요
    상권,병원,편의시설 다 있는 곳도 찾아보면 꽤 있더라구요

  • 13. 반신욕이야
    '26.1.5 1:53 PM (121.133.xxx.125)

    피트니스등 사우나 시설 있는곳 회원권있음 되죠.

    저도나이가 들어가니까 역세권 소형아파트나
    전부 빌트인된 오피스텔도 마음에 들어오네요.

  • 14. ...
    '26.1.5 1:55 PM (211.235.xxx.46)

    저도 비슷한 생각..


    아래층이나 근처에 내과 치과 약국 한살림이나 오아시스 초록마을, 카페, 은행, 죽집, 김밥집, 편의점, 미용실 있는 작은 역세권 주복 살고 싶어요.
    ......오피스털엔 거의 다 있으니 나이 더 들면,
    원룸, 혹은 투룸 작은 평수로 단순하고 이동 최소화된
    형태로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욕조는 꼭 필요해서 어떻게든 갖추는 방법으로.

  • 15. ㅇㅇ
    '26.1.5 1:56 PM (211.36.xxx.115)

    전 아래층이나 근처에 내과 치과 약국 한살림이나 오아시스 초록마을, 카페, 은행, 죽집, 김밥집, 편의점, 미용실 있는 작은 역세권 주복 살고 싶어요.

    오 저도 이 생각했었어요. 내과 치과 약국은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살아야지, 편의점 카페도 근처에 있으면 좋겠고.
    아이 학교 졸업하면.. 걸어서 한 블럭 안에 거의 다 있는데서 살고 싶네요. 운전도 갈수록 힘들어요.

  • 16. 저도요
    '26.1.5 1:57 PM (14.48.xxx.69)

    요새 오피스텔 한군대 두번 갔다가 왔어요
    관리비야 뭐,
    집이 실 평수 11평.
    아담하니 혼자 좋겠더라고요
    그 옆 아파트 33평
    지방이라 이 두곳하고 현재 우리집하고 3군대중에 골라야해요
    짐을 확 줄여도 좋아요

  • 17. ...
    '26.1.5 2:02 PM (223.39.xxx.154)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끌리네요.
    제가 죽은 뒤에 유가족들 유품정리에 애 안먹게
    가구도 없고 짐도 최소한으로 단촐하게 살면 좋을거 같아요
    일본 미니멀리스트처럼요
    제가 건강할때 옷이며 짐도 다 줄이고 최소한만 남겨둬서 오피스텔로 이사해야겠어요
    엘베만 내려오면 건물 안에 상가 있고 병원 있으니 너무 편리할거 같아요
    욕조야 요즘 미니 반신욕조 마니 파니까 하나 사놓음 되죠
    관리비가 많은게 흠인데 노후자금 마니 모아놔야겠네요

  • 18. 완전
    '26.1.5 2:12 PM (220.65.xxx.99)

    찬성입니다
    관리비 부담만 없다면야.. 역세권 오피스텔 너무 좋죠
    집수리하느라 한달간 오피스텔에 살아봤는데 집앞에 백화점 있어서
    저녁타임에 가서 달랑 몇 가지 반찬 사고 집이 작으니 청소도 금방이고 편하더라고요

    욕조는 들어가실때 욕실만 리모델링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작은 욕조도 있더라고요

  • 19. 욕조
    '26.1.5 2:19 PM (160.238.xxx.113)

    욕조있는 오피스텔도 있어요. 제가 단기로 2베드, 2베스 오피스텔에서한달간 지냈는데
    욕실 하나는 샤워부스, 다른하나는 욕조였어요.
    새 건물이라 빌트인으로 냉장고,식세기, 세탁기, 건조기까지 있어요.
    저희도 은퇴하면 그런곳으로 가자고 했어요.
    집팔고 오피스텔 사고 남은돈 주식에 넣고 돈 여유있게 쓰며서 노후보내고 싶어요.

  • 20. 55살비혼
    '26.1.5 2:20 PM (118.235.xxx.208)

    잠정은퇴자
    역세권숲세권복층오피스텔 살며
    소지품도 가뿐
    청소도 가뿐
    먹는것도 가뿐하게
    삽니다
    오늘은 뭘해야 재미나게 살지만 생각합니다

  • 21. ...
    '26.1.5 2:20 PM (49.1.xxx.114)

    이번에 남편 직장때문에 오피스텔 샀어요. 번화가 역세권에다가요. 가끔 며칠씩 남편보러 가서 자고 오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자고 일어나 아점 먹으러 나가요. 오피스텔 1층부터 4층까지 식당도 있고 다 있어요. 밥먹고 나가면 백화점이라 구경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주변 공원 산책해요. 생각보다 동선이 짧고 편하더라구요. 그대신 밥은 안해먹는걸로요.

  • 22. 오피스텔
    '26.1.5 2:20 PM (112.214.xxx.184)

    오피스텔 살고 나머지 돈은 배당 받으면서 살면 편하긴 하죠 부동산 깔고 있는 것도 아까워요 죽을 때 가져가은 것도 아니고

  • 23. ...
    '26.1.5 2:30 PM (49.1.xxx.114)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이 초역세권에 더 많을거예요^^ 초역세권 말 그대로 정말 편해요. 딸이 마곡나루역 오피스텔에 있는데 지하철이랑 연결되서 비도 안맞고, 1층 문열고 나가면 식당가가 눈앞에 ㅎㅎㅎ 길건너 서울식물원 공원이 똬악! 킨덱스가 새로 오픈해서 놀러다니기 좋고, 엘지아트홀이 코앞에 ㅎㅎㅎ 전 70되면 남편이랑 광화문 오피사자 그랬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궁산책하고 북촌 카페가고 익선동에서 점심 먹고^^ 주말에는 광화문 축제 다니고

  • 24. 저흰
    '26.1.5 2:32 PM (116.37.xxx.159)

    다가구 샀어요.
    월세350씩 들어오고 주인세대 살아요. 돈이여유있는건 아니라서 경기도쪽으로 샀고요.
    처음 진상 세입자 2세대 빼곤 이제 운영도 부부가 할만하고 집앞이 공원이라 밥도 해먹고 배달도 해서 먹고 심심하면 계단 청소도 하고.. 그냥 소소하게 취미생활도 하면서 다달이 들어오는 월세 받으면서 살려고요. 지금은 직접 운영하지만 나중에는 사람쓸일 있으면 사람써가며 운영할꺼예요. 아파트건 오피스텔이건 본인 스타일에 맞는 맘편한 부동산은 하나는 가지고 있는게 좋아요.

  • 25. 고독
    '26.1.5 2:40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고독사하기 딱일상황일것같아요 무서워요

  • 26.
    '26.1.5 2:42 PM (211.235.xxx.8)

    그런분 아는데 멋져보여요
    아침마다 1층 카페에서 만나는데 책들고 오셔서 혼자 커피드세요
    멋ㅈᆢ보임

  • 27. 좋을듯
    '26.1.5 2:42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개인병원 약국 편의점 식당 다 있는 상가에 밤에 조용하고 야간조명 강하지않고 조용하다면 오피스텔 좋을듯해요. 금융자산 많으시니 월배당 따박따박 받고요

  • 28. . .
    '26.1.5 2:47 PM (223.39.xxx.13)

    어딜 살든 혼자 살면 고독사죠
    100평 대저택에 혼자산다고 고독사 안하나요

  • 29. ....
    '26.1.5 2:51 PM (125.141.xxx.12)

    1인가구가 전체가구의 절반을 곧 추월할텐데 인간은 누구나 죽을 때 혼자예요.
    저는 나중에 혼자 남으면 깔끔하고 간소하게 살다가 가고싶어요. 저같은 맥시멀리스트가 50대가 되니 마음의 변화가 생겼어요. 핵심은 아파트는 자산가격이 높으니 최소한의 자산으로 최대한의 인프라를 누리는거예요. 소형아파트도 단지가 크다보니 인프라 누리기에 동선이 길어요
    할머니되면 전 자차도 없애려구요
    주거공간이 작으면 쟁여놓는 본능도 사라질거 같고
    필요한거 하나씩 운동삼아 쇼핑하고
    스몰토킹하고 소박하게 살고싶어요

  • 30.
    '26.1.5 2:53 PM (211.235.xxx.8)

    오피스텔 살다 죽으나 대저택 살다 죽으나 다를게 뭐가 있는지 ㅎ

  • 31. 얼마전에
    '26.1.5 3:03 PM (211.234.xxx.50)

    서울 집 팔고 경기도에 집 샀어요. 깔고앉는게 이제 의미가 없어서요.
    딩크에 은퇴예정이라 남길것도 없고 현금 넣어놓고 쓰려고요.
    갈수록 짐을 줄이게되요.. 언젠간 캐리어 하나에 다 넣을만큼만 있음 좋겠다 싶어요. 어여 백수되고 싶어요.

  • 32.
    '26.1.5 3:03 PM (211.235.xxx.8)

    안성기씨 보니 다 부질없고 현재 행복한게 장땡이네요

  • 33. db
    '26.1.5 3:06 PM (106.101.xxx.196)

    얼마전 너무 아파서 나름 역세권이라 한 병원을 오륙분 걸어가면 되는데도 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주상복합이면 좋겠지만 저도 그 정도 여유는 안되서 분리형 원룸 오피스텔 사서 들어가고 싶더굳요

  • 34. .....
    '26.1.5 3:16 PM (125.141.xxx.12)

    요즘은 자식도 잘난 자식일수록 외국나가서 살고
    연예인들 자식도 돌아가시기 직전에나 잠깐 들어오고
    저희도 같아요
    자식이 우리나라에 있어도 불편하고 같이 살기 싫어요
    자기 가정 꾸리고 사는데 짐짝 취급받을 일 있나요
    혼자서 잘 사는 방법을 미리미리 구상하고 살려고요
    가볍게 살아야 떠날 때 편하죠

  • 35. ㅇㅇ
    '26.1.5 3:51 PM (106.101.xxx.216)

    저도요. 병원근처.. 아니면 지하철 안 갈아타고 병원 갈 수 있는 오피스텔 가서 살고싶어요.
    고독사 문제야 그 때 되면 1인 독거노인 너무 많아서 동작감지기나 CCTV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 나오겠죠 뭐.

  • 36. .....
    '26.1.5 3:51 PM (125.141.xxx.12) - 삭제된댓글

    고독사하기 딱 좋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삭제하셨네요

  • 37. ....
    '26.1.5 3:53 PM (125.141.xxx.12)

    고독사하기 딱 좋다는 무식한 댓글이 있었는데 삭제하셨네요

  • 38. 이사는
    '26.1.5 4:11 PM (58.141.xxx.33)

    이웃이 젤 중요합니다.
    오피스텔 관리도 안되고
    옆집에 가출 청소년들이나 범죄조직이 아지트로 써도 이상하지않은게
    오피스텔입니다.

  • 39. ....
    '26.1.5 4:16 PM (125.141.xxx.12)

    아파트 보다는 저렴하지만 프리미엄 오피스텔 분양 많이 하던데요. 그런 곳에 무슨 가출청소년이 아지트 쓰나요
    오피스텔도 무척 다양해요

  • 40. 역세권
    '26.1.5 4:27 PM (14.32.xxx.143)

    오피스텔이 관리가 안될리가 있나?
    범죄조직에 비행청소년이라
    어이가 없어 웃네요ㅋㅋ
    58.151은 원글님 계획이 배가 아픈가 봅니다.
    깅남구 지하철 여러 노선 환승 초역세권 오피스텔
    너무 편하고 좋아요.

  • 41. 아줌마
    '26.1.5 4:28 PM (116.34.xxx.214)

    마저요. 친정엄마가 십년전에 사시던 주복 팔고 입지
    좋은곳 투룸 오피스텔 사시는데 만족도가 커요.
    우선 백화점 . 마트가 걸어서 5분이니 마감시간에 세일 가격으로 사오시고 음식은 안하시고 집 청소도 간단하니… 운동 다니시고 산책 하시며 신앙생활 하시면 잘 사세요. 80 넘었어요.

  • 42.
    '26.1.5 4:41 PM (58.235.xxx.48)

    환기가 잘 되나요?
    공기 순환 잘되고 채광 좋으면
    오피스텔도 괜찮죠.
    방 두개에 욕조 큰 욕실도 있고
    그런곳 있음 알려주세요.

  • 43. 놀며놀며
    '26.1.5 4:45 PM (14.48.xxx.48)

    저도요. 뷰도 훨 좋고 역까지 5분이내거리로. 양평역에 대우미래사랑 여기 좋고 싸서 놀랐어요. 문래역 근처에도 있어요. 요즘 주거형 오피스텔은 관리비도 이파트수준이에여. 주차가 좀 어려울뿐.

  • 44. 일 때문에
    '26.1.5 5:10 PM (78.80.xxx.47)

    역세권 오피에 한달 있었는데
    혼자 살기 딱 좋아요.

    거긴 주거용과 업장용 엘베가 따로 있었고
    건물내에서 거의 모든게 가능했고
    바로 아래가 지하철역.

    무엇보다 사람들 이동이 잦아서
    창문으로 사람들 구경하고
    우울증 걸릴 일은 없을거 같았어요.

    창문도 열 수 있었구요.

    근데 방음이 좀 아쉬웠어요.

    관리비도 너무 선 넘었고.

  • 45. ...
    '26.1.5 5:27 PM (61.32.xxx.229)

    교통 좋은 상업 지역 오피스텔이 어떤건지 모르고 댓글 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살아보니 나이들수록 그런 곳에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 맞지 않고 눈 맞이 않고 더위 추위 없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고 주변에 맛집들 병원들 차고 넘치고 건물 안에서 운동이나 왠만한거 다 해결되고 편의점도 24시간 밖에 나가지 않고 이용 가능하고..
    주거용 오피스텔은 욕조 있는 곳 많아요.

  • 46. 저희동네
    '26.1.5 5:52 PM (211.197.xxx.13)

    https://m.blog.naver.com/specialshsh/221481583703

    저희동네 오피스텔 1.5룸에 호수뷰고 서점 식당가 병원 헬스장 한건물에 ~ 코옆에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 호수공원까지
    있어요 모델하우스 구경하고 사진 않았어요 ㅎ

  • 47. ...
    '26.1.5 8:13 PM (125.141.xxx.12)

    지역은 제가 선호하는 지역이 있어서 살던 곳에서 초역세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48. ....
    '26.1.5 9:32 PM (118.38.xxx.200)

    원글님 선호하는 지역에 초역세권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저도 괜찮다 싶어요.
    여행도 자주 다닐터라.간소하게 살고 싶네요.

  • 49. ...
    '26.1.5 11:06 PM (222.236.xxx.238)

    20평짜리 주상복합 살 때 너무 닭장같아서 숨막혔던 기억이 있어요. 맞바람 치는 구조 아니라서 환기도 제대로 안됐었고 혼자 있어도 답답했어요. 한달살기 같은거 한번 해보고 결정하세요.

  • 50. 저도
    '26.1.5 11:06 PM (125.178.xxx.170)

    생각했던 바네요.
    지금 광교 쪽 오피스텔 보니
    진짜 주방 바로 옆에 창문 있거나
    베란다 있는 곳들도 있고
    방 분리된 평수만 사면
    아파트랑 큰 차이도 없겠어요.

    신축은 점점 더 잘 나오겠죠 뭐.

  • 51. dd
    '26.1.5 11:16 PM (203.236.xxx.27)

    오피스텔 말고 주상복합 가세요 오피스텔은 아무리 좋아도 오피스텔이에요..
    주변 들락날락 많고 아파트처럼 안전하지 않아요.

  • 52. 마곡동
    '26.1.5 11:32 PM (112.169.xxx.252)

    마곡동 롯데케슬 가보세요.
    분양가가 좀 비싸서 그렇지 잠실 같아질거 같던데요.
    나이들어 그런곳이 좋을거 같아요. 공항도 가깝고 서울식물원도 있고
    마곡 괜찮더라구요 나이들어 살기

  • 53.
    '26.1.6 12:36 AM (180.66.xxx.18)

    큰 평수 살다 오피스텔 가는거 일반적으로는 힘들어요
    노년에 혼자 살아도 집에서 상당 시간 보낼건데
    왔다갔다 할 공간. 따로따로 용도 분리된 공간이 숨통을 트이게
    해요.

  • 54. ㅇㅇ
    '26.1.6 12:52 AM (125.246.xxx.25)

    주상복합이 최고에요 오피스텔도 1인가구는 괜찮은듯요
    근데 관리비도 싸고 역세권 신축 주상복합이 최고인듯요
    현재사는데 매우만족

  • 55. 노년에는
    '26.1.6 12:56 AM (58.123.xxx.22)

    아래층이나 근처에 내과 치과 약국
    한살림이나 오아시스 초록마을, 카페, 은행, 죽집, 김밥집, 편의점, 미용실 있는 작은 역세권 주복 살고 싶어요.22222
    주복만 아니고 현재 다른 위치 모두 만족하는데
    테라스 있거나 마당이 조금이라도 있는 곳에 살고 싶어요..

  • 56. 22
    '26.1.6 2:21 AM (125.185.xxx.27)

    부동산 팔면 반이상이 세금이라 .. 손에 질 수있는 현금이 작아지더라구요
    --------------------------------------------------------------------
    내 부동산 내가 파는데 무슨 세금을 반이나 내죠????? 증여세도 아니고 뭐꼬요?

  • 57. 0000
    '26.1.6 6:42 AM (58.78.xxx.153)

    50대가 되니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마곡 좋아보이네요

  • 58. 남편이
    '26.1.6 7:19 AM (220.78.xxx.213)

    건설업하는데 주종목이 오피스텔이에요
    실평수 14평짜리 두개 같은층에서
    따로 살기로 했어요
    애들 독립하면요
    실현이 되려나 몰라도 아직까진(60살)
    같은생각...

  • 59. 현명한
    '26.1.6 7:58 AM (49.172.xxx.18)

    원글님생각 너무 멋져요.
    노후 ...아무생각없었는데 부동산 모조리처분하고 단촐하고
    인프라갖춰진 오피스텔
    저도 구상해봐야겠어요.
    참고로 고독사를 부정적으로 보시는데
    요양병원에서 콧줄끼고 욕창생겨 마루타되느니 내살던 집에서
    자유롭게 끝까지 살다가 가는것도 복입니다.

  • 60. 공감
    '26.1.6 9:24 AM (59.13.xxx.196)

    1인가구지만 계속 3룸이상의 아파트에 살았었어요.
    좁은거 답답하고 저도 맥시멀리스트라서.
    근데 50대 중반 넘어가니 그 물욕 다 사라지고
    2룸정도 작은평수로 이사가고 싶더라구요.
    비슷한분들이 많군요.

  • 61.
    '26.1.6 9:46 AM (118.235.xxx.138)

    커뮤니티있는 신축 소형평수 사세요
    커뮤니티 부페 편리함

  • 62. To
    '26.1.6 10:01 AM (49.167.xxx.215)

    캐시나오는 부동산이 최고예요

  • 63. 25평
    '26.1.6 10:27 AM (112.216.xxx.179)

    신혼때 25평에 둘이사는것고 답답해죽을뻔햇는데 구지...텅텅비우더라도 넓은곳 살고싶어요..

  • 64. 요즘은
    '26.1.6 12:50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예전 노인들은 한적한 외곽에 텃밭 가꾸며 사는게 로망? 같은거였는데
    이제 세대가 바뀌어 노후에도 역세권 밀집된 상권에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실버타운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비용이 많이드니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은 노년들이 살기 좋은 오피스텔이 많이 생기겠네요
    세대가 바뀌어

  • 65. 요즘은
    '26.1.6 12:51 PM (61.43.xxx.178)

    예전 노인들은 한적한 외곽에 텃밭 가꾸며 사는게 로망? 같은거였는데
    이제 세대가 바뀌어 노후에도 역세권 밀집된 상권에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실버타운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비용이 많이드니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은 노년들이 살기 좋은 오피스텔이 많이 생기겠네요

  • 66. 주거형오피
    '26.1.6 1:02 PM (106.255.xxx.59)

    지하철 연결 주거형 오피스텔(방3, 욕실2)은 시세 차익 포기하면 살긴 편해요.
    1동, 2동 보다 세대수가 많아야 좋아요.
    위례나 삼송의 일부 주거형 오피는 아파트처럼 동간도 넓어요.
    다만 에어컨이 FCU여서 여름 2달 관리비는 좀 나와요.

  • 67. ..
    '26.1.6 1:19 PM (183.107.xxx.49)

    오피스텔서 멀지 않은곳에 아파트 단지 있는데 뭐하러. 오피스텔은 그야말로 상업지구에 있기에 공기도 엄청 나쁘고 시끄러울거잖아요. 바로 근처지만 아파트 단지는 그래도 공원도 있고 덜 시끄럽고 공기도 더 나아요. 아파트 단지안에 나무도 있고 쉴 공간 있는거 나는 그닥 안쓰니 필요없다 싶어도 그거 있는거랑 없는거랑 천지차이 일걸요. 집에서 내려와 단지 한바퀴 돌 수 있는 아파트랑 아예 그런거 없이 띡 건물만 있고 건물서 나오면 천지사방이 다 상가,사무실인거랑은 큰 차이죠. 아파트 단지래야 그 주변내 마트도 크게 있는데 오피스텔은 마트 있지만 아파트 마트만큼 안크고 비싸요. 그리고 아파트보다 관리비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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