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용공간에서 유난히 언성높이는 사람들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26-01-05 12:28:27

마지막 수험생 대학 합격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형편이나 여건상 해외여행 기분내기에 일본정도 선택지 밖에 없어 지난주 다녀왔네요.

모처럼 관광지 구경도 하고 온천도 하고 색다른 음식 먹으며 가족간 대화도 많이 나누고 싸우기도 하고 에피소드들이 많았어요.

 

예전부터 좀 궁금했는데  식당안 네뻠정도 공간  간격있는 다른 테이블에서 과하다 싶게 떠드는 어린이 둘 있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주변 모두 조근조근 대화 하는 소음 수준인데 유독 아랫배 힘주고 고함치듯이 남편, 아이들에게 말하는 엄마, 아빠가 참 보기 그렇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눈치주는데 아랑곳 않고..

원래도 습관이 그런사람 이겠지만 옆에서 식사하다 체하는줄 알았습니다. 한마디 할까 하다가 밖에 까지나가서 한국사람끼리 아웅다웅 보이고 싶지도 않아 말았는데, 어른들 끼리 하는 대화임에도 시장 호객행위 데시빌 수준...

다른 곳에서도 그런상황 종종 겪는데 ...50대 들어선 제가 유난인지 어떤게 맞는지 요즘들어 참 그렇네요. 

IP : 218.38.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12:3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가는 문제 중 하나인가 봐요
    소음뿐 아니라 큰 대화소리도 거슬려요
    내가 문제다..하고 참습니다
    제가 피하던지요

  • 2. 제가
    '26.1.5 12:35 PM (58.29.xxx.96)

    귀가 난청있어도
    버스에서 떠들면 자리옮겨버릴정도인데

    정상인의 귀는 더 힘들듯요

  • 3. 저가
    '26.1.5 12:39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씨끄럽다고 연락와요
    목소리 자체가 크고 싸우는 목소리에 소리지르는 소리라서요
    친정에서는 부모님들 고함치며 싸우는거 못봤는데도
    삶이 퍽퍽해서 시장잡배같이 목소리가 한몫해요

  • 4.
    '26.1.5 12:41 PM (211.235.xxx.8)

    웃긴 사실
    옆에서 눈치주면 더 그래요.마치 기싸움 하듯이 ㅋㅋ
    정말 추하죠

  • 5. ㅇㅇ
    '26.1.5 12:42 PM (218.148.xxx.168)

    못배워서 그래요. 말해서 알아들을 수준들은 애초에 떠들질 않습니다.
    무식하구나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 6.
    '26.1.5 12:45 PM (218.38.xxx.10)

    ㅇ,ㅇㅇ 님들 말씀처럼 우리가 한국인 인거 알고 난 후로 그렇게 크게 자기 일상 이야기 하고 여행 어디 갔던걸 업적? 같이 주절주절....
    자존감이 낮아 저러나 생각도 했어요.

  • 7. 111111111111
    '26.1.5 1:17 PM (61.74.xxx.76)

    식당같은 밀폐공간에서는 소곤소곤 말해야하는데 왁지지껄 하고 박장대소하면서 옆에서 대화내용 다 듣게 떠드는 인간들 많아요 ㅠ 저도 시끄러우면 귀가 아프고 심신이 편하질못해서 후다닥 먹고 나와버립니다 못배워먹은 사람들이라 상대하고 싶지도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62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2026/01/09 2,578
1783461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9 2026/01/09 2,343
1783460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5 0000 2026/01/09 3,163
1783459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8 2026/01/09 3,268
1783458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4,964
1783457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마마 2026/01/08 1,900
1783456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9 강아지 2026/01/08 2,351
1783455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4 윌리 2026/01/08 8,672
1783454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9 먹는거 2026/01/08 6,014
1783453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9 사춘기 2026/01/08 5,902
1783452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2,353
1783451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9 그냥3333.. 2026/01/08 2,992
1783450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1 ... 2026/01/08 3,929
1783449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0 2026/01/08 6,124
1783448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익명으로 2026/01/08 4,880
1783447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2026/01/08 7,279
1783446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591
1783445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3 2026/01/08 1,667
1783444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18 ㄷㅎ 2026/01/08 4,078
1783443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2,387
1783442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9 ㅓㅗㅎㄹ 2026/01/08 3,526
1783441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9 겨울밤 2026/01/08 1,860
1783440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17 .. 2026/01/08 2,322
1783439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7 2026/01/08 2,895
1783438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36 11 2026/01/08 16,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