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 안에서 담배 피우는..

차안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26-01-05 12:19:35

애들하고 차로 다같이 이동 할 때 마다 차 안에서 담배 피우며 애들이 춥다고 하는데 창문 열고 담배를 피워댑니다 피우지 말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단 한번을 들어 먹질 않는 전자 담배는 괜찮다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진짜 이런 인간인지 모르고 결혼해서 이거 말고도 생활 자체가 개거지인데 대표적으로 얘기하자면 이거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볼 때마다 화나게 만드는인간하고 살자니 결혼전에 말 없고 온순 그 자체였던 제가 지금은 눈빛에서 친절함은 사라져 있습니다. 온갖 똥을 투척해서 그거 해결하다 세월이 흐른게 제일 분합니다 이렇게 사람을 변하게 만들어 놓고는 저에게 정신병이다 자아분열이다 이딴 얘기를 애들 앞에서 해대니 그냥 싸우가 싫어 간섭도 안했더니 애들도 제말을 안듣고  생활 습관 잡는게 너무 힘들어서 남편에거 당신같은 사람은 결혼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 태어나시 전까지는 도와주는 척을 많이 해서 이런 인간인 줄 몰랐던 제가 짊어져야 할 업보인거죠?

진짜 도움이 일도 없는 인간 도움 바라지도 않지만 해를 끼치지는 말고 살아야 할텐데... 애들만 안배우면 나도 너같은 인간한테 잔소리 조차 에너지 쓰기 싫다  시집 식구들 보면 막내시누 아늘이 아토피가 심한테 피자 콜라 그냥 먹입니다 저희집도 아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콜라 절대 안된다 라무리 얘기해도 식당에서 무조건 시켜서 애한테 줍니다 결국 피부과 병원 비만으로 만들어서 초딩 아이 건강 검진이며 제가 다 데리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 빡치며 욕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제가 원래 욕하는거 너무 혐오 했는데 어느 순간 속으로 온갖 욕으로 살아온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애들만 아니면 진작에 안 볼 인간인데 애들 때문에 참아야 하니....  쓰다보니 한두가지가 아닌지라 다 열거하기 힘들고 또 혈압이 ...

IP : 115.138.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12:21 PM (211.208.xxx.199)

    내 애들 건강까지 좀 먹는 최악이네요.

  • 2. ㅇㅇ
    '26.1.5 12:23 PM (221.156.xxx.230)

    차안에서 담배를?
    최악의 인간이네요

  • 3. 아이 옷에
    '26.1.5 12:29 PM (124.50.xxx.9)

    담배 냄새 다 배요.
    제가 가르치던 아이가 늘 담배 냄새가 나서 담배 피우는 줄 알았는데 아빠 차 타고 온 날 유독 심하더군요. 그거 다 간접 흡연인데 참...

  • 4. ㅇㅇ
    '26.1.5 12:33 PM (211.193.xxx.122)

    “손주까지 천식 위험↑”…간접흡연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05

    엄청나게 나쁩니다
    알고 있던 것 이상으로

  • 5. 우리집도 그래요
    '26.1.5 12:38 PM (118.218.xxx.85)

    전자담배도 아니고 진짜담배를 빡빡 피고 바가지 긁으면 앞에가는 차와 박아버리겠다고 위협운전을 하고 생각할수록 늙어갈수록 분하고 억울합니다 그밖에도 이루이루…..

  • 6. ㅇㅇ
    '26.1.5 12:40 PM (211.193.xxx.122)

    검색해보니

    전자담배나 담배나 몸에 나쁘기는
    마찬가진 것같더군요

  • 7. ...
    '26.1.5 12:43 PM (223.39.xxx.76)

    그런데 진짜 개쓰레기 아니고서는 애들이랑 한 공간에서 담배 안 피우지 않나요?

    흡연자인 아빠는 있어도 애들 있는 곳에서 담배 피우는 아빠는 거의 본 적이 없어요. 진짜 심하네요.

  • 8. ..
    '26.1.5 12:56 PM (1.235.xxx.206)

    서울의대 나온 의사가 집안에서 연초 피운단 얘기 듣고 식겁했어요. 그 전까지 그 집이랑 사돈 맺으라고 하다가 그 얘기 해주면서 너무 싫다고 하기에 정말 놀랬어요. 보기엔 멀쩡한데, 기막힌 짓 많이 하더란...

  • 9. ㅇㅇ
    '26.1.5 1:04 PM (211.193.xxx.122)

    막사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 10. 111111111111
    '26.1.5 1:19 PM (61.74.xxx.76)

    전자담배도 담배와같이 해를 끼치는건데,,,,애들이 나중에 폐암이라도 걸리면 어쩔려고 저러나요 전자담배도 유해하다는 논문같은거 찾아서 읽어보라고 해보세요
    자기자식 암걸려 죽으면 좋은지....그거 읽고도 안하무인 계속 피면 사이코이니까 헤어지세요 제발 ㅜㅜ

  • 11. 어린이집
    '26.1.5 1:39 PM (124.50.xxx.9)

    근처에 살았었는데 한 손엔 담배 들고 한 손엔 아이 손잡고 등원, 하원시키는 아빠들 심심찮게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83 평범한 집안이라는 기준이 뭘까요? 15 Royce 2026/01/06 3,097
1786582 출근길 라디오 들으며 울었어요 1 ㅇㅇ 2026/01/06 1,896
1786581 이게 유동성이 몰려오는건가요? 9 ... 2026/01/06 1,448
1786580 약간 시골인 곳에서 일어난 치매할머니 사건 7 .. 2026/01/06 4,117
1786579 반건조민어 맛있나요? 5 u.. 2026/01/06 955
1786578 디루치아노 옷 어때요? 3 코트 2026/01/06 784
1786577 삼전 없어서 속상하신분 해결법 11 앵콜요청금지.. 2026/01/06 6,418
1786576 임대인이 집 내놓을수 있는 사이트 있나요? 3 ㅡㅡ 2026/01/06 636
1786575 “쿠팡사태 본질은 김범석이 절대권력 가진 나쁜 기업지배구조” 5 ㅇㅇ 2026/01/06 862
1786574 세제 말인데요 5 하트 2026/01/06 750
1786573 “새 판다 들어온다”…한중 추가 대여 실무협의 착수 29 .. 2026/01/06 2,314
1786572 냉동실 떡냄새제거?? 5 ㅣㅣ 2026/01/06 1,299
1786571 임차 준 상가 세입자가 연락이 안되는데요.. 6 .... 2026/01/06 1,404
1786570 반찬통 추천해주세요 1 ㄴㄴ 2026/01/06 904
1786569 erp (이카운트,더존)는 배우기 어렵나요? 1 .. 2026/01/06 559
1786568 압축백 필요하나요? 2 ........ 2026/01/06 435
1786567 반수해서 올려간다는데 36 ㅁㄶㅈ 2026/01/06 2,595
1786566 극우 아니죠~~ 극미예요 극미 8 ㅡㆍㅡ 2026/01/06 562
1786565 조기연금 받으면 손해 맞나요? 9 알뜰하게 2026/01/06 2,323
1786564 송도 경*궁 삼계탕 논란 아시나요? 14 궁금 2026/01/06 5,666
1786563 주가 5000! 3 가자 2026/01/06 2,317
1786562 구정에도 성묘하는건가요? 8 00 2026/01/06 708
1786561 최수종님은 왜 부분가발을 쓰고 다녀요? 대머리도 아니시던데 18 아니 2026/01/06 7,781
1786560 강아지와 같이 이상화에게 혼나는 강남 2 2026/01/06 2,341
1786559 AI 노래 만들기 진짜 잼있어요 6 ........ 2026/01/06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