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 안에서 담배 피우는..

차안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26-01-05 12:19:35

애들하고 차로 다같이 이동 할 때 마다 차 안에서 담배 피우며 애들이 춥다고 하는데 창문 열고 담배를 피워댑니다 피우지 말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단 한번을 들어 먹질 않는 전자 담배는 괜찮다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진짜 이런 인간인지 모르고 결혼해서 이거 말고도 생활 자체가 개거지인데 대표적으로 얘기하자면 이거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볼 때마다 화나게 만드는인간하고 살자니 결혼전에 말 없고 온순 그 자체였던 제가 지금은 눈빛에서 친절함은 사라져 있습니다. 온갖 똥을 투척해서 그거 해결하다 세월이 흐른게 제일 분합니다 이렇게 사람을 변하게 만들어 놓고는 저에게 정신병이다 자아분열이다 이딴 얘기를 애들 앞에서 해대니 그냥 싸우가 싫어 간섭도 안했더니 애들도 제말을 안듣고  생활 습관 잡는게 너무 힘들어서 남편에거 당신같은 사람은 결혼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 태어나시 전까지는 도와주는 척을 많이 해서 이런 인간인 줄 몰랐던 제가 짊어져야 할 업보인거죠?

진짜 도움이 일도 없는 인간 도움 바라지도 않지만 해를 끼치지는 말고 살아야 할텐데... 애들만 안배우면 나도 너같은 인간한테 잔소리 조차 에너지 쓰기 싫다  시집 식구들 보면 막내시누 아늘이 아토피가 심한테 피자 콜라 그냥 먹입니다 저희집도 아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콜라 절대 안된다 라무리 얘기해도 식당에서 무조건 시켜서 애한테 줍니다 결국 피부과 병원 비만으로 만들어서 초딩 아이 건강 검진이며 제가 다 데리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 빡치며 욕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제가 원래 욕하는거 너무 혐오 했는데 어느 순간 속으로 온갖 욕으로 살아온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애들만 아니면 진작에 안 볼 인간인데 애들 때문에 참아야 하니....  쓰다보니 한두가지가 아닌지라 다 열거하기 힘들고 또 혈압이 ...

IP : 115.138.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12:21 PM (211.208.xxx.199)

    내 애들 건강까지 좀 먹는 최악이네요.

  • 2. ㅇㅇ
    '26.1.5 12:23 PM (221.156.xxx.230)

    차안에서 담배를?
    최악의 인간이네요

  • 3. 아이 옷에
    '26.1.5 12:29 PM (124.50.xxx.9)

    담배 냄새 다 배요.
    제가 가르치던 아이가 늘 담배 냄새가 나서 담배 피우는 줄 알았는데 아빠 차 타고 온 날 유독 심하더군요. 그거 다 간접 흡연인데 참...

  • 4. ㅇㅇ
    '26.1.5 12:33 PM (211.193.xxx.122)

    “손주까지 천식 위험↑”…간접흡연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05

    엄청나게 나쁩니다
    알고 있던 것 이상으로

  • 5. 우리집도 그래요
    '26.1.5 12:38 PM (118.218.xxx.85)

    전자담배도 아니고 진짜담배를 빡빡 피고 바가지 긁으면 앞에가는 차와 박아버리겠다고 위협운전을 하고 생각할수록 늙어갈수록 분하고 억울합니다 그밖에도 이루이루…..

  • 6. ㅇㅇ
    '26.1.5 12:40 PM (211.193.xxx.122)

    검색해보니

    전자담배나 담배나 몸에 나쁘기는
    마찬가진 것같더군요

  • 7. ...
    '26.1.5 12:43 PM (223.39.xxx.76)

    그런데 진짜 개쓰레기 아니고서는 애들이랑 한 공간에서 담배 안 피우지 않나요?

    흡연자인 아빠는 있어도 애들 있는 곳에서 담배 피우는 아빠는 거의 본 적이 없어요. 진짜 심하네요.

  • 8. ..
    '26.1.5 12:56 PM (1.235.xxx.206)

    서울의대 나온 의사가 집안에서 연초 피운단 얘기 듣고 식겁했어요. 그 전까지 그 집이랑 사돈 맺으라고 하다가 그 얘기 해주면서 너무 싫다고 하기에 정말 놀랬어요. 보기엔 멀쩡한데, 기막힌 짓 많이 하더란...

  • 9. ㅇㅇ
    '26.1.5 1:04 PM (211.193.xxx.122)

    막사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 10. 111111111111
    '26.1.5 1:19 PM (61.74.xxx.76)

    전자담배도 담배와같이 해를 끼치는건데,,,,애들이 나중에 폐암이라도 걸리면 어쩔려고 저러나요 전자담배도 유해하다는 논문같은거 찾아서 읽어보라고 해보세요
    자기자식 암걸려 죽으면 좋은지....그거 읽고도 안하무인 계속 피면 사이코이니까 헤어지세요 제발 ㅜㅜ

  • 11. 어린이집
    '26.1.5 1:39 PM (124.50.xxx.9)

    근처에 살았었는데 한 손엔 담배 들고 한 손엔 아이 손잡고 등원, 하원시키는 아빠들 심심찮게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624 저에게 김치는 너무 양념이 강하고 짜요 ㅠ 10 2026/01/06 1,766
1786623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中 여행사의 엉망 가이드 2 현장 카메라.. 2026/01/06 1,319
1786622 퇴근하고 밥을 어떻게 해먹나 생각했는데 3 2026/01/06 2,494
1786621 이마주름때문에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7 ㅣㅣ 2026/01/06 2,372
1786620 53세 임산부로 오해받음 24 아 정말 2026/01/06 5,818
1786619 나이 50인데 인생이 망한것 같아요 38 나이 50 2026/01/06 23,733
1786618 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불러 ‘.. 4 악마같은놈 2026/01/06 3,370
1786617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5 2026/01/06 3,251
1786616 3억을 하이닉스에 35 올봄 2026/01/06 18,709
1786615 친구가 남친생기니깐 소원해지네요 7 2026/01/06 2,203
1786614 이혜훈은 공무원 기강 잡는 적임자 1 미친 재능ㄷ.. 2026/01/06 1,700
1786613 저같은 엄마 욕먹을까요? 20 111 2026/01/06 3,556
1786612 주식 단기 고점 부근인거 같네요 4 ... 2026/01/06 3,594
1786611 곧 로봇 청소기가 자의로 청소를 하겠네요 2 oo 2026/01/06 1,354
1786610 부모님 노후 안된 남자랑 결혼하면 26 .. 2026/01/06 4,465
1786609 내 엄마가 이러고 다니면 가만히 계시나요? 17 aa 2026/01/06 4,731
1786608 좀 지나면 AI가 유튜브 영상도 요약해줄수 있을까요? 17 ㅇㅇ 2026/01/06 1,402
1786607 삼성전자 댓글에 코스피3배 레버리지 글 8 그린하늘 2026/01/06 2,564
1786606 축농증,비염 수술을 서울. 경기권 체인점 많은 이비인후과에서 해.. 3 ........ 2026/01/06 585
1786605 쓸데없는말을 왜할까요 의사가 14 ㅇㅇ 2026/01/06 3,540
1786604 용인 삼성전자 전북이전? 20 2026/01/06 5,325
1786603 요즘 미국경제지표도 날림이래요 5 ........ 2026/01/06 1,840
1786602 금한돈 시세 3 저도 기록용.. 2026/01/06 3,938
1786601 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4 ㅅㄷㅈㄷㄴ 2026/01/06 4,772
178660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오늘은 '게임' 특집! / 뿅뿅 누.. 1 같이봅시다 .. 2026/01/06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