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에 산 까르띠에 팬더 콤비,
가볍고 예뻐서 롤렉스와 번갈아 하고 다니던
내 분신같은 시계
세척해서 딸 줬더니
손목이 워낙 가늘어서 잘 어울리네요.
내가 까르띠에를 처음 샀던 나잇대......
롤렉스도 몇년 있다가 물려줘야겠죠.
이제 하나 둘 정리하는 나이가 된 거같아요.
허전하면서도 한편 개운해요.
내가 없어도 시계는 남네요.
35년 전에 산 까르띠에 팬더 콤비,
가볍고 예뻐서 롤렉스와 번갈아 하고 다니던
내 분신같은 시계
세척해서 딸 줬더니
손목이 워낙 가늘어서 잘 어울리네요.
내가 까르띠에를 처음 샀던 나잇대......
롤렉스도 몇년 있다가 물려줘야겠죠.
이제 하나 둘 정리하는 나이가 된 거같아요.
허전하면서도 한편 개운해요.
내가 없어도 시계는 남네요.
저도 샤넬 이런거 다 딸줬어요
부담스럽다고 난리더니
잘매고 다녀요 ㅋㅋ
시계는 좀더차고 주려고요
코코핸들은 오히려 딸이 저 사줘서
죽을 때까지제가 들고 다녀야할듯….
저두 구찌 티파니 디올 다 줬어요
젊은이가 하니 더 예쁘네요
제가 20대 직장다닐때 샀던 프라다 토트를 지금 대딩딸이 아이패드가 쏙 들어가는 크기라며 오만곳에 다 매고다닙니다. 엄마가 준 거 중에 제일 편하고 좋다고 ㅋㅋ
요즘은 뭐 살때 아예 데리고 가서 같이 보고 사요. 어차피 얘 줄거니까 지 눈에도 이쁜 걸로 사야지 싶어서요.
저도 결혼 예물이었던 까르띠에 탱크를 딸아에게 물려줬어요.
나이 육십 넘으니 까르띠에 탱크가 안어울려요.
딸애는 손목도.가늘고 손이 희고 고우니 잘 어울리네요.
게다가 물려줄 당시 까르띠에 프로모션이 있어서
내부세척하고 수리 등 100만원 이상의 비용을 무료로 해줬어요.
딸 아이가 복이 있었어요. ㅎㅎ
친정엄마,시어머니가 80세 전에 패물을 다 물려주셨는데
저도 차차 정리해야겠어요.
주얼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구식인데 딸이 받을려나 할련지..
주얼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구식인데 딸이 받을까요?
조만간 제가 타던 외제차 딸 물려줄려구요
아직 초보라 연습용으로요
다들좋은것들 아껴쓰시다 물려주시는군요.
저도 옷 말고 보석류를 살걸 후회하는중이에요.
대학입학 선물로 까르띠에 발롱블루 사주었는데
얘도 나이가 드니
로렉스 초코콤비 이런거 좋아보이나봐요.
아끼는 로로피아나 케이프 코트가 전 안어울리는데
그걸 줄까요?ㅠ
가끔 친정어머니에게 받았다고
쥬얼리 착용하신분 보면 부럽던데
저도 어머니가 끼시던 금장 롤렉스 40대때 물려받았어요.
처음에는 노티나고 부담스러웠는데 50이 넘은 지금은 딱 제꺼같아요. 저도 까르띠에 두 개나 있는데, 특히 탱크 프란시스인가? 스틸로 된 건 더 이상 어울리지도 않는데 물려줄 딸이 없네요ᆢ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