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에 든 딸기 1키로인가 2키로인가
아무튼 3만원 가까이 하더라구요
딸기는 왜 이렇게 비싼가요
500그램 만원짜리사서 아이만 줬어요
스티로폼에 든 딸기 1키로인가 2키로인가
아무튼 3만원 가까이 하더라구요
딸기는 왜 이렇게 비싼가요
500그램 만원짜리사서 아이만 줬어요
하우스 딸기라 비싸죠.
봄에 나오는 딸기를 이 추운날에 키우려니
얼마나 돈이 들겠어요.
저희는 저희 먹을 딸기만 노지에서 기르거든요.
딸기는 보관성이 극악하고.(밭에서 따서 차로 집에 가지고 오면 벌써 짓물러있음)
딱 시기에 맞게 따야되고,
하우스는 그거 꽃가루받이일일이 하고,
난방해주고 경력자가 따서 포장하는일이 엄청 날것 같습니다.
손이 많이 갈거에요.
난방비 아닐까요
난방비. 겨울철에 파프리카 애호박 등 비싸요
옛이야기에서 보면
노모가 한겨울에 뭐뭐가 먹고싶다고 해서 효자가 눈밭에 나가 찾아돌아다니는 이야기 나오죠
원래 겨울에는 없는 것..
아이들 초등학교 교과서에 제철에 대해 나오는데
딸기가 여름이 제철이라고 나와서 저희 아이가 진짜 놀랐다는 얘기를 대학생된 지금도 해요
그렇군요 아무튼 딸기는 부자만 먹는것 ㅋㅋ
https://naver.me/FfBYUrb7
그 와중에 이런 뉴스도 있더군요.
난방비 아~ 이해 되네요
엊그제 경동 4시쯤 가서 한통 5~7천원 하는거
2통 사왔네요 생크림 케잌 만들려구요
딸기를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네요 ㅋ
하우스 하우스
영양부추 여름철에 엄청 싼데 지금 난방비 때문에 엄청 비싸요. 영양부추 좋아하는데 비싸서 겨울철에는 안 사요.
하우스시설 설치비, 난방비, 인건비, 벌
예전엔 딸기를 봄에 먹었는데 요즘은 겨울철 과일로 정착
많이 비싸졌지요.
딸기사면 그 포장이 가장 죄스럽지 않나요?
비싼품종은 한알한알 포장한것도 있던데.
그만큼 보관성이 떨어진다는 거죠.
가령 위에서 말씀하진 영양부추는 그래도
비싸도 한단한단 묶고, 대형마트는 비닐포장한겹더하는건데
딸기는 스 스티로폼 박스, 그보다 더한건 그 하나하나 쌓아올린 포장.
요즘 인건비로 감당 힘들듯.
이 동지섣달에 왜 비싸냐니 요 ㅠㅠ
딸기농사 시작했는데요.
설비비가 엄청나고
작년에 눈이 하우스를 덮어서 그날 밤에만 고체연료 98만원어치 태웠대요. 아껴서요. 밤에만요.
겨우내내 저럴거 생각하니 비싼게 이해가 가긴 하더라고요.
겨울 딸기 비싸서 3월에 주로 사먹는데
비쌀 때가 제일 맛있긴 하더군요
지금도 4월되면 싸긴해요
근데 비쌀때 나온 하우스딸기가 맛있어요
뉴스 요약-
중국산 냉동 딸기가 물밀듯이 수입되고 가격이 반값이라 제과업체에서 전부 중국산 냉동구입. 국산 생딸기는 안팔려서 전부 폐기
의미-
딸기를 버릴지언정 시중에 싸게는 못팔겠단 뜻.
남아도는 딸기를 폐기해서 비싼 단가 유지하겠다는 뜻.
제과용 딸기는 주스용으로 팔아도 되지만 그것조차 싫고 버리겠단 뜻.
폐기하면 정부에서 지원금 주니 폐기가 이득이란 뜻.
고아원 양로원에 무상지원도 싫다는 뜻.
예전에 우유 버리던거 생각남. 우유도 버릴지언정 절대 싸게는 안팔겠다고 했음.
중국산 냉동과 국산 생딸기는 맛이 천지차이인데
싼맛에 중국산 냉동을 쓰니 소비자가 빵이 맛없다고 안사먹게 되고
직접 딸기 농사 짓는 성심당을 멀리까지 찾아가게 됨.
망해도 자업자득.
딸기 키우는데요 다른 채소들..방울토마토나 고추보다 되게 예민해서 비료를 너무 진하게 줘도 병드네요. 마트에서 파는건 모양이 아주 고르고 큼직한데 그렇게 키우려면 아마 열리는 화방 대부분을 다 따내야할거예요. 그러면 수율이 매우 낮을거고 그러니 비싸겠죠. 우리집 거실에서 기르는 딸기중에 10알이 나온다면 마트에 팔만한건 두세알에 불과할거 같아요
고아원 양로원 무상지원도 그걸 싸다가 하루안에 배송을 해야되는거에요.
라면, 생수처럼 쌓아놨다가 착불택배 보낼수 있는게 아니니까.
고아원 양로원이라고 대충물건 보내는 시대도 아님. 분명 욕만 들어먹을게 뻔해요.
쓰레기 보냈다. 저렇게 박스에 담긴 딸기를 대충 보내면, 저거 차로 1시간 운행하면 반은 곤죽돼요.
그렇다고 저 딸기를 냉동해서 팔자면 거기서 냉동창고에 보관하고 부지, 시설, 전기세 추가로 들면서 냉동딸기 값 받는건데..
그럴바엔 엎는거죠.
맛? 어차피 냉동딸기 쓰는 메뉴는 전부 설탕넣고 조리거나 가공하겠죠.
그렇다고 길바닥에 버려놓고 알아서 퍼가라고 할수도 없고.
저거 싸게 퍼갈사람 차끌고 전국에서 와서 사가라고 하고 기다렸다 다판들 얼마를 벌까.
아마 음식장사하는 사람들이나 와서 왕창 공짜로 가져가겠죠. (그래야 차끌고간 보람이)
가져가서 자기들은 비싸게 팔고
성심당까지 시간들여 차운전해서 줄서서 딸기케이크 사먹을 사람들은 딸기장사랑 서로 인연없는 사이인겁니다.
거기까지 줄서서 먹을시간도 없고, 마트에서 비싸게 한팩사먹고 마는 사람이 태반.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인 소비자 입장에서야 욕하는데
망하든지 말던지는 그사람이 알아서 하겠죠.
일천한 저의 베란다 농사 경험에 비춰보자면 한팩에 2만원 딸기는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손이 진짜 많이 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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