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확실히 부모님한테 어리광 이런게 아직도 나오는데 남편은 생소한가봐요..ㅋㅋ
시부모님한테도 항상 거리감 있게 깍듯하거든요 불필요한말 안하고...탄생순서로 다들 이러신가요?
전 확실히 부모님한테 어리광 이런게 아직도 나오는데 남편은 생소한가봐요..ㅋㅋ
시부모님한테도 항상 거리감 있게 깍듯하거든요 불필요한말 안하고...탄생순서로 다들 이러신가요?
탄생 순서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성격이라도
막내로 태어나는 경우와
중간으로 태어나는 경우와
맏이로 태어나는 경우 다릅니다^^
그래서 형제심리학 같은 거 연구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많은 부분이 양육자의 기대와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첫째 아이에게 어떤 의무를 지우려고 하지 않고 많이 노력했는데
지나고 보니 노력은 했지만 두 아이에게 태도 차이가 확실히 있었어요
저는 의식하고 노력했는데도 그정도인데
당연하게 “너는 첫째니까 모범을 보여야지” “동생 돌봐줘라” 이런말을 듣고 자라면 심할 수 밖에요..
제가 조카들이 10명 넘는데 분위기가 막이와 막내가 많이 달라요 출생순서에 따른 성향차이가 날 때부터 있는 건 아니지만 양육의 과정에서 생긴다고 봅니다
저희도 그런 조합인데 전 어리광은 초등 때까지만, 그 이후론 거리감 두며 컸어요. 남편은 장남의 책무보다는 고등학생 때부터 계속 집을 떠나 지낸 터라 본가에 가면 손님 같고 어색했는데 그게 죽 이어졌고요. 그렇다보니 둘 다 원가족 부모들과는 거리감 두고 담담합니다.
근데 남편의 경우 타고난 애교,친화력이 좋아서 그동안 자기 본가에 표현 못했던 걸 저나 제 친정부모님께 푸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에 대한 시가쪽(무뚝뚝함),친정쪽(자상함) 평가가 전혀 다릅니다.
첫째한텐 엄격하고
둘째한텐 관대해요. 막내는 뭐. 존재만으로 힐링분위기
첫 애는 부모도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고 기대치가 커서.
대부분 이 루트
둘째는 사랑이에요. 발작버튼임.
깍듯하고 불필요한 말 안 하니 다행.
제 남편은 오냐오냐 키워서 자기만 알고 남한테는 관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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