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희남편도
'26.1.5 8:29 AM
(1.235.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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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짜증이 많아요.
그런 성격이 있더라고요
그 엄마가 짜증이 많은 성격인데 나이들수록 점점 더 닮아가네요/
저는 제가 잘벌어서 언제든 버리고 싶은맘 큰데..
원글님은 일은 하고 계세요??일단 준비해놓고 버리셔야죠
2. ㅇㅇㅇ
'26.1.5 8:31 AM
(210.183.xxx.149)
이유도 없이 그런다구요?
ㅁㅊ
3. ㅌㅂㅇ
'26.1.5 8:32 AM
(182.215.xxx.32)
중년에 나타나는 성격이 진짜 그 사람인 거예요
4. 늘
'26.1.5 8:37 AM
(175.117.xxx.28)
-
삭제된댓글
남을 평가합니다.
음식점에 가도 맛있다는 말 안해요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질립니다.
아이에게 가르칩니다.
내가 아무리 돈 내고 먹는거여도 누가 해준 음식은
잘먹겠습니다 하고 맛있게 먹는거라고.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부정적입니다.
이런 사람 옆에 있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닮을까봐 싫구요.
5. 예전에는
'26.1.5 8:38 AM
(125.134.xxx.134)
안그랬나요?
아시는 분이 살아계실때 갑자기 짜증쟁이가 되셨는데 2년후에 갑상선암 진단 받으셨어요
몸이 아팠던거죠 갑자기 엄청 아픈게 아니라 조금씩 피곤해지고 건망증도 생기고 그랬던거죠
아님 직장에서 어떤 고민이나 안좋은일이 생겼을수도 있고요
작은일에 파르르하고 짜증많은거 받아줄려면
자식이 그래도 밉더라고요
남편은 더 하죠 ㅜㅜ
힘내세요. ㅜㅜ
6. 남편한테
'26.1.5 8:40 AM
(125.134.xxx.134)
아이들이 보고 배우니 조금만 긍정적으로 표현해달라고
짜증 받아주기 벅차다고 한번 말해보세요
짜증쟁이들도 받아주니 징징징대지
생까면 혼자 삭혀야 한다는걸 알껍니다
7. 미미리스
'26.1.5 8:41 AM
(175.117.xxx.28)
-
삭제된댓글
남을 평가합니다.
음식점에 가도 맛있다는 말 안해요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질립니다.
저는 아이에게 가르칩니다.
내가 아무리 돈 내고 먹는거여도 누가 해준 음식은
잘먹겠습니다 하고 맛있게 먹는거라고.
남편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부정적입니다.
이런 사람 옆에 있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닮을까봐 싫구요.
8. 늘
'26.1.5 8:42 AM
(175.117.xxx.28)
남을 평가합니다.
음식점에 가도 맛있다는 말 안해요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질립니다.
저는 아이에게 가르칩니다.
내가 아무리 돈 내고 먹는거여도 누가 해준 음식은
잘먹겠습니다 하고 맛있게 먹는거라고.
남편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부정적입니다.
이런 사람 옆에 있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닮을까봐 싫구요.
9. ..
'26.1.5 8:43 AM
(121.190.xxx.7)
남자갱년기인거 같아요
만만한 아내나 힘약한 애한테 짜증부리나본데
저러면 진짜 같이 다니기 싫겠어요
10. ,,
'26.1.5 8:45 AM
(121.124.xxx.33)
부정적 사람 옆에 있으면 사람이 지쳐요
몇마디만 나누면 힘이 다 빠지는 느낌
저는 대꾸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요
11. ..
'26.1.5 8:48 AM
(121.190.xxx.7)
그러거나 말거나없는 사람 취급하시고
애한테 더 신경쓰셔야죠
나 지금 우울해 짜증나 화도나도 니가 좀 이해해주고
받아줘 위로도 해주고 응? 얼어죽을
너만 늙었냐 나도 늙었어!이아저씨야
12. 경험자
'26.1.5 8:51 AM
(211.253.xxx.235)
흠.....조심스레 칼슘을 권해봅니다
저도 이유없이 매사에 짜증이 난적이 있었어요
이게 짜증날일이 아닌데 왜나지? 하면서 짜증이 나던....
누가 칼슘 부족이 자증을 불러온다길래 혹시나 하고 칼슘 영양제를 먹었는데
정말 짜증이 가라 앉았어요
플라시보효과일수도 있으나 칼슘 영양제 한번 먹여보세요
해볼꺼 해보고 버리심이 ㅎ
13. 윗님
'26.1.5 8:54 AM
(175.117.xxx.28)
마그네슘 아닌가요? 마그네슘 부족하면 그렇단 얘기 들어봤는데 칼슘 얘긴 처음이어서요~
14. 111111111111
'26.1.5 8:54 AM
(61.74.xxx.76)
아침에 짜증많이내는 사람특징이 저혈압이나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나 피곤이 덜풀려 더 짜증이 날수 있어요 저도 아침출근길에 이면도로 통행방해하는 불법주차보면 차를 때려부수고 싶을정도의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ㅋㅋ 저희 아이도 유독 밤에는 상냥하고 활기차면서 아침만 되면 오만상에 말한마디에도 툭하는 성질이 있어요 아 그래서 아침엔 저도 더 조심하게 이야기하고 더 신경을 긁지않으려 최대한 말을 피합니다 ㅋㅋ 혹시 아침에만 그러면 그런성향같구요 매사 그러면 이혼징조죠.
15. 휴
'26.1.5 8:55 AM
(122.32.xxx.181)
우리집 남편이 그래요 ㅠㅠ
50대도 아니랍니다.
연애때 이랬으면 결혼 안했겠죠ㅠㅠ
매사 부정적 … 지적 , 판단, 잔소리
엘베앞 훽해서 성질내는것도 같네요.
결혼해보니 누구 닮았더라구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늘 주눅들어 계셨었거든요.
지랄지랄을 해야 그성격 조금이라도 바뀌더라구요
니네 엄마처럼 살기 싫다고 말했어요 전..
우리남편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조금 정신을 차린 케이스구요..
짜증을 많이 내는 성격이 아니라
성질머리가 못 된 남자에요.
저도 상대방 아껴주고 좋은말 이쁜 말 하는 남자랑 살아보고 싶네요
16. 흠흠
'26.1.5 9:04 AM
(219.254.xxx.107)
짜증내는것도 습관되더군요
한번 내기시작하면 고착화됨
저는 가만안있어요
짜증받이되자고 결혼한거아니잖아요
17. 윗님
'26.1.5 9:06 AM
(175.117.xxx.28)
공감돼요
저희 시아버지도 그런 분이세요
가장 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산 분이
대접은 다 받고 살고싶어하는...
시어머니한테 큰소리치고 면박주고...
시어머닌 또 깨갱하고 참나
저는 친정아버지가 짜증내는걸
단 한번도 본적없이 자랐어요.
잘못할때 혼을 내시는거지
짜증이라곤 받아본적이 없어요
엄마가 짜증내는거랑 다른거잖아요 아빠가 그러는건
이해할수 없어요
너무 싫습니다.
18. 에고
'26.1.5 9:30 AM
(110.70.xxx.46)
여자도 갱년기있듯이 남자도 갱년기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남편 마음을 어루만져주세요.
그 짜증을 인정해주니 눈 녹듯이 사라지는것을
경험했어요
19. 갱년기죠
'26.1.5 9:35 AM
(114.206.xxx.139)
갑자기 짜증이 늘었다면 갱년기 증상이네요.
우리집도 남편이 먼저 짜증 스타트로 분란이 좀 일다가
제가 갱년기 추가되면서 국면 전환되었어요.
아무래도 여자 갱년기에 남자는 깨갱... ㅎ
20. ..
'26.1.5 9:39 AM
(211.52.xxx.18)
안그런 사람이면 건강검진 추천해요
1~2년 이후에 큰병 진단 받더라구요
21. ..
'26.1.5 9:42 AM
(39.115.xxx.132)
젊어서부터 그러더니 50넘어서
아주.더 심해져요
아이들도 그런가보고 증오감만 쌓여요
잡지.못할 성격이면 일찍.정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지금 50에 아이들은 아빠 싫어하고
저는 스트레스에 병이외서 살고 싶어도
같이.실수가 없을 지경이에요
곧 이혼이든 별거든 하게.될거 같아요
22. 그냥
'26.1.5 9:50 AM
(1.235.xxx.138)
못돼먹은 성격이예요
짜증이고 나발이고 못된사람입니다.
23. 원래
'26.1.5 10:01 AM
(121.132.xxx.178)
그랬던분 아니고 최근에 그런가요?
그러면 하는일이 안된다거나 몸이 안좋거나 그런거 아니구요?
24. ..
'26.1.5 10:07 AM
(222.117.xxx.76)
남자들 갱년기가 오면 괴팍해지는거잖아요
이거 모르고넘기다가 우울증 으로연결되구요
이야기를 잘 들어봐주세요 먼가 본인도 힘든게 있을텐데요
25. ㅇㅇㅇ
'26.1.5 10:22 AM
(221.162.xxx.146)
시부가 저러면 성질이 닮은거예요
짜증받아주지마세요
그냥 무응답으로
문열어놓던 말던 말을 하지마시고
식당에서도 저러면 걍 없는사람 취급하세요
26. ......
'26.1.5 11:03 AM
(211.250.xxx.195)
더 ㅣㅁ해진다는게 문제죠 --
27. ...
'26.1.5 11:54 AM
(122.37.xxx.108)
동생남편이 그 엄마닮아 성격이 저래서 힘들어합니다
결혼을 후회 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이혼 불사하고 쎄게 나가 버릇을 고치세요
가족들한테 언어폭력을 가하는 겁니다.
28. ㅇㅇ
'26.1.5 2:00 PM
(89.111.xxx.82)
-
삭제된댓글
친구남편이 성격이 불같고 욕지거리가 일상이라......
자식들이 어릴땐 끙끙앓고 티를 못내다가 싫다는 감정이 쌓이니까 성인되서부턴
아빠 성격이 아무리 장난 아니라고 해도,
시선피하기 표정 굳어지기 냉소적말투 이런걸로
아빠 외면하니 친구 남편도 욕설을 좀 안하는듯 하다가
갱년기에 또 상욕해서 자식하고 인연 끊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