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몇살에 오나요?

...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26-01-05 07:43:51

지금 딱 50세예요

생리는 불규칙한지 좀 됐고 3달에 한번쯤 양은 아주 적어요

저 이제 갱년기인가요?

증상은 노안 심하고 근시도 심해졌고 (원래눈좋았음)

기억력안좋고

가끔 새벽에 깨요

IP : 58.140.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5 7:46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갱년기예요.
    몇년 가는 거 같아요.
    그 상태에 적응하면서 불편이 익숙해지면서 갱년기라는 의식이 사라질 때 노년기 되는 거죠.

  • 2. 그렇담
    '26.1.5 8:09 AM (218.54.xxx.75)

    이제 시작이네요.
    증상은 종류별 개인차 있지만 그 증상은 맞아요.
    생리 끊김은 별도..

  • 3. ㅐㅐㅐㅐ
    '26.1.5 8:11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저는 작년 5월부터 시작이요
    생리가 매우 불규칙해졌고
    새벽에 잠 깨고
    등열감 오르면 두통이 심해요

    그냥 받아들이고
    영양제 먹으며 다스려가며 살아요

    원래 추위 너무 타서
    양말 세개 신고 목수건도 하고 자던 사람인데
    지금은 맨발에 메리야스 입고 잡니다
    식구들 모두 놀라서
    건드리면 안되겠다 싶다네요 ㅋㅋ

  • 4. ...
    '26.1.5 8:12 AM (58.140.xxx.145)

    일단 노티가 조금 납니다 외모에서요
    그리고 노안오니까 눈치도 느려지고..

  • 5. 74년생
    '26.1.5 8:36 AM (61.82.xxx.146)

    저는 작년 5월부터 시작이요
    생리가 매우 불규칙해졌고
    새벽에 잠 깨고
    등열감 오르면 두통이 심해요

    그냥 받아들이고
    영양제 먹으며 다스려가며 살아요

    원래 추위 너무 타서
    양말 세개 신고 목수건도 하고 자던 사람인데
    지금은 맨발에 메리야스 입고 잡니다
    식구들 모두 놀라서
    건드리면 안되겠다 싶다네요 ㅋㅋ

  • 6. ...
    '26.1.5 8:55 AM (1.228.xxx.75)

    갱년기가 점점 심화되시면
    일단 체온조절 잘 안되실 겁니다.
    남들 멀쩡한데 나 혼자 더워서
    식당 가도 창문 옆자리나 문간으로 앉구요.
    잠깐 열 오르다가 스르륵 열이 식어서
    옷을 입을 때 벗기 쉬운 가디건 같은 종류로
    옷을 골라입었습니다.
    갱년기 기점으로 잠 안오는 분들 신경정신과 약들 많이 드시구요.
    저는 온 몸이 뼈가 으드득 소리는 안나지만
    거의 그런 느낌이라
    여성호르몬도 먹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여성 호르몬 부작용은 없었구요.
    여성 호르몬 먹고 증세가 호전되어
    몇 년 먹다가 느낌적 느낌으로
    약을 끊었더니 문제 없더라구요.
    저와같은 증상 예비하시려면
    나이든 여성용 종합 비타민 미리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 7.
    '26.1.5 11:27 AM (58.235.xxx.48)

    오십 정도에 일단 시작하는데
    개인 편차가 심하긴 하지만
    체온조절 힘든거 불면증 정도의 초기 갱년기가
    오락가락 진행되다가
    55세경 부터 말기 갱년기엔 고지혈 당뇨등 심혈관 질환에
    부정맥. 골다공증 같은 좀 더 중한 질환이 생긴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12 박은정, 법사위 직후 정성호 장관과 보완수사권 설전..박지원 “.. 9 법무장관아웃.. 2026/01/12 2,347
1784611 웜톤인데 하늘색 보라색 10 궁금 2026/01/12 1,510
1784610 직장동료 장모상에 가야할까요? 5 2026/01/12 2,008
1784609 두쫀쿠 두바이 초콜렛 같은거 관심없음 8 .... 2026/01/12 2,610
1784608 중국 주석 부인이라는데 9 ㅗㄹㅇㄴ 2026/01/12 5,757
1784607 저는 시금치만 보면 9 ㅋㅋ 2026/01/12 3,611
1784606 눈 오는데 아이 픽업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7 ㅇㅇ 2026/01/12 5,316
1784605 주말에 남편이 버럭질해놓고 입 닫았어요 8 2026/01/12 2,689
1784604 정규재 씨 요즘 옳은 말 자주 하시네요. 1 ... 2026/01/12 1,555
1784603 이정도로 미쳤나요? 극우개신교? 10 ana 2026/01/12 2,595
1784602 응팔 택이 아빠하고 선우 엄마요~ 3 궁금 2026/01/12 4,695
1784601 롯데온) 나뚜루 쌉니다 8 ㅇㅇ 2026/01/12 2,293
1784600 10시 [ 정준희의 논 ] 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 , 폭.. 2 같이봅시다 .. 2026/01/12 658
1784599 보완수사권을 주겠다 26 2026/01/12 2,412
1784598 수원에 있는 두 개의 호텔 뷔페 중 어디가 더 좋나요? 6 2026/01/12 1,723
1784597 미용수업 듣고 있는데 잘하는 사람만 더 잘 봐주시네요 3 궁금 2026/01/12 1,594
1784596 보통 주담대 몇년만기로 하세요? 8 sunny 2026/01/12 1,988
1784595 이호선 상담사요.. 3 2026/01/12 6,008
1784594 "KF-21 도입계획 1년 연기 등 재검토 필요&quo.. 1 ㅇㅇ 2026/01/12 996
1784593 기상천외한 선물들 17 남편의 2026/01/12 4,642
1784592 핸드폰 망가지고 카카오톡 복구 1 00 2026/01/12 625
1784591 검찰 개혁 법안은 똥 이네요 13 .. 2026/01/12 1,678
1784590 제가 가진 현금이 몇억 있는데 제가 죽으면 그 돈 어디로 가나요.. 18 상속 2026/01/12 6,203
1784589 한동훈 페북 - 장동혁, 당무감사 조작 드러나니 등판, 배후 자.. 3 ㅇㅇ 2026/01/12 1,222
1784588 귀가 아파도 어지러울 수 있나요? 4 ~~~ 2026/01/1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