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50세예요
생리는 불규칙한지 좀 됐고 3달에 한번쯤 양은 아주 적어요
저 이제 갱년기인가요?
증상은 노안 심하고 근시도 심해졌고 (원래눈좋았음)
기억력안좋고
가끔 새벽에 깨요
지금 딱 50세예요
생리는 불규칙한지 좀 됐고 3달에 한번쯤 양은 아주 적어요
저 이제 갱년기인가요?
증상은 노안 심하고 근시도 심해졌고 (원래눈좋았음)
기억력안좋고
가끔 새벽에 깨요
갱년기예요.
몇년 가는 거 같아요.
그 상태에 적응하면서 불편이 익숙해지면서 갱년기라는 의식이 사라질 때 노년기 되는 거죠.
이제 시작이네요.
증상은 종류별 개인차 있지만 그 증상은 맞아요.
생리 끊김은 별도..
저는 작년 5월부터 시작이요
생리가 매우 불규칙해졌고
새벽에 잠 깨고
등열감 오르면 두통이 심해요
그냥 받아들이고
영양제 먹으며 다스려가며 살아요
원래 추위 너무 타서
양말 세개 신고 목수건도 하고 자던 사람인데
지금은 맨발에 메리야스 입고 잡니다
식구들 모두 놀라서
건드리면 안되겠다 싶다네요 ㅋㅋ
일단 노티가 조금 납니다 외모에서요
그리고 노안오니까 눈치도 느려지고..
저는 작년 5월부터 시작이요
생리가 매우 불규칙해졌고
새벽에 잠 깨고
등열감 오르면 두통이 심해요
그냥 받아들이고
영양제 먹으며 다스려가며 살아요
원래 추위 너무 타서
양말 세개 신고 목수건도 하고 자던 사람인데
지금은 맨발에 메리야스 입고 잡니다
식구들 모두 놀라서
건드리면 안되겠다 싶다네요 ㅋㅋ
갱년기가 점점 심화되시면
일단 체온조절 잘 안되실 겁니다.
남들 멀쩡한데 나 혼자 더워서
식당 가도 창문 옆자리나 문간으로 앉구요.
잠깐 열 오르다가 스르륵 열이 식어서
옷을 입을 때 벗기 쉬운 가디건 같은 종류로
옷을 골라입었습니다.
갱년기 기점으로 잠 안오는 분들 신경정신과 약들 많이 드시구요.
저는 온 몸이 뼈가 으드득 소리는 안나지만
거의 그런 느낌이라
여성호르몬도 먹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여성 호르몬 부작용은 없었구요.
여성 호르몬 먹고 증세가 호전되어
몇 년 먹다가 느낌적 느낌으로
약을 끊었더니 문제 없더라구요.
저와같은 증상 예비하시려면
나이든 여성용 종합 비타민 미리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오십 정도에 일단 시작하는데
개인 편차가 심하긴 하지만
체온조절 힘든거 불면증 정도의 초기 갱년기가
오락가락 진행되다가
55세경 부터 말기 갱년기엔 고지혈 당뇨등 심혈관 질환에
부정맥. 골다공증 같은 좀 더 중한 질환이 생긴다고 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7304 | 증권앱 뭐 쓰세요? 24 | 저요 | 2026/01/21 | 3,193 |
| 1787303 |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 | 2026/01/21 | 2,911 |
| 1787302 |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4 | .. | 2026/01/21 | 1,409 |
| 1787301 |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6 | 러브미 | 2026/01/21 | 2,780 |
| 1787300 |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4 | RIP | 2026/01/21 | 2,918 |
| 1787299 |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33 | 지역의사제 | 2026/01/21 | 1,651 |
| 1787298 |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18 | 루피루피 | 2026/01/21 | 2,943 |
| 1787297 |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16 | ㅡㅡㅡ.. | 2026/01/21 | 4,858 |
| 1787296 | 도쿄투어했는데요 43 | ㅇㅅ | 2026/01/21 | 5,692 |
| 1787295 |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 | 2026/01/21 | 3,982 |
| 1787294 |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1 | 죽으라는법은.. | 2026/01/21 | 16,660 |
| 1787293 | 수세미 뜨개질 15 | 시간 | 2026/01/20 | 2,177 |
| 1787292 | 이병헌 3 | ㅇㅇ | 2026/01/20 | 3,112 |
| 1787291 |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3 | ㅇㅇ | 2026/01/20 | 6,468 |
| 1787290 |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32 | -- | 2026/01/20 | 16,093 |
| 1787289 |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9 | 음 | 2026/01/20 | 3,516 |
| 1787288 |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 추천 | 2026/01/20 | 3,662 |
| 1787287 | 퇴사하고 할 것들 19 | 그리고 | 2026/01/20 | 5,314 |
| 1787286 |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 페루 리마 | 2026/01/20 | 1,527 |
| 1787285 |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8 | 노후 | 2026/01/20 | 5,152 |
| 1787284 |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5 | .... | 2026/01/20 | 12,122 |
| 1787283 |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48 | ㅇ | 2026/01/20 | 20,731 |
| 1787282 |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6 | ㅇ | 2026/01/20 | 1,371 |
| 1787281 |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사주 봤는데요 5 | 은마 | 2026/01/20 | 3,307 |
| 1787280 | 전 누워서 눈감고 생각만 하기 몇시간도 가능해요 다들 그러신가요.. 1 | ㅡ | 2026/01/20 |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