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증상 뭐있으세요

55세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26-01-05 07:21:41

완경한지 6개월정도되는데

잠을 푹 못자요ㅠ

자다가도 몇번씩 깨는지..

잇몸도 다 헐고 붓고

오늘은 눈에 실핏줄까지 터졌네요

나름 운동도 꾸준히 하고 쉬려고 하는데

일도 바쁘고 나름 스트레스도 있구요

 

IP : 14.58.xxx.2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7:31 AM (211.208.xxx.199)

    불면증, 관절통,근육통, 탈모, 피부가 거칠어짐
    감정기복이 심함. 순간적인 작열감.
    혈압이 높아짐.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짐
    골감소증.

    제가 느낀건 저거에요.
    제일 힘든게 관절통과 불면,골감소.
    그래서 호르몬 처방 받았어요.

  • 2. 에효
    '26.1.5 7:32 AM (61.105.xxx.17)

    저도 다 있네요
    불면에 자주 깨고 눈 충혈
    잇몸자주 붓고
    더하기 예전생각 나서
    자주 울컥 눈물 우울감 ㅠ

  • 3. ㅠㅠ
    '26.1.5 7:38 AM (123.212.xxx.149)

    저도 불면증이 제일 힘들어요.
    잠 잘자고 많이 자던 사람이라.. 중간에 자꾸 깨니까 너무 피곤..ㅠㅠ

  • 4. 아고
    '26.1.5 7:42 AM (14.58.xxx.207)

    그러시군요ㅠ
    저는 잇몸 붓는게 제일 힘드네요 ㅠ
    치과도 3개월에 한번가고 꼼꼼하게 양치하고
    워터픽도 쓰고 치간칫솔도 쓰는데요 ㅠ

  • 5. ..
    '26.1.5 7:48 AM (117.110.xxx.137)

    불면이요
    초저녁엔 잠이 막 쏟아지고 새벽 세시부터 자다깨다
    낮에 피곤하고 다음날 반복

  • 6. 저도
    '26.1.5 8:08 AM (14.58.xxx.207)

    자다깨다 해서 잇몸도 붓나봐요 ㅠ

  • 7. ..
    '26.1.5 8:12 AM (203.247.xxx.164)

    1시간마다 깨서 쉽게 잠들지 못해서 너무 힘들었고
    우울감도 있어서 멜라토닌과 우울증 복합된 약 처방 받아 먹어요.
    그거 먹으면 잠 잘자요.

    너무 힘들면 멜라토닌 처방 받아서 드세요.

  • 8. ...
    '26.1.5 8:15 AM (1.235.xxx.154)

    저도 자다깨다
    그리고 관절통
    시간이 지나고 안하던 운동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어요
    완경3년차
    첫해가 제일힘들었어요
    어깨때문에 아프고 우울하고 병원다니고

  • 9.
    '26.1.5 9:36 A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불면증 그리고 등 뜨거운거요.
    전 요즘 밤에도 난방안해요.
    난방부심이 아니라 이불만 덮어도 등이 뜨거워져서
    땀 흘리거든요. ㅠㅠ
    등만 내놓고 자요. ㅠ

  • 10. ㅐㅐㅐㅐ
    '26.1.5 9:38 AM (61.82.xxx.146)

    자다 깨는 건
    마그네슘+비타민씨디 먹고 괜찮아졌고

    아침에 온몸 두들겨 맞는 듯한 근육통과
    관절 통증, 눈 뻑뻑함, 잦은방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구강상태는 타고난 복이 있는데
    딱 갱년기 시작하니 잇몸 문제가 보이네요
    칫솔작은 오랄비 전동칫솔 민감모드로 하니
    한결 나아요

    문제는 상열감과 두통이요
    땀이 안나는 사람이라
    상열감 오르면 열이 안나가니 두통이 심해요
    힘들땐 그냥 이브부로펜 먹습니다

  • 11. ㅐㅐㅐㅐ
    '26.1.5 9:40 AM (61.82.xxx.146)

    원래 양말세개신고 목수건 하고 자던 사람인데
    갱년기 등 뜨거운것때문에

    양말 안 신고 이불 안 덮고 메리야스만 입고 자다
    등 열 오르면 등쪽에 작은선풍기 틉니다

  • 12.
    '26.1.5 10:02 AM (58.235.xxx.48)

    50 초에 얼굴 화끈과 더운걸로 시작해서
    생각보단 괜찮네 했는데
    왠걸요. 전정신경염 크게 앓고 이석증 달고사니
    어지럼증은 기본.
    면역력 떨어져 방광염.질염등 달고 살고
    뼈마름이라 마른게 스트레스고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고지혈에 당뇨도 전단계. 그래도 그건 관리 가능한데
    심장이 두근대다 못해 분당 200까지 뛰어서 부정맥 시술도 앞두고 있고 그 와중에 갑상선암 수술도 했네요.
    평생 쓴 의료비를 삼사년간 열배이상 쓴 듯요.
    갱년기이후 완전히 무너진 느낌이라 우울증도 살짝 온 거 같고요.

  • 13. 68년생 기운내자
    '26.1.5 10:18 AM (218.38.xxx.43)

    무릎,허리 아파서 체중 줄였고요 이제는 양쪽 어깨가 번갈아 가며 아프더니 심지어 재발까지 하더군요. 몸도 문제지만 기분이 다운되서 사회적 활동외에는 (웃고 얘기도 잘 합니다) 귀가하면 조용히 쉬며 혼자 있고 싶어요. 불안감도 커지고 같은일에 스트레스도 전보다 많이 받으니 바로 두통 오고 체하기도 해요. 거울 보기 싫고 사진찍는 거 싫어요.

  • 14. 에효
    '26.1.5 11:14 AM (121.132.xxx.178)

    다들 힘드세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16 물미역에 중하새우살 넣고 국 끓여 봤어요 10 ... 2026/01/12 1,547
1783415 ‘뒤늦은 반성’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20 ㅇㅇ 2026/01/12 3,767
1783414 눈많이 내리네요 6 ........ 2026/01/12 2,869
1783413 육아휴직...지독하게 근로자 위하는 거네요. 31 ... 2026/01/12 5,224
1783412 뉴질랜드 워홀 신용카드 2 필요할까요?.. 2026/01/12 535
1783411 찬바람맞고 머리터지는줄..모자 꼭 써야겠네요 21 ㅇㅇ 2026/01/12 3,681
1783410 눈이 오네요 눈에 관한 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20 시인 2026/01/12 2,225
1783409 중수청에 공소청 검사 파견·9대 범죄 수사에 우선권 갖는다 7 ㅇㅇ 2026/01/12 888
1783408 강동구에 양심치과 추천해 주세요 10 .. 2026/01/12 1,020
1783407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 너무 오랜만 7 김밥 2026/01/12 2,771
1783406 이직 공백 건강보험료 어떻게 되나요? 2 질문 2026/01/12 809
1783405 뷔페가면 전 팔보채만 먹어요ㅋㅋ문어나 낙지 쭈꾸미류…공략음식 있.. 10 2026/01/12 3,082
1783404 내인생의형용사님 처럼 글 쓰는건 타고난 재능인가요?? 9 ........ 2026/01/12 1,534
1783403 강서구 이사갈려고 하는데요 8 강서구 2026/01/12 1,509
1783402 경조사비 문의 7 .... 2026/01/12 1,138
1783401 국힘은 또 당명 바꾼다네요 29 ... 2026/01/12 2,861
1783400 생일에 외식 8 2026/01/12 1,735
1783399 사실 한국인들은 다들 간접적으로 중국을 도와주고 있어요 10 .. 2026/01/12 1,284
1783398 어린학생들은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줄 모르고 2 ㅓㅗㅗㅎ 2026/01/12 2,289
1783397 세브란스 엠알아이 찍으면 결과 보통 며칠만에 나와요? 7 0.0 2026/01/12 856
1783396 급질문 대구 계신분 도와주세요 6 .. 2026/01/12 992
1783395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19 ㅇㅇ 2026/01/12 2,973
1783394 서울은 눈오나요? 4 자유 2026/01/12 1,596
1783393 치주염으로 인공뼈 이식 해보신분 계실까요? 2 ... 2026/01/12 1,253
1783392 대문에 먼지글 진짜 시간 빠르네요 4 ........ 2026/01/12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