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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뭐있으세요

55세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26-01-05 07:21:41

완경한지 6개월정도되는데

잠을 푹 못자요ㅠ

자다가도 몇번씩 깨는지..

잇몸도 다 헐고 붓고

오늘은 눈에 실핏줄까지 터졌네요

나름 운동도 꾸준히 하고 쉬려고 하는데

일도 바쁘고 나름 스트레스도 있구요

 

IP : 14.58.xxx.2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5 7:31 AM (211.208.xxx.199)

    불면증, 관절통,근육통, 탈모, 피부가 거칠어짐
    감정기복이 심함. 순간적인 작열감.
    혈압이 높아짐.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짐
    골감소증.

    제가 느낀건 저거에요.
    제일 힘든게 관절통과 불면,골감소.
    그래서 호르몬 처방 받았어요.

  • 2. 에효
    '26.1.5 7:32 AM (61.105.xxx.17)

    저도 다 있네요
    불면에 자주 깨고 눈 충혈
    잇몸자주 붓고
    더하기 예전생각 나서
    자주 울컥 눈물 우울감 ㅠ

  • 3. ㅠㅠ
    '26.1.5 7:38 AM (123.212.xxx.149)

    저도 불면증이 제일 힘들어요.
    잠 잘자고 많이 자던 사람이라.. 중간에 자꾸 깨니까 너무 피곤..ㅠㅠ

  • 4. 아고
    '26.1.5 7:42 AM (14.58.xxx.207)

    그러시군요ㅠ
    저는 잇몸 붓는게 제일 힘드네요 ㅠ
    치과도 3개월에 한번가고 꼼꼼하게 양치하고
    워터픽도 쓰고 치간칫솔도 쓰는데요 ㅠ

  • 5. ..
    '26.1.5 7:48 AM (117.110.xxx.137)

    불면이요
    초저녁엔 잠이 막 쏟아지고 새벽 세시부터 자다깨다
    낮에 피곤하고 다음날 반복

  • 6. 저도
    '26.1.5 8:08 AM (14.58.xxx.207)

    자다깨다 해서 잇몸도 붓나봐요 ㅠ

  • 7. ..
    '26.1.5 8:12 AM (203.247.xxx.164)

    1시간마다 깨서 쉽게 잠들지 못해서 너무 힘들었고
    우울감도 있어서 멜라토닌과 우울증 복합된 약 처방 받아 먹어요.
    그거 먹으면 잠 잘자요.

    너무 힘들면 멜라토닌 처방 받아서 드세요.

  • 8. ...
    '26.1.5 8:15 AM (1.235.xxx.154)

    저도 자다깨다
    그리고 관절통
    시간이 지나고 안하던 운동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어요
    완경3년차
    첫해가 제일힘들었어요
    어깨때문에 아프고 우울하고 병원다니고

  • 9.
    '26.1.5 9:36 AM (125.132.xxx.74)

    불면증 그리고 등 뜨거운거요.
    전 요즘 밤에도 난방안해요.
    난방부심이 아니라 이불만 덮어도 등이 뜨거워져서
    땀 흘리거든요. ㅠㅠ
    등만 내놓고 자요. ㅠ

  • 10. ㅐㅐㅐㅐ
    '26.1.5 9:38 AM (61.82.xxx.146)

    자다 깨는 건
    마그네슘+비타민씨디 먹고 괜찮아졌고

    아침에 온몸 두들겨 맞는 듯한 근육통과
    관절 통증, 눈 뻑뻑함, 잦은방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구강상태는 타고난 복이 있는데
    딱 갱년기 시작하니 잇몸 문제가 보이네요
    칫솔작은 오랄비 전동칫솔 민감모드로 하니
    한결 나아요

    문제는 상열감과 두통이요
    땀이 안나는 사람이라
    상열감 오르면 열이 안나가니 두통이 심해요
    힘들땐 그냥 이브부로펜 먹습니다

  • 11. ㅐㅐㅐㅐ
    '26.1.5 9:40 AM (61.82.xxx.146)

    원래 양말세개신고 목수건 하고 자던 사람인데
    갱년기 등 뜨거운것때문에

    양말 안 신고 이불 안 덮고 메리야스만 입고 자다
    등 열 오르면 등쪽에 작은선풍기 틉니다

  • 12.
    '26.1.5 10:02 AM (58.235.xxx.48)

    50 초에 얼굴 화끈과 더운걸로 시작해서
    생각보단 괜찮네 했는데
    왠걸요. 전정신경염 크게 앓고 이석증 달고사니
    어지럼증은 기본.
    면역력 떨어져 방광염.질염등 달고 살고
    뼈마름이라 마른게 스트레스고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고지혈에 당뇨도 전단계. 그래도 그건 관리 가능한데
    심장이 두근대다 못해 분당 200까지 뛰어서 부정맥 시술도 앞두고 있고 그 와중에 갑상선암 수술도 했네요.
    평생 쓴 의료비를 삼사년간 열배이상 쓴 듯요.
    갱년기이후 완전히 무너진 느낌이라 우울증도 살짝 온 거 같고요.

  • 13. 68년생 기운내자
    '26.1.5 10:18 AM (218.38.xxx.43)

    무릎,허리 아파서 체중 줄였고요 이제는 양쪽 어깨가 번갈아 가며 아프더니 심지어 재발까지 하더군요. 몸도 문제지만 기분이 다운되서 사회적 활동외에는 (웃고 얘기도 잘 합니다) 귀가하면 조용히 쉬며 혼자 있고 싶어요. 불안감도 커지고 같은일에 스트레스도 전보다 많이 받으니 바로 두통 오고 체하기도 해요. 거울 보기 싫고 사진찍는 거 싫어요.

  • 14. 에효
    '26.1.5 11:14 AM (121.132.xxx.178)

    다들 힘드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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