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낮잠자고나서 이상했어요

필수 조회수 : 6,390
작성일 : 2026-01-05 01:14:00

밤잠을 설쳐 멏시간 못자서 그런지 

누워있다가 낮잠을 곤히 잠들었나봐요. 

깨고나서 순간

여기가 어디지? 

어리둥절하다가 몇초뒤 집인걸 알고 

안도를 했는데요. 

이런 적이 처음인데다, 

여기는 4년전에 3년간 살다가, 

4년만에 다시 이사 온 건데 

그럴수 있을까요? 

깨고나서 몇초간 이사한 걸 아예 망각한 느낌이었어요. 

어제 일보다 예전 일이 기억잘나긴 하고, 

해놓고도  또는 보고 듣고서도  그랬나 싶은 일들이 꽤 있는데

나이 50에 위험한 걸까요?

 

 

IP : 211.169.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5 1:17 A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낮잠 원래 그런거 아니에요? 전 20대에도 그럴 때 있었는데
    웹툰 읽는데 웹툰 작가도 그러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어떤 낮잠 자고 나면 여기가 어디지? 나는 누구지? 그러다가 점점 자아 되찾고

  • 2.
    '26.1.5 1:49 AM (211.234.xxx.20)

    너무 정신없이 자면 그럴때 있는듯요
    시공간 개념이 사라진 경험
    저도 있어요

  • 3. . .
    '26.1.5 1:55 AM (175.119.xxx.68)

    늦은시간에 잠깐자다 어둑어둑해질때쯤 일어나면 날 밝기전 아침이라고 착각할때도 있어요.

  • 4. 토요일에
    '26.1.5 2:05 AM (123.213.xxx.119)

    낮잠 자다가 초저녁에 눈이 떠졌는데
    늦잠 잔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출근 준비한 적 있습니다;;;

  • 5. ...
    '26.1.5 3:01 AM (1.232.xxx.112)

    저도 오늘 좀 그랫네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밤인지 아침인지 구분도 안 가고

  • 6. ...
    '26.1.5 3:19 AM (58.29.xxx.4)

    낮잠자다가 아침인지 저녁인지 착각은 해도 공간을 착각한 적은 없어요 저도 50 중반인데..

  • 7. 꿈의 연장
    '26.1.5 5:06 AM (73.109.xxx.54)

    깨기 직전의 꿈에서 모르는 장소에 있었나봐요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잠들기 전 몇초간 항상 꿈과 현실이 공존해요
    깨고 나선 또 몇초간 백지같이 현실의 기억이 없다가 아 이런 일이 있었지 (주로 걱정거리나 힘든 일들) 하고 생각이 돌아와요

  • 8. 치매?
    '26.1.5 5:36 AM (142.120.xxx.249)

    혹시 치매 전조증상일까요 ? 휴~~

  • 9.
    '26.1.5 7:20 AM (180.71.xxx.37)

    아침에 오늘 아침 알람 울려 일어날때 알람이
    왜 울리지 하고 일어났어요.작은애 방학이라
    큰애 학교 가는거 순간 깜빡하고요.
    정신 멀쩡할때도 착각할수 있는데 자다 일어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죠

  • 10. ..
    '26.1.5 8:14 AM (220.76.xxx.168)

    전 어렸을때도, 젊어서 애키울때도 낮잠자고 일어나서
    가끔 그렇게 몇초동안 여긴어디고 난누구? 할때가 있었어요
    그 몇초동안 현실을 인지하는데 불안함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11. 저도
    '26.1.5 10:18 AM (210.183.xxx.222)

    낮잠 자고 일어 나서 아침인줄 알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 12. 123123
    '26.1.5 10:55 AM (211.235.xxx.222)

    저는 어릴때부터 자주 그래서 딱히 걱정 안돼요

  • 13.
    '26.1.5 11:56 AM (211.169.xxx.156)

    댓들주신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15 겨울 남해 여행 6 1월 2026/01/09 982
1787514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1 ㅇㅇ 2026/01/09 536
1787513 전 사형 봅니다. 17 ..... 2026/01/09 2,208
1787512 모임 더치페이 하는데 너무 편해요 12 ........ 2026/01/09 3,054
1787511 이혜훈의 탐욕이 부를 참극 28 길벗1 2026/01/09 3,432
1787510 여인형 방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1 ... 2026/01/09 571
1787509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8 프린터기 2026/01/09 490
1787508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2026/01/09 381
1787507 국토부에서 처음 인정한 거죠? ... 2026/01/09 988
1787506 잘 못씹는 부모님, 문어죽을 어찌 드릴까요? 4 . . 2026/01/09 1,312
1787505 이야기 찾아주세요 .. 2026/01/09 225
1787504 박대가 그렇게 맛있는 생선은 아니넹ㆍ 19 2026/01/09 2,773
1787503 남자가 인터넷에 올렸다가 욕먹는글 25 ㅇㅇ 2026/01/09 3,449
1787502 니베* 김정*큐어크림 둘중 어떤것? 11 속건조 2026/01/09 1,386
1787501 신이 주식하지말라고 하는것 같아요 5 .. 2026/01/09 3,296
1787500 학교 팀준비물 혼자 해가는 아이 여기도 13 ㄴㄴㅁ 2026/01/09 1,144
1787499 어제 정희원 스트레이트보니.. 51 ㅇㅇ 2026/01/09 13,259
1787498 “한번 뿐인데” ‘보태보태병’ 부추기는 ‘돌잔치 스드메’···저.. 8 ㅇㅇ 2026/01/09 1,948
1787497 대통령 꿈 자주 꾸는 분 있으세요? 4 꿈이야기 2026/01/09 723
1787496 간병인이 급하게 필요한데ㅜ 10 긍금 2026/01/09 1,971
1787495 뷔페에서 음식 들고 가는데 발 거는 놈 5 ㅡㅡ 2026/01/09 2,601
1787494 박나래 매니저들이 과장한거였네요 60 역시 2026/01/09 24,787
1787493 신축아파트 이중창 창문 습기차는데오 28 어머나 2026/01/09 3,715
1787492 다이슨 에어랩-.-;;; 8 ㅇㅇ 2026/01/09 2,267
1787491 사춘기 아들이 요리 못하는 엄마밥이 좋다네요(집밥 메뉴 추천받아.. 10 ㅇㅇ 2026/01/09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