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왕절개하신분 다리찢기 스트레칭 괜찮으세요?

제왕절개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26-01-05 00:26:07

혼자 집에서 자기전에

다리찢기 스트레칭을 했더니

조금 깊게 앞으로 손뻗어 숙이기도 하고

양옆으로 팔을 위로 둥글게 말아서 뻗기도하고

다음날 활동하다보니 자궁쪽이 생리통느낌으로

아랫배가 아프기도하고

산후에 긴장을 많이해서 아랫배가 뭉친느낌이 아직 안풀렸거든요 산후에 배가 긴장된게 안풀렷는데

지금 3년쯤 지나서 회복이 된줄 알았더니

그때 그 배가 긴장된 느낌 다시나고

몸이 안좋네요 ㅠ

제왕절개하신분들 다리찢기 깊은 스트레칭하고

저랑 같은 증상 겪으신분 계신가요?

꼬맨데가 터진건 아니겠지만 뭔가 몸에 무리인 느낌이에요 ㅠ

그냥 자연분만할껄그랫나봐요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배우려고햇는데

제왕절개해서 무리일것같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5 12:33 AM (204.8.xxx.175)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 수술 후 봉합된 배 안쪽의 자궁과 주변 조직, 장기들이 아무는 과정에서 섬유화되어 서로 달라붙는 유착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운동할 대 주변 조직이나 내장이 땡기는 느낌이 들고 통증이 생길 수 있을 거예요.

    제왕절개도 그렇고 출산 자체가 평생 여자 몸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면, 함부로 출산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 2. 그게
    '26.1.5 12:34 AM (204.8.xxx.175)

    제왕절개 수술 후 봉합된 배 안쪽의 자궁과 주변 조직, 장기들이 아무는 과정에서 섬유화되어 서로 달라붙는 유착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운동시에 주변 조직이나 내장이 땡기는 느낌이 들고 통증이 생길 수 있을 거예요.

    제왕절개도 그렇고 출산 자체가 평생 여자 몸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면, 함부로 출산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 3. 제왕절개
    '26.1.5 1:04 AM (211.36.xxx.154)

    안 했으면 지금 치질하고 요실금에 힘들 거예요
    이게 더 큰일!

  • 4. 비슷
    '26.1.5 1:39 AM (175.126.xxx.56)

    전 애 낳고 나서 보드 타러 가서 넘어지면 잘 못 일어나요. ㅠㅠ

  • 5. 원글
    '26.1.5 1:52 AM (211.234.xxx.87)

    윗님 수술하셧어요 자연분만하셧어요?
    저는 맘먹고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등 하려 했는데
    몸상태보니 못하겟네요
    리듬체조도 취미로 배우고 싶었는데
    집에서 살짝 다리찢어도 이러니 그냥 자연분만할껄그랫나
    성취감있게.. 그런생각도 듭니다 ㅋ

  • 6. ㅇㅇ
    '26.1.5 2:13 AM (1.243.xxx.125)

    필라테스는 강도가 세니
    요가로 시작후 1-2년 지난후에 하셔요
    약한것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해야 부상을 줄일수있어요
    출산후3년이면 몸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을거예요
    출산 양육으로 몸상태가 조심하셔야해요

  • 7. 비슷
    '26.1.5 2:15 AM (175.126.xxx.56)

    제왕이요 ㅠㅠ
    근육을 잘라서 그렇다고 누가 그래서 서러웠어요.

  • 8. 원글
    '26.1.5 2:26 AM (211.234.xxx.87)

    윗님 출산후 1000일정도 됐는데.. 3년은 안됐고
    요가 기초반 듣고있어요
    태극권 몇번 다니다가 무리라서 포기하고
    집근처 요가 가장 쉬운반에 무리없이 다녀요
    그건 무리가 안돼서 좋더라고요
    1~2년후에 하라는 조언 감사해요
    근데 저는 평생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2년후에는 회복이 돼서 필라테스 리듬체조 다 해도 했음 좋겠네요 리듬체조는 다리를 많이 찢어야해서 평생 못할것같기도해요

  • 9. ㅇㅇ
    '26.1.5 6:24 AM (118.235.xxx.201)

    천천히 하세요

    요실금 고통보다는 낫습니다..ㅠ

  • 10. 경험상
    '26.1.5 7:13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10년은 지나야 하고 거의 30년 지났는데 지금은 별 이상이 없어요

  • 11. 그렇죠
    '26.1.5 8:00 AM (218.154.xxx.161)

    그리고 재채기나 기침 심하게 할 때도 수술부위 땡겨요 ㅠ
    15년 넘었는데도

  • 12. 노노
    '26.1.5 8:48 AM (110.70.xxx.50)

    제왕절개 2번하고 20년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시간 지나도 그렇다? 그냥 과민한 거예요.

  • 13. 그렇죠
    '26.1.5 4:31 PM (218.154.xxx.161)

    윗님..과민은 무슨요.
    수술 부위가 아물 때 고르게 아물지 않았을 수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46 약 사세요 상생페이로 종로5가에서 3 약쟁이 2026/02/01 2,346
1783845 형제중 자폐인 형제있으면 결혼이 어려울까요 22 .. 2026/02/01 5,899
1783844 경상국립대 영남대 같은과 18 정시 2026/02/01 1,955
1783843 GSSHOP 6개월 미구매자 대박!! ㅇㅇ 2026/02/01 3,675
1783842 코트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는데.. 3 999 2026/02/01 908
1783841 유방암걸린 동생이 18 타고난듯 2026/02/01 7,740
1783840 은행에 동전 바꿔주나요? 9 ........ 2026/02/01 1,607
1783839 추론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5 추론 2026/02/01 1,170
1783838 물을 자주 안마시는데 18 2026/02/01 3,596
1783837 북한 해킹부대의 내무반 모습. 1 ㅇㅇ 2026/02/01 2,094
1783836 치매 시어머니 며칠 간병 후 5 동그리 2026/02/01 4,947
1783835 상가는 많이 죽었다는데 8 ㅗㅗㅎㅎ 2026/02/01 3,818
1783834 둔촌살리기 프로젝트가 망국의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15 2026/02/01 2,901
1783833 국산 들깨가루 저렴히 9 .. 2026/02/01 1,975
1783832 김선호 응원했는데 25 2026/02/01 12,721
1783831 제주도 3인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6/02/01 1,373
1783830 평영 고수님 도움 좀 주세요 6 ... 2026/02/01 915
1783829 옥션 스마일페이 결제했는데 2 123 2026/02/01 1,018
1783828 李 "부동산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걸 보고도 왜 투기.. 18 맞는말이지 2026/02/01 2,679
1783827 베란다 없는 집은 건조기쓰나요? 13 확장해서 2026/02/01 2,367
1783826 얼굴이 너무 따가워요 레티놀 부작용일까요 21 2026/02/01 3,242
1783825 만원대로 초알뜰 장봤어요 8 ㅣㅣ 2026/02/01 3,228
1783824 윤어게인들 다이소에서 하는 꼬라지 6 ... 2026/02/01 2,228
1783823 15년 전 돌반지 찾아왔어요 8 이번에 2026/02/01 4,803
1783822 고구마한박스 6 고구마 2026/02/01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