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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버지가 자꾸 씻는걸 거부하는데 방법 없을까요?

ㅇㅇ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26-01-04 22:36:24

치매 4등급이라 지금은 집근처 주간보호센터 주6일 다닙니다

그래도 그전엔 억지로 일주일에 1번 목욕시켰는데
지금은 아무리 하라고 해도 안한다고 한다네요

주간보호센터에서 주1회 목욕해서비스 있긴하지만
본인이 거부하면 해줄수 없다고 하고요
당연히 주간센터에서 목욕하려고해도 거부한다고 못시킨데요

같이 사시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혹시 방법이 있을까 글 남겨봅니다

IP : 220.73.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가서
    '26.1.4 10:42 PM (41.66.xxx.68)

    목욕하는 날 같이 가서
    아버지 설득해야 해요.

  • 2. 제리맘
    '26.1.4 10:43 PM (1.235.xxx.225)

    혹시 아들은 없으신가요?
    친정엄마가 치매이신데 딸들이 돌아가며 목욕시켜요
    요양보호사 매일 오시지만
    자존심이 강해서 남한테 몸을 못맡겨요

  • 3. ㅇㅇ
    '26.1.4 10:46 PM (220.73.xxx.71)

    아들 없어요
    엄마가 씻는거 도와주실수도 있겠지만
    엄마 나름대로 정도 떨어지고 환자랑 있는거에 질리셔서
    목욕까지 돕긴 싫데요

  • 4. 여자
    '26.1.4 10:50 PM (223.39.xxx.11)

    보호사라 창피하나봄.

  • 5. ㅂㅅㄹ
    '26.1.4 10:57 PM (221.145.xxx.4)

    목욕차량 이용하실 수 있으니 알아보세요. 센터나 댁으로 차량이 옵니다. 집에서도 안하시면 차량도 거부하실 수 있는데 목욕안하시면 우선 옷이라도 자주 갈아 입히세요.

  • 6. ..
    '26.1.4 11:15 PM (39.115.xxx.132)

    저희 엄마도 말 절대 안듣고
    손대는것도 싫어하고 옷도 한가지만 입고
    안갈아입고 입고자고 다해요
    자식들 말은 아얘 안듣고 아빠 말만 좀
    무서워해서 윽박지르다시피 해서
    목욕하고 옷도 갈아입어요 ㅠ

  • 7. ...
    '26.1.5 12:34 AM (112.148.xxx.119)

    센터에서 목욕은 남자 보호사가 할걸요.
    저희 아버지 센터에서 배변실수 하셨는데 남자 보호사 둘이 씻겨줬어요

  • 8. 목욕차
    '26.1.5 12:42 AM (14.50.xxx.208)

    가끔가다보면 목욕차가 보여요. 목욕차 신청해보세요.
    그리고 치매환자가 목욕을 극도로 싫어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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