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ㅆㄱㅈ 없는 식당 알바생 제가 예민한지 봐주실래요.

조회수 : 5,201
작성일 : 2026-01-04 22:17:39

저녁먹으러 식당에 갔어요. 

한 5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자리가 화장실 문 바로 앞자리인거에요. 바로 치우는 개수대 같은 것도 옆에 보이고.. 그래서 안내 받아 들어가다가 저 실례지만 조금 더 기다려서 다른 자리 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니 그럼 다시 이름 적고 다시 기다려야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대기를 처음 부터 하라는 말씀이세요? 라니 네 라고 응수하는데 말투가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그럼 다시 대기 거세요 이러는데 .. 

보통 곧 응대 해주지 않나요? 

제가 예민한가요? 

IP : 89.147.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6.1.4 10:22 PM (121.173.xxx.84)

    기분 나쁘죠. 애초에 말을 못하는 편이고 응대능력 떨어지는 무능한 직원.

  • 2. ...
    '26.1.4 10:25 PM (223.39.xxx.110)

    그 가게 룰이 그런 가보죠. 그 직원은 네 한마디한 것뿐이잖아요.

  • 3. ..
    '26.1.4 10:30 PM (114.199.xxx.60)

    가게규정상 다시 처음부터 대기는 그럴수있다고보는데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원글니미 느낀
    응대는 별로였나보네요

  • 4. 보통은
    '26.1.4 10:34 PM (112.149.xxx.115)

    뒷손님 먼저 들어가게만 하고 다음자리나면 들어가게 하죠 뭘 이름를 다시쓰고 기다리래요 그건 싸가지없는게 아니라 요령없고 무식한거에요 가게주인이면 안그럴텐데 생각없이 일하는 알바라서요

  • 5. 그건
    '26.1.4 10:40 PM (121.190.xxx.190)

    그냥 님뜻대로 해주지않아서 기분나쁜거죠

  • 6. 대기
    '26.1.4 10:41 PM (112.154.xxx.177)

    대기 많은 식당은 자리 골라앉는 걸 아예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한번 음식점 들어갔는데 (마침 대기가 거의 없어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음) 안내받은 자리가 너무 별로라 직원이 치우고 있는 자리에 앉으면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길래 그냥 나온 적 있어요
    알바생은 시키는대로 하는 거겠죠 손님입장에서는 그정도 배려도 안해주나 섭섭하고요

  • 7. ....
    '26.1.4 10:42 PM (59.12.xxx.188)

    당연히 처음부터 대기해야지

    vip세요? 대기많은곳은 합석도 당연하건데 진짜 어이없다

  • 8. dd
    '26.1.4 10:49 PM (211.186.xxx.173)

    그 다음 사람도 그 자리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기 손님이 많은 식당에서는 자리 선택권 없이 자리
    나는 순서대로 앉아야 하지 않나요? 자리 위치가 맘에 안들면 그냥 앉던가 나가던가 일 거 같은데요.

  • 9.
    '26.1.4 10:52 PM (59.5.xxx.53)

    그럼 계속 밀리텔데요?
    원글님 해주면 다른 사람도 해주세요. 할텐데..
    처음부터 다시죠!

  • 10. …….
    '26.1.4 11:14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대기 많은 식당 자리 선택을 바라면 안되는데 그걸 원한다구요?
    뒤에 줄 선 사람들은 화장실 앞자리 원하겠어요? 다시 줄 서는 게 원칙인데 식당 직원이 원하는 대로 안 해줘서 싸가지가 없다?

  • 11. 현모양처
    '26.1.4 11:46 PM (180.69.xxx.196)

    대기 많은 식당은 그렇치 않나요?다들 저 자리 싫다고. 계속 뒤로 미루면 어째요.

  • 12. ㅁㅁ
    '26.1.5 12:34 AM (140.248.xxx.6)

    당연히 다시 대기에요 원글님아

  • 13. ㄴㄴㄴ
    '26.1.5 12:48 AM (106.68.xxx.132)

    사람 많은 곳은 식사시간 좀 일찍간다거나..하시면 좋아요, 포장 하시거나..배달?!
    알바가 뒷사람 중에서 골라 들여보내기도 하고 그러던데요

  • 14. ㅇㅇ
    '26.1.5 2:31 AM (49.164.xxx.30)

    알바입장에선 원글이 재수없을듯

  • 15. ??
    '26.1.5 5:33 AM (121.162.xxx.234)

    당연히 다시 대기죠
    ?? 왜 아니라고 생각하셨는지?

  • 16. ...
    '26.1.5 6:36 AM (121.153.xxx.164)

    요령도 없고 말하는게 싸가지도 없네요
    죄송한데 규정이 그렇다 다시 대기를 하셔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겠냐 물어볼정도의 친절교육 마인드가 안될정도니 단답식으로 툭툭 내뱉는거죠
    알바태도 기분나빠서 안먹고 나오거나 규정대로 하거나죠

  • 17. ㅇㅇ
    '26.1.5 7:02 AM (221.156.xxx.230)

    친절과 무례의 사이
    식당에서 불친절하면 기분 나쁜거 맞아요
    우리는 서비스직에게 친절을 기대하고 가잖아요
    왕처럼 모시라는게 아니라 손님처럼 대해주길 바라는데
    관공서 사무직처럼 일처리하면 기분은 안좋죠
    (요즘은 관공서가 너무 친절하긴 하지만요 그럴필요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
    원글님이 기분 나빠할수 있고 그직원이 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잘한건 아니죠
    손님은 다신 그식당 안가면 그만이고요
    뭐라고 지적하면 진상될수 있으니까요

  • 18. 123123
    '26.1.5 7:28 AM (116.32.xxx.226)

    처음부터 다시 대기라는 규정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은 게 놀랍네요
    다음 사람도 그 자리 싫다 하면 어쩌냐고요?
    그러면 또 그 다음 사람에게 물어보고, 끝까지 싫다 하면 비워놔야 하는 자리인 거지요 애시당초 테이블을 설치하면 안되는 자리인 거예요 이러니 개돼지 소리를 듣는 겁니다
    내 돈 내고 사먹는 건데 그에 맞는 서비스를 요구합시다 !!

  • 19. 어우
    '26.1.5 9:04 AM (1.227.xxx.69)

    애초에 식당에서 화장실 문 바로 앞에는 자리 배치를 안하면 좋겠어요.
    아무리 돈이 좋고 벌고 싶어도 그렇지 거기까지 자리를 배치하면 어쩌자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14 자연별곡 부활 1 ㅇㅇ 23:44:12 137
1789113 대만 날씨궁금합니다 대만 23:38:43 40
1789112 블핑 지수 예쁜거 보세요. 3 ... 23:35:51 324
1789111 생선굽기 어디다 하세요? 6 해피 23:33:24 195
1789110 중국은 달러를 생각보다 빠르게 버리고 있다 (The Econom.. 1 기축통화 23:32:06 234
1789109 지마켓 하남쭈꾸미 추천해요 4 ㅇㅇ 23:29:50 290
1789108 배우 이지아 조부의 친일파 재산환수 2 아직도 23:28:29 639
1789107 경험자님들.., 3 허허허 23:27:45 141
1789106 윤석열 “바보가 어떻게 쿠데타를 하냐?” 2 최후진술 23:27:42 435
1789105 12일 0시넘어 긴급 기도도움 요청드린.. 2 긴급기도 원.. 23:24:43 418
1789104 퇴직하면 왜 갑자기 늙는다고들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6 .. 23:18:21 675
1789103 옥순 어디서 봤더라? 성시리 23:16:06 468
1789102 식초 유통기한? 2 식초 23:13:38 203
1789101 청소서비스 사용하시는 분들 계세요? 청소 23:10:21 125
1789100 공공 의대는 의전원으로 뽑네요 22 .. 23:06:27 1,035
1789099 장판 추천 부탁드려요 hello?.. 23:05:37 58
1789098 윤석열 눈은 왜이렇게 좋나요? 3 ..... 23:01:16 1,121
1789097 그간 올렸던 글들을 쭉 돌려보니 마음이 몽글몽글 4 ... 22:57:29 283
1789096 '나르시시스트'의 표적이 되는 이유 3 뒷북 22:56:11 665
1789095 베트남 여행 같이가는 사람들께 소소한 선물로 9 82조아 22:55:43 477
1789094 호텔 온수풀 수영복으로 래쉬가드 가능할까요? 2 .. 22:50:46 483
1789093 내남편이 착하다거나 인격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16 22:48:16 1,273
1789092 얌전한 치매면 부모 모실 수 있어요? 15 .... 22:37:28 1,500
1789091 버스 내일도 파업인 건가요? 9 뉴스가 없네.. 22:29:35 1,156
1789090 남자애들 군대 가기전 돈버는법 올리신분 ㅇㅇ 22:19:47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