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초 엄마는 중증 치매시고
아빠도 2년전에 심장수술하시고
요번에 암수술까지 하셔서
몸이 많이 안좋으신데
이제 남은게 거의 집 하나가 다인데
아빠가 심장도 안좋고 요번 수술이랑
겹치면서 순환이 인되서
다리가 두배로 부어있어요
엄마는 집애서 같이 돌봤는데
아빠가 갑자기 못일어나시거나
돌아가시면 집을 팔아서
두분 요양원비용 대야할거 같은데
심장이 안좋아서 갑자기 돌아가시면
치매엄마 자식 셋에게 자동상속 되는데
아들은 교회에 빠져서 사회활동도 안하고
간간히 돈만 받아갔었고 여동생도
거의 오지 않는데 (아빠 바람으로
자식들 다 방임으로 자랐어요)
아빠가 불안해하면서 제가
현금화해서 엄마랑 요양원비등
관리해줬으면 하시는데
저걸 어떻게 할수가 있나요?
아빠 갑자기 잘못 되시면
자동상속으로 되고 갑자기
현금화 하기도 힘들거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