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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26-01-04 21:07:35

어디서나 손님인 느낌이 있고...

항상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이예요

뭔가 내가 부담줄거 같은 기분

그래서 잘 사고 좋은 말 하고 그러긴 해도

꼭 그런 기분이 남아요

 

생각해보니까 

가족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주위에서 욕 먹어도 이기적으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 보면 가족한테는 잘하고 인정 받고.. 챙기고. 

 

일단 나부터가 왜 내가 살아있어도 되는지 사실 잘 모르겠고, 꼭 어디엔가 유용하게 쓰여야만 존재할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단단히 인식이 박혀있더라고요

 

근데 운이 좋은 거 아니고서야

대부분 자기가 자기 먹을 것 벌어야 하고

자기 스스로에게 쓸모 있어야 하는 비슷한 운명이지 않나요?

 

IP : 118.235.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1.4 9:27 PM (14.40.xxx.74)

    삶에 이유가 어디있나요 존재 자체가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본인 즐겁고 재미있게 사세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인정받고 환영받고 칭찬받고...부질없어요 스스로를 대접하고 본인이 원하는 걸 생각해보세요 남들상관없이요

  • 2. 아마도
    '26.1.4 9:51 PM (59.7.xxx.113)

    가족들로부터 충분히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아지신게 아닐까...조심히 넘겨짚어 봅니다

  • 3. ㅇㅇㅇ
    '26.1.4 10:0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너무 인정안받아도 됩니다
    손님 딱 그정도가 좋아요
    서로 예의 차리고요
    그래야 나중 오래 봅니다

  • 4. ...
    '26.1.4 10:57 PM (180.66.xxx.51)

    제가 요즘 드는 기분이에요.
    저는 50살 넘으면서 환영받지 못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 유무, 가족과의 관계랑도 상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1인 가구인데... 세상에 내 편이 없는 기분이에요.

  • 5. 저도
    '26.1.4 11:18 PM (58.29.xxx.32)

    그럴땐 베풀어야 되는데 베푼만큼 받는거고
    그럴땐 또 장점이 상대 인성을 볼수있거든요
    내가 별볼일없다싶으면 투명인간취급하는사람은 진즉에 알아보고 딱 고만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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