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는 자기 아픈것만 아픈건가봅니다

.......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26-01-04 19:12:49

애 유치원 다닐땐데..

제가 폐렴 걸려서 일주일 입원했어요

성인이 뭔 폐렴.ㅠㅠ

여튼 넘 아팠고 그랬어요

 

그리고 추석인데

어쩜 몸은 어쩌냐 물어보지도 않음.

살아있으면 된건가?

 

근데 본인 감기걸리면

안 왔다 간다고 한소리 하더만요

 

그래서 여튼 저는 정이 일찍 떨어지고.

별로 사람 같이 안봅니다

IP : 110.9.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6.1.4 7:20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며느리 아프다면
    짜증내는 모습에 아주 그냥.

  • 2. ...
    '26.1.4 7:33 PM (223.39.xxx.151)

    코로나 걸려서 한주를 너무너무 아파하다 제사라 도리한다고 갔더니 왠일 매일 전화 와 어떻냐고 묻더니, 제사 못 올까 그랬나 싶게 몸 괜찮냐는 말은 일절 없고 싱크대 찌든때 청소부터 집안 대청소를 시키더라구요. 시짜 달면 인간의 가장 못된 본성을 감추지 못하고 며느리 되면 아닌걸 아니라고 말 못하는 병에 걸리나봅니다

  • 3. ㅇㅇ
    '26.1.4 7:35 PM (221.139.xxx.197)

    본인이 자기 대장 내시경 받고 자기 안챙겨줬다고 난리 쳐요
    며느리 큰병걸려도 말로만 슬프구요

  • 4. kk 11
    '26.1.4 7:39 PM (114.204.xxx.203)

    친정도 그래요

  • 5. 서로
    '26.1.4 7:50 PM (118.235.xxx.76)

    그런거죠. 82보니 90넘은 시모 밥잘먹고 아직 안죽고 있다고 적었더라고요. 안죽어서 명절에 4시간거리 가야한다고
    며느리야 도리상 얼굴 보이는거고 그런거 없음 솔까 시모가 죽어도 슬프지 않잖아요

  • 6. 나, 시어머니
    '26.1.4 7:56 P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왜그럴까?
    나는 아파도 절대 아프단 말 안하는데..
    그래서인지 울며느리는 어머닌 아파도 아프단 말 안하신다고..참을성이 대단하다며 꼭 얘기하라고 함.
    참고로 난 항암마친 암환자에 무릎인공관절 앞두고 있어 엄청 아픈 사람

  • 7. ....
    '26.1.4 9:05 PM (59.15.xxx.225)

    나 심지어 어느집 며느리가 암환자라며 그친정부모가 시부모에게 미안해야하는 거라고 하는 미친 소리까지 들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72 도라도가 저렇게 극찬할 정도인가요? 21 ..... 2026/01/07 5,308
1786871 그럼 인간들은 뭘하나요? 12 2026/01/07 2,332
1786870 유툽 추천 해주세요 11 유익하고 2026/01/07 1,355
1786869 이무진은 왜 작곡을 잔반처리 하듯 돌려막기 하는거에요? 9 싱어게인 2026/01/07 5,289
1786868 지방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도 값이 떨어지네요 4 2026/01/07 2,762
1786867 도대체 맥북은 왜그리 비싼거예요? 28 ... 2026/01/07 3,744
1786866 먼 훗날 아이를 위한 연금 7 미래 2026/01/07 2,174
1786865 9to6 직장인 분들 몇 시에 잠드시나요 4 ㅇㅇ 2026/01/07 1,731
1786864 나르시시스트 감별사된것 같아요. 12 .. 2026/01/07 4,319
1786863 제미나이. 사용하는데 7 2026/01/06 3,274
1786862 인간관계 명언 21 올해는 2026/01/06 5,469
1786861 맛있다는 김치를 사도 막상 꺼내 먹으면 뒷맛이 살짝 써요. 5 숙성 2026/01/06 2,038
1786860 남편과 침대 두 개 놓고 쓰시는 분들 22 따로또같이 2026/01/06 5,481
1786859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네요 8 ㅇㅇ 2026/01/06 2,094
1786858 새우장 냉동새우로 담가도 되나야? 4 00 2026/01/06 1,173
1786857 "3억5000 만원 손실, 다 잃고 떠납니다".. 26 그냥 2026/01/06 18,909
1786856 걷기 좋은데 걸으면 고관절 대퇴근쪽이 아파요ㅠㅠㅠ 15 2026/01/06 3,123
1786855 고터 지하 꽃상가에서 꽃다발 샀어요 7 졸업식 2026/01/06 2,502
1786854 비누로 머리감기 3주차…. 잔머리가 나와요 44 맘맘 2026/01/06 10,972
1786853 지귀연 진짜인가요? 5 ㅇㅇ 2026/01/06 5,707
1786852 최근 네이버안되는분 없나요 9 ........ 2026/01/06 1,061
1786851 강릉 혼자 여행왔어요 25 캥거루 2026/01/06 4,940
1786850 먹는 위고비 미국에서 판매 시작 4 ㅇㅇ 2026/01/06 3,123
1786849 딴지 거는 사람 일일이 대응하나요 7 ㅇㅇ 2026/01/06 1,085
1786848 지하철에서 무서워 죽는줄 ~~ 11 아악 2026/01/06 10,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