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피곤해서 그런게 아니고
학교 안가는 날, 알바 없는 날은 늘 그래요
조금 일찍 일어나야 2시 3시..
정말 내보내고 싶은데 나가려고도 안해요
코로나때부터 시작된 침대 생활이 아직까지 지속..
깨어있는 시간에도 유투브 밖에 안해요
학교 가는걸 너무 힘들어하고요
그래도 학교도 안빠지고 학점도 좋아요
시험기간에도 몇날 며칠 밤새고요
성질머리도 매우 예민하고요
걔가 뭐가 잘못되거나 범죄가 아니란건 알겠는데
저도 재택하고,
아아..넘 힘들어요 하루종일 자는 애.
저랑 넘 안맞아요 리듬이
밥도 같이 못먹고요
대화도 못하죠
새벽에 달그닥거리고 뭐 먹고
밤 12시에 배달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