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 애가 5시까지 자는데 못견디겠어요

ㅁㅁ 조회수 : 4,000
작성일 : 2026-01-04 17:52:55

어쩌다 피곤해서 그런게 아니고

학교 안가는 날, 알바 없는 날은 늘 그래요

조금 일찍 일어나야 2시 3시..

정말 내보내고 싶은데 나가려고도 안해요
코로나때부터 시작된 침대 생활이 아직까지 지속..

깨어있는 시간에도 유투브 밖에 안해요

학교 가는걸 너무 힘들어하고요
그래도 학교도 안빠지고 학점도 좋아요
시험기간에도 몇날 며칠 밤새고요

성질머리도 매우 예민하고요

걔가 뭐가 잘못되거나 범죄가 아니란건 알겠는데

저도 재택하고, 
아아..넘 힘들어요 하루종일 자는 애.
저랑 넘 안맞아요 리듬이

밥도 같이 못먹고요 

대화도 못하죠

새벽에 달그닥거리고 뭐 먹고

밤 12시에 배달시키고

IP : 222.100.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4 5:55 PM (211.193.xxx.122)

    나머지 다 좋고 학점평균 D

    어느쪽 선택하실 건가요?

  • 2. 그쵸
    '26.1.4 5:55 PM (61.81.xxx.191)

    자는 시간이 엄청 늦을거에요.에혀

  • 3.
    '26.1.4 5:56 PM (125.136.xxx.184)

    저희애는 기숙사서 그리자고 휴일 전화하면 오후8시도
    자고 있고 공부는 언제 하는지 싶고
    취준생으로 돌아왔는데
    그꼴을 지금 보고 있자니 힘드네요.

    세상에
    전 거기다 남편도 퇴직후 와서 둘다 자고 일어나
    밥타령 환장하겠어요. 일주일만에 제 입술이 부르텃음

  • 4. ...
    '26.1.4 6:01 PM (211.234.xxx.41)

    그래도 학교도 안빠지고 학점도 좋아요
    시험기간에도 몇날 며칠 밤새고요

    성질머리도 매우 예민하고요
    ㅡㅡㅡ
    아마 안자는 동안 머리가 엄청 복잡할거예요
    완벽주의때매 매우 소진되고 있을듯
    가족입장에선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패턴이 맞지 않아서 힘들겠지만

  • 5. 누군가에게는
    '26.1.4 6:02 PM (222.110.xxx.180)

    부러운 아들일 수 있겠네요.
    대학생 자녀가 학교 빠짐 없이 가서 시험 기간에는 학점관리 하느라 공부 열심히 하고
    알바까지 한다니......
    자녀 입장에서는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거 성실히 하고 있는 와중인데요.....
    공부할 때는 집중하고 알바 가서도 열심히 알 바하니
    집에서는 편안한 공간에서 자기를 위한 쉼을 실천하고 있는 게 아닐지요.
    대학생이 부모한테 받는 용돈으로만 의지하지 않고
    알바하는 것 자체가 할 도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 6. 고맙습니다
    '26.1.4 6:12 PM (222.100.xxx.51)

    네 맞아요 나름 아이는 열심히 살고 있는걸 알아요.
    그래서 짠하기도 한데
    한번씩 부아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냥 저꼴을 안봤으면 싶은거죠
    얼른 시간이 흘러 아이들이 다 독립해 나가길..

  • 7. ..
    '26.1.4 6:25 PM (124.60.xxx.12)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저희 아이도 수업 없는 날이나 주말에는 12시 1시까지 자요. 안깨우면 아마 오후에 일어날듯. 한심해서 너는 왜 하루의 반을 잠으로 보내냐고 하니 고3내내 잠못자고 공부에 찌든삶이 힘들었어서 대학합격하면 잠 실컷 자는게 소원이었다고 내버려두라는데..그건 핑계지 그냥 게으른거 같아요. 자기만 입시 치뤘나 참..

  • 8. ㅇㅇ
    '26.1.4 6:43 PM (220.71.xxx.120)

    그나마 결과가 좋다니 어쩔수 없죠 뭐. 성인이니까. 졸업하면 독립시키세요.

  • 9.
    '26.1.4 8:17 PM (118.235.xxx.227)

    본인이 깨어있는시간에 최선을 다하나부죠
    냅두세요
    엄마도 일안하고 집에 있나본데 애도 엄마가 그러는거 답답하다고하면 어쩔건가요

  • 10. ..
    '26.1.4 10:03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비슷했는데 혹시 굉장히 늦은 새벽에 잠을 자지 않나요?
    평소 오후~저녁에 일어나다가 수업 있고 시험 볼 때만 억지로 평소에 잘 시간에 깬 채로 다니고 밤새우고 가고 난리를 피웠는데
    불안도가 높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혼자 살아서 그런지 아무리 낮밤을 바꾸려 해도 바뀌지가 않았어요.
    밤 12시에서 1시 사이에 졸립다며 스르르 잠드는 다른 친구들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결국 졸업할 때까지 그렇게 살다가 취업한 후에 강제로 낮밤을 바꿔 살았답니다. 당연하게도 아주아주 피곤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973 전세 보일러 수리는... 9 ... 2026/01/08 1,520
1782972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좋은 거 같네요 99 2026/01/08 15,144
1782971 흑백요리사 보면서 한식만 먹고산게 억울해요 9 2026/01/08 4,205
1782970 쓰레드가 갑자기 막혀서 인스타로 들어가야하는데 1 쓰레드 2026/01/08 1,061
1782969 1~2인용 전기밥솥 추천요 5 ㅇㅇ 2026/01/08 1,400
1782968 무안공항 유족이 둔덕 높이 직접 재는 거 보니 암담하네요 21 .. 2026/01/08 4,659
1782967 반야심경 재즈 들어 보셨나요? 4 굿잠 2026/01/08 1,271
1782966 뛰고싶은데 외투를 뭘 입어야하나요? 2 .. 2026/01/07 1,552
1782965 나솔 보고계신가요? 같이 봐요!! 17 1301호 2026/01/07 4,350
1782964 남편과 20년 살아보니 57 2026/01/07 22,449
1782963 아들 여자 친구를 만납니다 16 2026/01/07 5,194
1782962 나이가 드니 깐깐해지는것 같아요 16 ㅎㅎ 2026/01/07 4,439
1782961 현대차 로봇으로 성공할까요? 지금 현차가 뜨는 이유가 로봇 11 ㅅㄷㅈㄴㆍ 2026/01/07 3,595
1782960 가정용 로봇 나오면 사실거에요? 7 ........ 2026/01/07 1,918
1782959 타망 또 왔네요ㅎ 기안84가 잘 챙기네요 3 ㅇㅇㅇ 2026/01/07 3,397
1782958 적색신호일때 유턴 6 과태료 2026/01/07 1,513
1782957 제 얼굴이 좋아졌어요 5 쉰 넘어 2026/01/07 4,009
1782956 만나는 남자들이 너무 부자면 부담되지 않나요 13 2026/01/07 4,007
1782955 2080 클래식 치약(국내 제조)은 써도 되는 건가요? 5 .. 2026/01/07 2,434
1782954 2020년 수덕사 새벽예불 4 수덕사 2026/01/07 1,250
1782953 비율로 보면 70까지 생존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 11 2026/01/07 3,195
1782952 故안성기, 9일 명동성당서 장례 미사…정우성·이정재·이병헌 운구.. 4 111 2026/01/07 4,125
1782951 오휘 정품 사려면? 5 백화점 2026/01/07 1,393
1782950 목탁소리 들을수 있는곳 있을까요? 5 은서맘 2026/01/07 856
1782949 만두 만들때 고기 볶아서 하시는 분 계신가요? 16 만두만두 2026/01/07 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