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남편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해서 자녀들한테 우편물이 왔어요

기초생활수급자 조회수 : 4,926
작성일 : 2026-01-04 17:27:12

바람나서 집나간 이혼한 전남편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해서

자녀들 앞으로 우편물이 왔는데 

아직 대학생 고등학생인데 부양의무자(자녀)로 서류제출하라고 왔어요

1)가족관계해체 상태가 아닐경우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소득재산 신고서

2)가족관계해체 상태일경우

부양기피 사유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부양기피사유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하게 적어야함

 

이혼한지 7년동안 양육비는 거의 못받고 

2년정도 매월 900,000받은게 전부고 전화연락도 없고 만나지도 않고 관계단절된 상태에요

2번 부양기피사유서 제출하면 될것같은데

 

자녀들한테 불이익 있을까요??

초등학생인 애들을 바람나서  애들버리고 집나간 남편이지만 못사는것보다 자녀들한테 불이익 없다면 해주는게 나을것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냅둬야할지 부양기피사유서 제출해서 수급자혜택 받게 해줘야할지 고민되네요

오히려 부양기피사유서로 애들한테도 버림을 받았다는걸 행정상으로도 확실히 하는게 될것도 같은데

 

나중에 자녀들이 졸업하고 취업하면 서류제출로 인해 불이익보는건 없을까요??

 

 

IP : 112.153.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26.1.4 5:28 PM (121.134.xxx.116) - 삭제된댓글

    득을 보지 손해볼거 없어요
    애비가 기초수급자면 국장 받을때도 유리

  • 2. 오히려
    '26.1.4 5:29 PM (121.134.xxx.116)

    득을 보지 손해볼거 없어요
    애비가 기초수급자면 국장 받을때도 유리
    취업할때 불이익 줄것도 없어요

  • 3. .....
    '26.1.4 5:29 PM (124.50.xxx.70)

    불이익 없다던데요.
    저도 주위에 나간엄마가 그런서류 보내온 그런친구가 있어서 형제가 3이었는데 아무나 한명만 해줘도 된다해서 그 친구가 해줬는데 피해나 뭐 불이익은 없다고 다 알아보고서 해줬대요.

  • 4. 해주는게낫죠
    '26.1.4 5:44 PM (222.110.xxx.180) - 삭제된댓글

    대학생, 고등학생이면 소득이 없어서 확실하게 부모 부양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은 분명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되면 재산 수준에 따라 생활비로 쓸 수 있는 수급비, 주거급여(월세 지원), 병원비(이건 해당될 수도 안될 수도 있음) 지원되니까
    자식한테 최대한 부담 안되게 해주는 게 훨씬 낫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아파트 등에서도 고령자 혜택까지 고려하면 집도 해결돼요.
    전남편분도 자기 생에 이제 자립으로 돈 벌며 지내기 힘든 상황이라 마지막 선택으로 신청하려는 것일테고요.
    나중에 자식한테 연락해서 그때 거절하는 입장에서나 당하는 입장에서나 생각하면
    진작에 해주고 우리는 할 수 있는 거 다 해줬다 하는 게 훨씬 나아요.
    미운 마음에 협조 안해주고 나중에 너네가 그때 협조 안해줘서 수급자 안돼서 이렇게 연락하고 금전적인 요청하는 거다라는 것보다 훨씬 낫잖아요?
    애들이나 글쓴이님이나 모두 생각해서 협조 해주세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생계비는 안되고 주거급여만 될 수도 있고 차상위계층 정도로 될 수도 있을텐데
    생계비까지 받아야 정말 기초생활이 유지될 수 있어서 생계비 해당 될 때까지 매해 협조 요청 연락 올 수도 있어요.
    재산이 점점 줄어들고 건강상태 더 안좋아져서 자료 보충되면 어느 순간 모든 지원 해당되는 수급자 될 시점이 올 수 있거든요.
    그때마다 협조해주세요. 그게 자녀분들에게 결국엔 남는 거에요.
    애들이 점점 커가면서 아빠에 대한 연민이나 안해줬다가 죄책감을 나중에 느낄 수 있는데,
    자신들과 엄마가 고생했어도 엄마한테 내색 안하고 아빠에 대한 반감 들어내는 아이들이라도
    실제 속마음은 다를 수 있고 죄책감 쌓일 수 있으니,
    우리 모두를 위해서 협조해주자고 하세요.
    매해 협조 요청이 와도 이걸 해줘야 우리 아이들이 아빠에 대해 부양부담 덜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계비까지 해당될 때까지 해주세요.

  • 5. 해주는게남는것
    '26.1.4 5:45 PM (222.110.xxx.180)

    대학생, 고등학생이면 소득이 없어서 확실하게 부모 부양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은 분명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되면 재산 수준에 따라 생활비로 쓸 수 있는 수급비, 주거급여(월세 지원), 병원비(이건 해당될 수도 안될 수도 있음) 지원되니까
    자식한테 최대한 부담 안되게 해주는 게 훨씬 낫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아파트 등에서도 고령자 혜택까지 고려하면 집도 해결돼요.
    전남편분도 자기 생에 이제 자립으로 돈 벌며 지내기 힘든 상황이라 마지막 선택으로 신청하려는 것일테고요.
    나중에 자식한테 연락해서 그때 거절하는 입장에서나 당하는 입장에서나 생각하면
    진작에 해주고 우리는 할 수 있는 거 다 해줬다 하는 게 훨씬 나아요.
    미운 마음에 협조 안해주고 나중에 너네가 그때 협조 안해줘서 수급자 안돼서 이렇게 연락하고 금전적인 요청하는 거다라는 것보다 훨씬 낫잖아요?
    애들이나 글쓴이님이나 모두 생각해서 협조 해주세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생계비는 안되고 주거급여만 될 수도 있고 차상위계층 정도로 될 수도 있을텐데
    생계비까지 받아야 정말 기초생활이 유지될 수 있어서 생계비 해당 될 때까지 매해 협조 요청 연락 올 수도 있어요.
    재산이 점점 줄어들고 건강상태 더 안좋아져서 자료 보충되면 어느 순간 모든 지원 해당되는 수급자 될 시점이 올 수 있거든요.
    그때마다 협조해주세요. 그게 자녀분들에게 결국엔 남는 거에요.
    애들이 점점 커가면서 아빠에 대한 연민이나 안해줬다가 죄책감을 나중에 느낄 수 있는데,
    자신들과 엄마가 고생했어도 엄마한테 내색 안하고 아빠에 대한 반감 드러내는 아이들이라도
    실제 속마음은 다를 수 있고 죄책감 쌓일 수 있으니,
    우리 모두를 위해서 협조해주자고 하세요.
    매해 협조 요청이 와도 이걸 해줘야 우리 아이들이 아빠에 대해 부양 부담 덜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계비까지 해당될 때까지 해주세요.

  • 6. 복지 공무원
    '26.1.4 7:40 PM (112.146.xxx.148)

    사유서 제출해도 불이익 전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85 명언 - 결정적 순간 2 ♧♧♧ 2026/02/09 1,774
1793384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2026/02/09 1,634
1793383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5 ........ 2026/02/09 5,199
1793382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2026/02/09 1,269
1793381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3 사람세이아님.. 2026/02/09 3,017
1793380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9 AI시대 2026/02/09 3,211
1793379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3 ........ 2026/02/09 2,730
1793378 저만 유난인가요? 18 침튀어 2026/02/09 5,423
1793377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10 개취 2026/02/09 2,839
1793376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21 ........ 2026/02/09 5,103
1793375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31 모르겠다 2026/02/09 12,971
1793374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2026/02/09 752
1793373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6 ㅇㅇ 2026/02/09 1,655
1793372 떨 신혼여행후 51 딸 신행후 2026/02/09 12,485
1793371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23 .. 2026/02/09 3,526
1793370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4 궁금 2026/02/09 841
1793369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2026/02/09 1,582
1793368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31 45세남자 2026/02/09 3,668
1793367 휴대폰비요 9 ..... 2026/02/09 1,301
1793366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8 2026/02/09 1,638
1793365 원글 보다 조회수가 훨 더 많은 ㅋㅋㅋ 1 해학의민족 2026/02/09 1,770
1793364 곱창김과 달래장 먹을 때요 4 나모 2026/02/09 2,438
1793363 민희진 보이그룹 만드네요 22 ........ 2026/02/09 4,427
1793362 잼트윗 “임사자라고 수백채 사도 되나?” 10 아휴 속시원.. 2026/02/09 1,889
1793361 모임에서 따로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이상한사람일까요? 9 혼자 2026/02/08 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