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그알, 남은자들의 트라우마는..

..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26-01-04 16:38:51

나쁜놈 한명 때문에,

피해자가 유가족 포함 수십명이네요.

그놈한테 죽은 3명(여중생1, 남중생2)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가 섣불리 생각했던 불량학생들 아니고,  범인에 의해 모텔에 유인되어 들어간 여친 구하느라 남친과 친구, 살아남은 또 한명의 여중생도 같이 들어갔네요.

결국 결론은, 그 미친놈이 사귀던 여친과 헤어지고(이때 여친 죽이려고 범행도구 구입하여 대면 했으나), 여친 도망가 신고, 경찰에 의해 강제분리된 그날 누구라도 죽이고, 본인도 죽으려고 했다는겁니다.

결국 3명 죽이고, 그놈도 죽고.

헤어진 여친도 트라우마 심하겠네요.

아깝게 아들들, 딸 잃으신 부모님들

명예회복이라도 되어 너무 다행이고,

착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 당일 풀어주고, 사건 은폐하려던 경찰도 문제가 있어보이고..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어린시절 부터 범죄로 소년원 드나들던 놈이고, 소년범들 지속적인 관찰도 필요해보입니다.  죄값은 치뤘다 해도 인간은 변하기 어려우니까요.

 

 

IP : 58.236.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4:42 PM (115.138.xxx.202)

    근데 별이라는 여자아이처럼 오픈채팅으로 남자만나고 이런 경우가 중학생들 사이에서 흔한가요? 망자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2011년생이면 너무 어린데 요즘 아이들이 그런가 ...너무 낯설어서요.각목이라는 용어도 그렇고요..

  • 2. 제제네
    '26.1.4 4:50 PM (125.178.xxx.218)

    친구들 죽는 거 다 본 살아남은 여자애
    트라우마 어쩌나요~
    부디 잘 커서 다 잊고 잘 살길 .
    그 아이가 걱정되네요.
    악마들 천지 엮이질 말아야하는데
    중고딩 오픈톡방이라는 데를 그 살인마가 고3이라 거짓말하고 들어갔다네요.

  • 3. ..
    '26.1.4 4:52 PM (58.236.xxx.52)

    요새는 흔한가봐요.
    저희 아이때(5년전 중딩)도 거주지 주변에서
    친구 사귀곤 했거든요.
    그때 당시 속많이 썩이고, 불량한 애들이랑
    어울려다니고, 집에도 그아이들 델고 오고
    지금 생각하면 섬뜩합니다.
    정말 애들 sns 가입 못하게 막는 법안 시급해요.
    텔레그램 으로 마약도 사고,
    비밀대화 가능, 상대편에서 나와의 대화방 삭제도
    가능하거든요.
    다들 본인들처럼 순진한 애들인줄 알고 저러는거
    너무 위험해요.

  • 4. 용형에서
    '26.1.4 5:07 PM (218.147.xxx.224) - 삭제된댓글

    21살 여대생을 죽잇 새끼가 한 말이 자살하려니 용기가 안나서 하나죽이고 용기내서 자살할려고 했답디다. 이건 미친것도아니고 찌질하고 비겁하고..그냥 인간 말종. 어제 살인자도 결이 같은 놈이네요. 지옥에서 매일 매일 죽음을 경험하길!

  • 5. ..
    '26.1.4 5:44 PM (219.248.xxx.75)

    미성년자 오픈채팅 sns도 법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미성년자를 노리는 범죄자가 많아요

  • 6. ...
    '26.1.4 8:4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애들은 호기심이 있고
    자기는 그런 꾐에 안넘어갈꺼고 자기가 더 영악(?)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막상 저런 넘만나면 숨통쪼여지고 조종당하기 쉬워서 막아야해요.
    미성년자를 왜 미성년자라고 생각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677 혹시 사관학교에서 강의해보신 분 .. 2026/01/06 673
1782676 눈과 볼쪽 사이의 피부에 뭐가 났는데요 3 심란 2026/01/06 391
1782675 요양보호사;질문 받아요^^ 42 요양보호사 2026/01/06 3,394
1782674 김준형 의원 아들 미국 국적 포기하고 아들 입대 9 ... 2026/01/06 2,526
1782673 이 패딩 어떤가요? 14 린... 2026/01/06 2,118
1782672 여권 찾으러 가야 하는데 (시청민원실) 점심시간있을까요?? 1 ........ 2026/01/06 614
1782671 겨울이 즐거워요 6 겨울나기 2026/01/06 1,544
1782670 10년 전보다 주변에 암환자가 늘었다고 느끼는 이유 18 .. 2026/01/06 4,223
1782669 네이버가 드디에 움직이네요 5 우왕 2026/01/06 3,346
1782668 지금 주식 부동산 오르는게 27 ㅓㅗㅎㅎㄹ 2026/01/06 4,005
1782667 [국중박]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 전시 붐비나요? 5 감사 2026/01/06 822
1782666 친정엄마 간병 힘드네요 13 ㅡㅡ 2026/01/06 4,326
1782665 목디스크에 DNA프롤로 주사 맞아 보신분있나요? 1 목디스크 2026/01/06 454
1782664 경도를 기다리며 질문이에요 2 Guido 2026/01/06 1,538
1782663 얼굴색 자체가 목 색깔이랑 너무 달라요 2 ㅇㅇ 2026/01/06 900
1782662 갑자기 어지럼증. 원인이 뭘까요? 10 ... 2026/01/06 1,348
1782661 막스마라 트레페 패딩은 인기 없는 패딩인가요? 13 막스마라 2026/01/06 1,761
1782660 달콤한 음료와 커피 제외하고 스벅 10 2026/01/06 1,525
1782659 악건성인데 컨실러 추천 부탁드립니다 8 컨실러 2026/01/06 685
1782658 에코퍼도...샀었소. 40 ㄱㄱㄱ 2026/01/06 4,079
1782657 생일선물로 아이폰받는거 어떤가요? 7 .. 2026/01/06 746
1782656 30년 된, 베란다 확장한 집인데 창틀 벽 곰팡이 2 ㅡㅡ 2026/01/06 1,053
1782655 도시가스 어떻게 세팅해놓으셨나요 2 2026/01/06 952
1782654 혹 소변이나 전립선이 문제라면 1 오홍 2026/01/06 435
1782653 치매 유명한 의사 있나요? 4 ㅡㅡ 2026/01/06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