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그알, 남은자들의 트라우마는..

..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26-01-04 16:38:51

나쁜놈 한명 때문에,

피해자가 유가족 포함 수십명이네요.

그놈한테 죽은 3명(여중생1, 남중생2)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가 섣불리 생각했던 불량학생들 아니고,  범인에 의해 모텔에 유인되어 들어간 여친 구하느라 남친과 친구, 살아남은 또 한명의 여중생도 같이 들어갔네요.

결국 결론은, 그 미친놈이 사귀던 여친과 헤어지고(이때 여친 죽이려고 범행도구 구입하여 대면 했으나), 여친 도망가 신고, 경찰에 의해 강제분리된 그날 누구라도 죽이고, 본인도 죽으려고 했다는겁니다.

결국 3명 죽이고, 그놈도 죽고.

헤어진 여친도 트라우마 심하겠네요.

아깝게 아들들, 딸 잃으신 부모님들

명예회복이라도 되어 너무 다행이고,

착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 당일 풀어주고, 사건 은폐하려던 경찰도 문제가 있어보이고..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어린시절 부터 범죄로 소년원 드나들던 놈이고, 소년범들 지속적인 관찰도 필요해보입니다.  죄값은 치뤘다 해도 인간은 변하기 어려우니까요.

 

 

IP : 58.236.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4:42 PM (115.138.xxx.202)

    근데 별이라는 여자아이처럼 오픈채팅으로 남자만나고 이런 경우가 중학생들 사이에서 흔한가요? 망자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2011년생이면 너무 어린데 요즘 아이들이 그런가 ...너무 낯설어서요.각목이라는 용어도 그렇고요..

  • 2. 제제네
    '26.1.4 4:50 PM (125.178.xxx.218)

    친구들 죽는 거 다 본 살아남은 여자애
    트라우마 어쩌나요~
    부디 잘 커서 다 잊고 잘 살길 .
    그 아이가 걱정되네요.
    악마들 천지 엮이질 말아야하는데
    중고딩 오픈톡방이라는 데를 그 살인마가 고3이라 거짓말하고 들어갔다네요.

  • 3. ..
    '26.1.4 4:52 PM (58.236.xxx.52)

    요새는 흔한가봐요.
    저희 아이때(5년전 중딩)도 거주지 주변에서
    친구 사귀곤 했거든요.
    그때 당시 속많이 썩이고, 불량한 애들이랑
    어울려다니고, 집에도 그아이들 델고 오고
    지금 생각하면 섬뜩합니다.
    정말 애들 sns 가입 못하게 막는 법안 시급해요.
    텔레그램 으로 마약도 사고,
    비밀대화 가능, 상대편에서 나와의 대화방 삭제도
    가능하거든요.
    다들 본인들처럼 순진한 애들인줄 알고 저러는거
    너무 위험해요.

  • 4. 용형에서
    '26.1.4 5:07 PM (218.147.xxx.224) - 삭제된댓글

    21살 여대생을 죽잇 새끼가 한 말이 자살하려니 용기가 안나서 하나죽이고 용기내서 자살할려고 했답디다. 이건 미친것도아니고 찌질하고 비겁하고..그냥 인간 말종. 어제 살인자도 결이 같은 놈이네요. 지옥에서 매일 매일 죽음을 경험하길!

  • 5. ..
    '26.1.4 5:44 PM (219.248.xxx.75)

    미성년자 오픈채팅 sns도 법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미성년자를 노리는 범죄자가 많아요

  • 6. ...
    '26.1.4 8:4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애들은 호기심이 있고
    자기는 그런 꾐에 안넘어갈꺼고 자기가 더 영악(?)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막상 저런 넘만나면 숨통쪼여지고 조종당하기 쉬워서 막아야해요.
    미성년자를 왜 미성년자라고 생각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18 걸레 빨고 말려주는 로봇청소기 있으니 로청 14:28:12 1
1786917 아직도 궁상을 떨다 다짐 14:26:50 54
1786916 무주택자 되기 .... 14:26:14 58
1786915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빌라 주차문제 8 14:22:47 150
1786914 친정이나 시댁이 부자인데 하나도 안도와주면 어떨꺼 같으세요? 5 ,,, 14:22:47 193
1786913 어제 조카한테 회사동료 이야기를 들었는데 5 14:21:47 259
1786912 이 그릇 브랜드 아는분 계실까요? 2 해피겨울 14:20:16 149
1786911 후라이팬과 냄비를 줄였더니 3 .. 14:18:40 309
1786910 이혜훈, 반포 아파트 등 재산 175억6952만원 신고 1 ... 14:17:02 343
1786909 공대 나와서 취업 관련 ,의논 드려요(소수전공) 3 의논 14:09:13 253
1786908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미국에 '협력' 제안…"존중하는 .. 2 ㅇㅇ 14:09:11 230
1786907 코스피 4440 돌파 4 13:59:18 765
1786906 아이들이 집이 부자인걸 알면 11 ㅡㅡ 13:58:28 1,387
1786905 치아 살리느라 여기저기 고치느니 틀니가 나을까요 16 ..... 13:57:43 659
1786904 저는 아침을 거의 1.5끼 분량으로 먹어요. 7 음.. 13:56:02 661
1786903 여자 조카가 결정사 등록한다는데요. 13 13:55:58 717
1786902 자꾸 침대에 눕는것도 습관인거 같아요 1 13:55:23 266
1786901 네이버스토어멤버쉽 9 넷플릭스 13:50:20 511
1786900 한일 커플이 늘어날수 밖에 없는 이유.. 4 ㅇㅇㅇ 13:47:19 914
1786899 요즘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가 왜없죠 6 ㄴㄴ 13:46:29 458
1786898 베네수엘라에 평화가 깃들길.. 4 그리스 13:41:32 385
1786897 강아지 고무장갑 귀여워요 ㅋㅋㅋㅋ 4 .. 13:35:34 838
1786896 14k골드필드 변색 있나요? 1 ..... 13:32:33 227
1786895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1 13:31:30 272
1786894 금은 어디서 파나요? 5 ㅇㅇ 13:30:55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