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시간째 게임중인 아들 그냥 두고보는게 맞나요?

미치겠네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26-01-04 15:53:51

어제밤 1시 넘어까지 게임하는거보고 저는 잤는데 오늘 오전11시부터 지금까지 게속 게임중이예요

헬스 끊어놓고 일주일에 2일 갈까말까하고 평일에도 퇴근하고오면 밥먹고 늦게까지 게임해요

나이 곧 서른이고 별볼일없는 직장이지만 직장 잘 다니니까...뭘하고 놀던 그냥 두는게 맞죠?

근데 왜 속에서 천불이날까요?ㅠ

 

 

IP : 221.164.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3:55 PM (182.220.xxx.5)

    직장이면 놔두겨야죠.
    꼴보기 싫으면 독립시키세요. 집안일 분담 시키시거나요.

  • 2.
    '26.1.4 3:55 PM (112.186.xxx.74)

    중학생인가 했더니 서른살 직장인이네요..에효 속에선 천붛이 나시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 3. 그나이면
    '26.1.4 3:57 PM (1.236.xxx.114)

    냅두세요
    엄마가 아무리 익명이라도 별볼일없는 직장
    이렇게 얘기하고 싶으세요
    아들이 엄마 인생 외모 직장 그렇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보기싫으면 보증금 보태주고 독립시키세요

  • 4.
    '26.1.4 4:00 PM (221.164.xxx.72)

    끔찍하게도 마음에 안드는 자식이네요ㅠ
    라식한 눈 관리 좀 해야한다고 그렇게 알아듣게끔 이야기했는데 암막커튼치고 컴컴한데서 대여섯 시간씩 겜하면 저눈이 어찌될지...
    고딩때부터 게임때문에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는데 아직 정신못차리고 저러고있으니

  • 5. ㅡㅡㅡ
    '26.1.4 4:01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꼴보기 싫으면 내보내세요 30에 일하는데 끼고 있으니 애취급하게 되는거죠. 애가 버텨도 냉정하게 쫒아내세요. 직장인이면 기본값은 하는 성인인데 게임좀 하게 두시던가 게임하는 입장에선 5시간은 뭐 그냥 간단히 지나가는 시간이네요.

  • 6. 성인인데
    '26.1.4 4:07 PM (116.121.xxx.113)

    다 큰 아들이 어찌하길 바라실까?

    보기싫으시면 독립시키세요.

  • 7. 판다댁
    '26.1.4 4:22 PM (172.226.xxx.32)

    ㄱ성인이도 돈버니 독립시키세요
    원룸구해나가살라하심될듯

  • 8.
    '26.1.4 4:33 PM (221.164.xxx.72)

    독립 생각안해본거 아닌데
    어찌될지 안봐도 비디오라ㅡㆍㅡ
    휴학하고 몇년째 무직인 여자친구있는데 당장 동거할거같아서요ㅠ

  • 9. 아드님
    '26.1.4 4:37 PM (211.206.xxx.191)

    게임도 쉬엄쉬엄 하세요.
    긴 인생 게임할 날 많고도 많은데 그정도 얘기는 건네겠네요.
    직장도 다니고 여친도 있고 할 거 다 하고 게임도 열심히 하나봐요.
    그저 그 방 안을 모르는게 최고예요.

  • 10. 아~~
    '26.1.4 4:48 PM (223.39.xxx.140)

    엄마 속에서 천불나던 소방차오던ᆢ
    게임한다는 그분은 직장인이네요
    그모습 안보려면 서서히 독립시키셔요
    직장도 안다니고 자유인들도 얼마나 많은지ㅠ

  • 11. ..........
    '26.1.4 4:53 PM (58.78.xxx.213)

    직장 다니는 성인이면 회사에 지장없는한 주말인데 하루종일 해도 냅두세요

  • 12. 우리집에도
    '26.1.4 5:33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게임중독 서른 넘은 딸 있어요.
    퇴근후에도 밤 늦게까지 겜하고
    휴일엔 거의 종일토록 유저들과 대화하면서 겜하네요.
    그런데 술담배 안하고 사치 안하고
    돈도 잘 벌고 잘 모으고 정서적 취미생활도 병행하는지라 속에서 천불이 나지만 모르는 척 합니다.
    말해봤자 나도 스트레스 지도 스트레스라.

    빼빼 말라 40kg도 안 나가는데 라식한 눈 가지고 어두텀컴한 방안에서 번쩍번쩍 섬광이 튀는 겜 하고 있는 뒷모습 보고 있노라면 휴우....

    독립 시키면 먹지도 않고 휴일에 겜만 할 것 같아서 독립하란 말도 못하겠어요.

  • 13. ....
    '26.1.4 5:36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겜 하느라 사람도 안 만나고
    그러니 당연히 남친도 안 만들고
    예쁜 나이에 방구석 집순이인게 너무 아까워요ㅠㅠ
    결혼은 안해도 좋으니 연애라도 했으면....

  • 14. 게임중독녀
    '26.1.4 7:53 PM (182.221.xxx.29)

    우리는 딸인데도 밤에 pc방가서 새벽에 와요 환장합니다
    직장잘다녀주는것만으로 그냥 모른척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48 식세기 문 5 주부 2026/01/07 760
1787047 삼전 하이닉스 현대차 주식 갖고 계신 분들 18 .... 2026/01/07 5,662
1787046 젤네일 아니면 오래 안가나요? 4 111 2026/01/07 665
1787045 몸이 너무 아파서 3 .. 2026/01/07 1,911
1787044 페트병 라벨이 비닐이 아니고 페트인가요? 7 ... 2026/01/07 729
1787043 "너무 일찍 팔지 마라"…맥쿼리, 삼전 24만.. 3 ㅇㅇ 2026/01/07 3,631
1787042 통장에 노는돈 1억 16 ... 2026/01/07 5,766
1787041 니콜 키드먼 또 이혼했네요. 11 링크 2026/01/07 14,904
1787040 이재명 시진핑 부부들 셀카 찍은거 보셨어요? 12 ㅇㅇ 2026/01/07 3,487
1787039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원천징수영수증 첨부 .. 2026/01/07 464
1787038 에이*침대사려고 하는데 매장과 인터넷제품이 다른가요? 7 혼수 2026/01/07 1,106
1787037 군산숙소 추천 부탁드려도될까요 8 남학생 2026/01/07 744
1787036 치과 과잉진료 기준은??? 7 궁금 2026/01/07 1,035
1787035 작은집보다 큰집자식들이 잘 되는것 같아오 31 2026/01/07 5,243
1787034 스지가 기름덩어리인가요? 4 ㅇㅇ 2026/01/07 2,398
1787033 어느 병원에 가야하나요 6 ........ 2026/01/07 1,088
1787032 엉덩이가 소파에 붙었어요 2 큰일 2026/01/07 1,200
1787031 흑백요리사 스포대로 가니 살짝 노잼 ㅠ (스포) 7 ㅇㅇ 2026/01/07 2,727
1787030 원룸 계약과 동시에 입주 가능할까요? 9 MM 2026/01/07 739
1787029 먹방 유튜버, 트릭을 쓰는 사람도 있나봐요 2 .. 2026/01/07 2,039
1787028 궁상떠는 엄마를 보는 괴로움 9 00 2026/01/07 3,941
1787027 신경치료치아뚜껑이 크라운과함께 떨러졌어요 4 치아 2026/01/07 721
1787026 정말 겨울엔 이제 어디 나가기가 싫고 귀찮네요 17 789 2026/01/07 2,968
1787025 원희는 교정이 잘못된건지 9 .. 2026/01/07 2,876
1787024 마운자로나 위고비 성공하신분 8 다이어트 2026/01/07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