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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이 마음에 안들어서 결혼하기 고민된다는

.. 조회수 : 5,196
작성일 : 2026-01-04 14:14:49

어제 식사하다 황당한 얘기를 들어서요 

지인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2세 이름을 생각 해서 결혼이 고민된다고 ㅋㅋ 

성이 특이하긴 해요.

아 진짜 너무 황당해서 듣고 왔는데 기억이 남네요. 

어떤 이름을 붙여도 예쁜 느낌이 없긴 한데 이것도 하나의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IP : 89.147.xxx.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2:21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문제된다 생각해요. 제 친구가 특이성씨인데 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한창 사춘기때는 어떤 생각까지 했었나면 자기는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다고도 했어요. 엄마는 완전 평범 성씨. 성 바꾸고 싶다고요. 걔네 집 이름들 다...성이 특이하니까 별로긴했어요. 성이랑 붙으면 이름까지 촌스러워지는.

  • 2. ...
    '26.1.4 2:28 PM (112.150.xxx.144)

    엄마 성으로 정하면 될텐데요

  • 3. 엄마
    '26.1.4 2:31 PM (59.7.xxx.50)

    엄마 성으로 정하면 될텐데요22222

    엄마 성 따르면 되요

  • 4. ...
    '26.1.4 2:32 PM (211.235.xxx.191)

    그정도면 아빠가 성 양보해야죠.
    실은 제가 엄청 희귀성인데
    남자형제랑 올케한테 올케성으로 하라고 권했어요.
    그게 몇년전인데 아직 인식이 그러기 쉽지않아서 못했는데 앞으로 바뀔 문제라고 생각해요.

  • 5. ...
    '26.1.4 2:32 PM (223.38.xxx.132)

    황당하네요
    조선시대인가요?

  • 6. oo
    '26.1.4 2:52 PM (58.29.xxx.239)

    전 김씨에 이름도 흔해서 좀 특별한 이름이었으면 했는뎅
    아이의 의견은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성을 알려주시면 집단지성을 발휘해볼텐데

  • 7. 좋아하지
    '26.1.4 2:57 PM (112.162.xxx.38)

    않는거죠 결혼 할만큼

  • 8. ㅇㅇ
    '26.1.4 3:18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훈남을 봤는데 성이 너무 특이해서 아..싶긴했어요
    엄마성으로 하기엔 시댁에서 가만있을까요?

  • 9. ㅇㅇ
    '26.1.4 3:19 PM (223.38.xxx.157)

    훈남을 봤는데 성이 너무 특이해서 아..싶긴했어요
    엄마성으로 하기엔 시댁에서 가만있을까요?
    예전 남친 성이 싫어하는 성이어서 그때도 좀 그랬어요.

  • 10. 뭐길래??
    '26.1.4 3:37 PM (211.176.xxx.107)

    선우
    황보
    피,변,가??이런 성인가요??

  • 11.
    '26.1.4 3:55 PM (117.111.xxx.56)

    즙, 십, 뇌..이런 건가보네요.

  • 12. ...
    '26.1.4 4:04 PM (118.37.xxx.223)


  • 13. ..
    '26.1.4 5:44 PM (223.38.xxx.97)

    선우는 무난한거같은데…제갈? 판? 묘? 개? 걸? 빙?

  • 14.
    '26.1.4 7:18 PM (218.144.xxx.187)

    복 씨 남자 만났는데 많이 특이하다 생각 했어요
    살면서 많은 질문을 받았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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