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족들이랑은 많은대화 나누고 이상이 없다가 밖에서 사람들 만나 진지한 이야기를 하거나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다보면 심장이 빨리 뛰어요 , 흥분을 한다고나 할까? 특히 다수의 인원이 나에게 집중하게 되면 더욱 심해져요
그런 긴장감과 떨림등이 겉으로 들어날까봐 걱정되고 그러다보니 말을 잘 안하게되고 모임자리 또한 최대한 참여를 안하려고 해요
어느날 갑자기 이런건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친구들하고 문제없이 학창시절 보냈고
직장생활 할땐 자타가 인정하는 조용한 캐릭터였을뿐 외톨이로 지낸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가끔 만나는 지인들과 대화하다가 이러니,,
나에게 문제가 있나싶고 이러다가 사회적으로 단절되는게 아닐까 두렵기도합니다
말을 최대한 아끼며 사는것이 좋을까요?
증상?을 무시하고 더 적극적으로 하는것이 개선에 도움이 될까요?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