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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호칭 조회수 : 3,782
작성일 : 2026-01-04 11:40:51

결혼30년차.

요즘은 호칭 잘 안부르긴 하는데

부를일 있으면 아직도 아가씨,도련님인데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네요.

고모라 하기엔 애들 고모이고요.

서방님이라고 하기엔 내 서방도 아니고요.

뭐라고 부르시나요?

 

IP : 58.225.xxx.20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은호칭
    '26.1.4 11:4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호칭 안해요 직접 대화로 들어갑니다

  • 2. 여기저기서
    '26.1.4 11:46 AM (110.70.xxx.241)

    삼촌 고모 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큰어머니도 그렇게 우리 아빠 부르고 있고요
    바로 손위에 형님 (남편 형수님) 도 맨날 삼촌이라고 하던데요.
    아주버님 형님 형수님 꼬박꼬박 존대하는 우리 내외만 바보같아요.

  • 3. ..
    '26.1.4 11:47 AM (223.38.xxx.68)

    시동생은 없고 손아래 시누이만 있는데, 그냥 고모라고 불러요.
    애들 고모이니 틀린 호칭은 맞지만, 아가씨보다는 나아서요.
    웃기지만, 남편부에 동생제 해서 '부제' 이런 말이라도 생기면 좋겠어요.

  • 4. ㅋㅋㅋ
    '26.1.4 11:48 AM (220.78.xxx.213)

    다들 늙어서 재미로 일부러 아가씨 도련님 더 해요 ㅋ
    젊을땐 별로 호칭 안 불렀거든요

  • 5. 남들처럼
    '26.1.4 11:48 AM (114.203.xxx.205)

    누구엄마 누구아빠 그렇게 불러요.

  • 6. ..
    '26.1.4 11:49 AM (1.227.xxx.69)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
    생각할 수록 정말 말도 안되는 호칭 같아요.

  • 7. 세상이
    '26.1.4 11:53 AM (61.39.xxx.228)

    바꼈는데
    아직도 도련님 아가씨 쓰는분들 있어서
    놀랍니다.
    삼촌 고모라고 불러야죠

  • 8. ??
    '26.1.4 11:54 AM (112.148.xxx.122)

    삼촌 고모라니요?
    내 삼촌 고모인가요?

  • 9. Sunnydays
    '26.1.4 11:54 AM (81.158.xxx.104)

    -씨. 로 부르라는 국어국립원의 권고가 있었죠.

  • 10. ditto
    '26.1.4 11:57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안 부릅니다 ㅋ
    3인칭으로 지칭할 땐 ㅇㅇ삼촌

  • 11. 삼촌고모
    '26.1.4 11:59 AM (203.128.xxx.32)

    많이들 불러요
    내고모 내삼촌이라서가 아니라 부르기 좋게
    그렇게 불러요
    시골 어르신들은 며느리 부를때 애들이름 부르기도 해요
    개똥아~~그럼 개똥이 엄마가 달려가는...

    저도그냥 이름에 님자만 붙여서 불려도 될거같은데
    고모삼촌이 나은거 같아요
    식당에서 이모~~도우미여사님 이모~ 엄마친구도 이모~가
    진짜 내 이모라서 그렇게 부르는건 아니니까요

  • 12. ...
    '26.1.4 12:00 PM (1.231.xxx.159)

    이름 불러요.도련님 서방님 한번도 한적 없어요

  • 13. 누구
    '26.1.4 12:02 PM (211.235.xxx.143)

    엄마,누구 아빠 그렇게 불러요

  • 14. 애들도
    '26.1.4 12:04 PM (112.169.xxx.45)

    애들도 헷갈려요.
    그냥 고모, 삼촌 부르는게 편해요.
    그래야 아이들도 대화나 분위기 파악 잘해요

  • 15. ㅇㅇ
    '26.1.4 12:05 PM (118.32.xxx.196)

    저는 ㅇㅇ엄마 ㅇㅇ 아빠
    저에게 조카가 되는 그 집 아이이름에 엄마 아빠를 붙여요
    조카 이름이 장미 라면 장미 엄마(시누이)가 되는거죠
    친정도 마찬가지
    새언니호칭 넘 싫어요

  • 16. ㅁㅁ
    '26.1.4 12:07 PM (223.39.xxx.211)

    고모, 삼촌이 어때서요? 애들 이름 붙여서 **고모, **삼촌이라고 해요. 우리도 **엄마라는 호칭 듣잖아요.

  • 17. ......
    '26.1.4 12:12 PM (110.9.xxx.182)

    아직도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자기남편 형)
    이러는 호칭이 입에서 나오는 여자는

    미친거 같음

  • 18. 그러면
    '26.1.4 12:12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애가 없울 때도 삼촌, 고모 하나요?
    아이를 안낳아서 없는데 그렇게 부르면 웃길듯...

  • 19. 그냥
    '26.1.4 12:12 PM (58.78.xxx.168)

    시동생은 누구아빠 시누이는 그냥 언니라고해요. 도련님 아가씨소리는 죽어도 안나와서.. 삼촌 고모도 아닌것 같고..

  • 20. 그러면
    '26.1.4 12:13 PM (218.54.xxx.75)

    서로 애가 없울 때도 삼촌, 고모 하나요?
    아이를 안낳아서 없는데 그렇게 부르면 웃길듯...

  • 21. ---
    '26.1.4 12:17 PM (218.54.xxx.75)

    애를 안낳았을때 누구엄마, 아빠도 안될거니까
    관광서처럼 이름에다가 님자 붙여야겠어요.
    누구님~ㅎㅎ

  • 22. ...
    '26.1.4 12:30 PM (118.235.xxx.98)

    안 불러요. 부를 일도 없고요

  • 23.
    '26.1.4 12:31 PM (118.235.xxx.172)

    딩크족일 경우 “내아이의 고모/삼촌” 이 아닌데 (아이가 없으니깐) 뭐라고 불러야돼요?

  • 24. kk 11
    '26.1.4 12:33 PM (114.204.xxx.203)

    그래도 고모 삼촌이라고 하대요
    누구씨가 합리적이긴 하지만
    시가 호칭 참 웃겨요

  • 25. ...
    '26.1.4 12:47 PM (124.49.xxx.13)

    전 늙으니 그냥 재미로 아가씨 불러줘요 늙은이들이 서로 그렇게 부르는게 웃기잖아요

  • 26. ooo
    '26.1.4 12:58 PM (182.228.xxx.177)

    손 아래 시누이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는게
    왠지 굴욕적이라 너무 싫은데
    저에게 아이가 없다보니 고모라고 부르는 것도 우습고
    정말 난감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가씨라고 불러요.
    하지만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씨라고 부를까
    생각중입니다.

  • 27. 삼촌고모
    '26.1.4 1:22 PM (118.235.xxx.227)

    손아래면 그냥 이름도 불러요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서열도 낮고..이름 못부를 이유가 뭔가요 다만 애들이 있으면 그래도 누구엄마 누구고모 이렇게는 부릅니다 아가씨 하다가 토나오는줄

  • 28. ㅎㅎ
    '26.1.4 2:07 PM (223.39.xxx.234)

    사십대 양가 맞이인데
    남편은 제동생들한테(남여) 다 이름부르고요
    저도 시동생들한테 이름 불러요 동생이잖아요
    어른들도 탐탁치않을지 모르지만 별말씀 없으심

  • 29. 000
    '26.1.4 2:16 PM (118.235.xxx.231)

    여기저기서
    '26.1.4 11:46 AM (110.70.xxx.241)
    삼촌 고모 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큰어머니도 그렇게 우리 아빠 부르고 있고요
    바로 손위에 형님 (남편 형수님) 도 맨날 삼촌이라고 하던데요.
    아주버님 형님 형수님 꼬박꼬박 존대하는 우리 내외만 바보같아요.

    ㅡㅡㅡㅡㅡ

    그럼 본인 남편을 형수가 서방님,도련님 하면 좋고요? ㅎ
    형수,아주버님엔 이중적 의미가 없잖아요.
    바보 같은 게 아니라 바보;;;

  • 30. ..
    '26.1.4 4:00 PM (122.36.xxx.94)

    자식있는 경우엔 누구엄마, 누구아빠 이러고요,
    없으면 동생과 동서요.
    남동생은 여동생은,, 그렇게 불러요.

  • 31. 웃자는 소리
    '26.1.4 8:56 PM (125.182.xxx.210)

    어느 유투브? 쇼츠?에서 봤는데
    아가씨 도련님 시댁이라는 단어가
    평등에 어긋난다며..
    도란니~~악어씨~~~라고 부른다네요.
    물론 흐린발음으로요.

    전 아이가 없어서 시매부 부를때
    호칭이 참 힘들어요. 시누는 그냥 언니..
    그냥 남편처럼 큰매형 작은매형으로 지칭합니다.
    호칭은 한번도 불러본적 없어요.
    그냥 직접 얼굴볼때만 얘기해요.

  • 32. ㅂㅂㅂ
    '26.1.4 9:02 PM (222.100.xxx.51)

    우리는 서로 호칭 안써요 -.-
    제가 막내시누보다 어려서 저보고 언니라고도 안함
    저도 아가씨라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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