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26-01-04 11:32:34

정말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잘 모르는 사장 친척 지인들이 와서는 일하는 직원에게 내가 사장의 친척이다 지인이다 가족이다 등등으로 얘기하면서 데스크안으로 들어와 기웃거리고 어디간지 모른다하면 왜모르냐하고 두번세번 물어보고ㅡ그런 경우가 종종있고요.(사장에게 눈도장 찍고가려는듯)

한번은 올때마다 사장어딨냐 물어보는 지인에게 잘모른다하니 맨날 여기서 일하는사람이 그것도 모르냐고 호통치대요.

사장에게 전화해보면 끝나는일 아닌가요.

이거 성실히 응대해야하는 일인 건가요?

(사장이 투자한 가게는 아니고요ㅡ이름뿐인 월급사장인데 밖에서는 본인이 투자 운영한다고 하고다니나봐요.

사장 친구가 와서 가게차릴 능력이 되는줄 몰랐다 성공했네 어쩌네 대놓고 얘기하는거 들었거든요.)

IP : 180.68.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1:35 AM (180.229.xxx.39)

    대충 듣고 마세요.
    이런건 듣고도 안들리는듯
    보고도 안보는듯 하는게 좋아요.
    무슨관계시냐고
    사장님 오시면 오셨다가셨다고 말씀 드리겠다하고
    더이상 말섞지 말고
    나중에 사장 들어오면 어떤친척이 왔다갔다정도만
    말하면 될것 같네요.

  • 2.
    '26.1.4 11:37 A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친절안해도 될거 같네요. 예의 있는 사람같음 사장한테 연락하고 오겠지요. 직접 전화해보라고 하세요. 바쁜척하고 쳐다보지도 마세요.

  • 3. ..
    '26.1.4 11:50 AM (182.209.xxx.200)

    대놓고 '좀 비켜주시겠어요?' 이렇게 얘기해버리세요.
    전국민 휴대폰 보급된 이 시점에 당사자한테 전화하면 되는걸 눈치없긴. 사장 친척 지인이라고 거기 와서 대우받으려고 하나요.

  • 4. ㅇㅇ
    '26.1.4 12:10 PM (125.130.xxx.146)

    사장님한테 전화 드릴까요?

  • 5. ...
    '26.1.4 12:23 PM (42.82.xxx.254)

    전화해보세요.들어오시면 안됩니다.
    죄송합니다.순서대로 응대해드리겠습니다.

  • 6. 전화
    '26.1.4 1:22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모르는데 사장님께 전화해보세요

    왜 사장님께 전화 안하세요?
    사장님행보를 저희가 알려하는게 무례한거아닌가요? 알아도 처음본분에게 말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누구라고 전해드릴까요
    성함 남겨주시면 메모해서
    사장님 들어오면 전해드릴께요

  • 7. ..
    '26.1.4 2:54 PM (121.154.xxx.208)

    그런사람들 말은 무시해야 되는건데요.
    사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담번엔 대놓고 직접 전화해보세요....라고.....
    장사하다보면 직원이 아니라도 그런사람들 피곤합니다.
    입덴다고 표현하는데.....
    직원이시라니 더 대응하기 좋겠고만요.

  • 8. ..
    '26.1.4 2:58 PM (121.154.xxx.208)

    설령 사장님 행보에 대해서 안다고해도 알려줘서는 안되지요.
    처음 직장다닐때(비서업무) 배운게 입무거움 이었는데...
    그게 나중 사회생활때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친척이건 가족이건 본인한테 확인하고 알아봐야하는걸 왜? 직원에게 물어본다는건지요?
    불쾌한표정 마구 지어버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19 전 챗지피티 잘쓰는데 확실한 장단점이 있네요 3 ㅇㅇ 2026/02/16 1,723
1795718 이언주를 제명하라 36 뉴씨집안 2026/02/16 1,391
1795717 업무카톡이 안 울리는 아침이라니 1 oo 2026/02/16 709
1795716 생일을 왜 음력으로 하나요? 22 ..... 2026/02/16 2,700
1795715 몸에 좋은 시판 단백질음료 추천부탁드립니다 7 너무 비싸지.. 2026/02/16 788
1795714 김나영씨 시부모집 어디에요? 10 궁금 2026/02/16 5,166
1795713 강스포) 레이디두아 질문 11 ㆍㆍ 2026/02/16 2,485
1795712 천사 목소리가 이렇겠죠? ㄷㄷ 3 힐링 2026/02/16 1,513
1795711 시골집뒤뜰에 꽃을 심고 싶어요 34 금계국 2026/02/16 1,958
1795710 이게 급체 증상인가요 6 궁금 2026/02/16 1,063
1795709 나르시시스트 책 추천 9 lil 2026/02/16 887
1795708 정육쇼핑몰에서 육우갈비 찜용으로 주문했는데 1 급질문 2026/02/16 501
1795707 이웃 아줌마가 넘어져서 식물인간ㅜㅜ 45 ㅇㅇ 2026/02/16 24,873
1795706 기숙사에서 신을 슬리퍼... 10 슬리퍼(대학.. 2026/02/16 732
1795705 약지 손가락 바닥이 칼에 베였어요. 2 긴급 2026/02/16 459
1795704 정부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은 전혀.. 24 부동 2026/02/16 3,408
1795703 콘센트 구멍 하나가 갈라놓은 한국과 일본의 100조원 격차 13 유튜브 2026/02/16 3,346
1795702 명절에도 대법원에 결집한 촛불 "윤석열에 사형 선고!&.. 2 !!! 2026/02/16 753
1795701 시험관 냉동배아 폐기해보신 분 있나요? 2 Dd 2026/02/16 1,131
1795700 외국은 친척들끼리 자주 모이는 듯 15 독일 2026/02/16 2,955
1795699 가족 돈문제 여쭤요 27 나나나나 2026/02/16 4,619
1795698 아이도 태어나고 인테리어도 새로 하는데 로봇청소기 3 2026/02/16 1,053
1795697 50대 중반까지 살아보니 24 ㅇㅇ 2026/02/16 17,154
1795696 올해는 떡이 4박스나 들어왔어요. 고지혈 약 먹어요 5 2026/02/16 3,313
1795695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13 2026/02/16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