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26-01-04 11:32:34

정말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잘 모르는 사장 친척 지인들이 와서는 일하는 직원에게 내가 사장의 친척이다 지인이다 가족이다 등등으로 얘기하면서 데스크안으로 들어와 기웃거리고 어디간지 모른다하면 왜모르냐하고 두번세번 물어보고ㅡ그런 경우가 종종있고요.(사장에게 눈도장 찍고가려는듯)

한번은 올때마다 사장어딨냐 물어보는 지인에게 잘모른다하니 맨날 여기서 일하는사람이 그것도 모르냐고 호통치대요.

사장에게 전화해보면 끝나는일 아닌가요.

이거 성실히 응대해야하는 일인 건가요?

(사장이 투자한 가게는 아니고요ㅡ이름뿐인 월급사장인데 밖에서는 본인이 투자 운영한다고 하고다니나봐요.

사장 친구가 와서 가게차릴 능력이 되는줄 몰랐다 성공했네 어쩌네 대놓고 얘기하는거 들었거든요.)

IP : 180.68.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4 11:35 AM (180.229.xxx.39)

    대충 듣고 마세요.
    이런건 듣고도 안들리는듯
    보고도 안보는듯 하는게 좋아요.
    무슨관계시냐고
    사장님 오시면 오셨다가셨다고 말씀 드리겠다하고
    더이상 말섞지 말고
    나중에 사장 들어오면 어떤친척이 왔다갔다정도만
    말하면 될것 같네요.

  • 2.
    '26.1.4 11:37 A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친절안해도 될거 같네요. 예의 있는 사람같음 사장한테 연락하고 오겠지요. 직접 전화해보라고 하세요. 바쁜척하고 쳐다보지도 마세요.

  • 3. ..
    '26.1.4 11:50 AM (182.209.xxx.200)

    대놓고 '좀 비켜주시겠어요?' 이렇게 얘기해버리세요.
    전국민 휴대폰 보급된 이 시점에 당사자한테 전화하면 되는걸 눈치없긴. 사장 친척 지인이라고 거기 와서 대우받으려고 하나요.

  • 4. ㅇㅇ
    '26.1.4 12:10 PM (125.130.xxx.146)

    사장님한테 전화 드릴까요?

  • 5. ...
    '26.1.4 12:23 PM (42.82.xxx.254)

    전화해보세요.들어오시면 안됩니다.
    죄송합니다.순서대로 응대해드리겠습니다.

  • 6. 전화
    '26.1.4 1:22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모르는데 사장님께 전화해보세요

    왜 사장님께 전화 안하세요?
    사장님행보를 저희가 알려하는게 무례한거아닌가요? 알아도 처음본분에게 말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누구라고 전해드릴까요
    성함 남겨주시면 메모해서
    사장님 들어오면 전해드릴께요

  • 7. ..
    '26.1.4 2:54 PM (121.154.xxx.208)

    그런사람들 말은 무시해야 되는건데요.
    사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담번엔 대놓고 직접 전화해보세요....라고.....
    장사하다보면 직원이 아니라도 그런사람들 피곤합니다.
    입덴다고 표현하는데.....
    직원이시라니 더 대응하기 좋겠고만요.

  • 8. ..
    '26.1.4 2:58 PM (121.154.xxx.208)

    설령 사장님 행보에 대해서 안다고해도 알려줘서는 안되지요.
    처음 직장다닐때(비서업무) 배운게 입무거움 이었는데...
    그게 나중 사회생활때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친척이건 가족이건 본인한테 확인하고 알아봐야하는걸 왜? 직원에게 물어본다는건지요?
    불쾌한표정 마구 지어버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411 정말 좋았던 누수탐지업체 있으세요? 누수 2026/01/18 788
1779410 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52 쪼요 2026/01/18 7,182
1779409 네이버 쿠폰 받아요~~ 쿠폰 2026/01/18 1,202
1779408 레이어드 컷이 그렇게 어려운 미용기술 인가요? 14 짜증 2026/01/18 3,642
1779407 통돌이만 썼는데 23 세탁기 선택.. 2026/01/18 3,243
1779406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35 왜왜 2026/01/18 21,824
1779405 남편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6 uf 2026/01/18 1,931
1779404 "와, 돈 있어도 못 사게 막더니"···에르메.. 22 ㅇㅇ 2026/01/18 11,086
1779403 복잡한일이 많아 생각이 4 .. 2026/01/18 1,150
1779402 감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4 코막히고 목.. 2026/01/18 853
1779401 돈내고 시댁 안만나도 되면 명절생신마다 오백씩 내고 안보고 싶어.. 20 2026/01/18 5,006
1779400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4 내그알 2026/01/18 1,907
1779399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3 땅지맘 2026/01/18 745
1779398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641
1779397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6,867
1779396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6 ㅇㅇ 2026/01/18 1,599
1779395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8 아직겨울 2026/01/18 1,101
1779394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14 우우 2026/01/18 4,723
1779393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11 .. 2026/01/18 1,951
1779392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2 겨울 2026/01/18 983
1779391 자녀의 성취가 7 ㅗㅎㅎㄹㅇ 2026/01/18 2,459
1779390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2026/01/18 1,305
1779389 국민연금이요.. 4 ... 2026/01/18 2,239
1779388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14 2026/01/18 3,925
1779387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5 2026/01/18 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