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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꽝손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26-01-04 11:28:13

60대지만 지금껏 직장생활로 김장을 사서 먹고 있습니다

이모님께서 배추 절인것 두쪽(거의 한 포기)을 양념에 싸 먹는걸 아들이 좋아한다고 그냥 주셨습니다

그리고 씻은 무도 동치미 하라고 몇 개 주셨는데

그게 지난 1일이었는데 제가 아파서 바로 김냉에 넣어 놓고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절여진 배추는 버려야 할까요?

먹을 수 있다면

항암 중이라 절여진 배추와 무를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최대한 간편한 요리는 뭐가 있을까요?

 

IP : 1.249.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김치!
    '26.1.4 11:35 AM (211.246.xxx.187)

    무도 납작하게 썰어 잠깐 절였다 배추랑 합하시고
    마늘 생강 얇게 편썰어 넣고 쪽파 통째로 몇 줄기.
    생수에 소금 설탕 타서 븟고.
    새큼하게 익으면 배 좀 썰어넣어 드세요
    최대한 간편하게 알려드렸어요

  • 2. 원글
    '26.1.4 11:37 AM (1.249.xxx.222)

    4일 된 절임배추 먹을 수 있다는거지요?
    저는 버려야할까봐 안타까웠어요

  • 3. 나무木
    '26.1.4 11:39 AM (14.32.xxx.34)

    윗님 조리법 좋네요
    아들이나 남편한테 같이 하자고 하세요.
    항암 중일때
    백김치나 물김치같이 새콤한 건
    잘 먹더라고요
    힘든 항암 잘 이겨내시고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4. 미쉘e
    '26.1.4 12:48 PM (218.151.xxx.143)

    절임배추로 쇠고기배춧국 끓여 드셔 봐요
    고추가루는 안 넣어도 되구
    김장때는 꼭 만들어 먹는 별미예요

  • 5. ..
    '26.1.4 2:31 PM (182.220.xxx.5)

    절임배추 냉장고에 두셨으니 먹어도 되요.
    빨리 드세요.
    아들 좋아하니 일부는 아들주고
    나머지는 위의 댓글에서 추천하는 방법으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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